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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멋진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대의 행복과 건강, 기쁨을
축복합니다.
오늘 그대의 하루가
보석처럼 반짝이고
꽃처럼 향기롭기를 축복합니다.
잘살아 보세 잘살아보세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세
- 우리 민족이 잘살기 위한 운동, 새마을 운동을 벌였습니다.
요즘은 정말 아쉬운 것 없다 할 정도로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살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행복해지고, 살맛나는 세상, 따사로운 세상, 살아 볼만한 세상이 되어졌나요?
모처럼 동창회에 가면 친구들의 안부를 묻습니다 . “ 그 친구 요즘 어떻게 사나 ?”“ 그 친구 말이야 잘 살어 , 글쎄 그 비싼 아파트가 열두 채나 된데 ”, “ 우리 학교다닐때 공부 잘 했던 그 친구는 요즘 어때 ... 그 친구는 말야 못 살어 , 지질이도 가난하데 ” 우리는 은연중에 잘살고 못산다는 기준이 가진 것 못 가진 것에 두고 살고 있습니다 . 부자면 잘살고 , 가난하면 못사는 것입니까 ? 우리나라 작년 사망률 4 위가 무엇이었는지 기억하십니까 ? 자살이었습니다 . 사망증가 속도로 자살이 가장 많이 증가했습니다 . 그런 것을 보면 물질의 많고 적음이 잘살고 못살고의 기준이 아님을 우리는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
우리는 요즘 뉴스속에서 “묻지마” 시작되는 이유없는 반항과 분노들이 만들어낸 사건들을 보면서 큰 충격들을 받았습니다. 묻지마강도, 묻지마방화, 묻지마여행..., 그저 이유없는 분노와 사건사고들은 삶의 이유와 목적과 가치를 상실한 현대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줍니다.
정말 잘 살게 되는 것, 참된 웰빙은 새로운 마음을 가짐에서 시작됩니다. 새생활은 새마음에서 옵니다. 새로운 마음은 어디에서 올까요? 새로운 가치, 새로운 기준을 가지는데서 진정한 새마음이 옵니다.
한 사람이 밤새 노를 저었습니다. 빨리 집으로 가야지... 밤새 노를 저었는데 눈을 떠보니 제자리입니다. 제 정신을 차리고 보니 말뚝에 묶어 놓은 끈을 풀지 않고 밤새 노만 저은 것 아니겠습니까?
묶인 끈을 풀어야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된장단지에서는 언제나 된장만 나오고,
꿀단지에서는 언제나 꿀만 나오는 법 아니겠어요?
생각의 기준, 평가의 기준, 가치의 기준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변화되지 전에는 아직 변화되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믿음이라고 합니다. 믿음이 변해야 인생이 바뀝니다.
1) 믿음은 기적을 만듭니다.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 17:20)
우리 인생을 업그레이드시키는 최고의 전략은 믿음을 업그레이드시키는 것입니다. 주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으면 산을 옮길 수 있다"고 했습니다. 여기 "산"이 바로 인생의 문제, 환경, 인생의 한계를 말합니다. 이 말은 믿음이 겨자씨만큼도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겨자씨만한 믿음만 사용해도 인생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주신 그 엄청난 당신의 믿음을 왜 사용하지 않습니까? 당신에겐 이미 태산을 옮기는 믿음이 있습니다. 믿음은 사용할 수록 커집니다. 기억하십시다. 당신의 믿음이 커지면 인생이 커집니다.
2) 믿음은 기준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기준은 내 생각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옮겨져야 합니다.
베드로는 도무지 예수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다는 말씀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저 로마군들을 물리쳐 주시고 해방을 주셔서 시원챦을 판에, 맥없이 허무하게 돌아가신다니요 [22]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붙들고 말렸습니다.
절대로 그럴 수는 없습니다, 주님! 이런 일이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마 16:22)
제가 주님을 지켜 드릴 것입니다. 죽을 일이라면 제가 주님과 함께 죽겠습니다. 결코 주님을 죽게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때 주님은 베드로야 고맙다 칭찬하셨습니까? 아닙니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마 16:23)
자기들의 생각, 판단으로 십자가를 지지 않게 하시는 것이 도와드리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은 사탄아 썩 물러가라고 호통을 치셨습니다.
언제 그들의 생각이, 기준이 깨어졌습니까? 십자가였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세상의 모든 기준을 새롭게 바꾸는 새로운 기준이 되었습니다.
가진 것이 내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 내 것이다. - 십자가는 우리의 기준을 바꾸었습니다.
내가 사는 길은 오히려 내가 죽는 것이다.
정말 잘사는 길은 다 가지는 것이 아니라 깨끗이 버리는 것이다.
십자가는 저주가 아니라 면류관이다.
No cross No crown
참된 위대함은 섬김을 받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겸비한 마음으로 섬기는 것이다.
세상이 주전과 주후로 나누어지듯, 십자가를 경험하면 우리 인생 새롭게 달라집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만을 위하여 살다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이 나지만,
주님은 인류를 위하여 살다 죽음으로,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됨을 보여주셨습니다.
왜 유다가 죽었습니까?
그의 생각을 주님의 생각으로 깨트리지 못해서 죽었습니다. 주님을 기준으로, 말씀을 기준으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신앙도 돈이 있어야 한다. 신앙도 권력이 있어야 한다. 이 둘을 만들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수님을 파는 것이다. 예수님이 팔려가시면 나는 돈을 벌고, 그리고 예수님은 능력이 많으시니 분명히 기적을 일으켜서 로마병사들을 물리치시면, 로마의 권세를 무너트리고 세상권세를 차지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으냐! 이치에 맞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리고 예수님을 알리면 얼마나 좋으냐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좋아라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의 생각과 전혀 다르게 맥없이 십자가에 죽으신 것입니다. 그때 그는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돈이 아니구나 권력이 아니구나... 그래서 돈을 던져 버리고 목 메달아 죽었다고 어떤 신학자는 설명합니다. 꽤 그럴만한 해석이라고 여겨집니다.
당신에게 묻습니다. 무엇이 기준입니까? 무엇이 당신의 생각의 중심에 있습니까?
돈이 중요합니다. 권력도 중요합니다. 인기도 중요합니다. 신앙은 내가 사는데 좀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을 만나기도 좋고, 사귀기도 좋습니다. 여러가지로 내게 도움을 주기 때문에 신앙을 합니다.
죄송합니다만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생각을 믿는 것입니다.
우상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눈에 보이는 형상입니다. 우리는 금송아지를 만든 이스라엘을 비웃지만, 그들은 그것을 하나님이라 생각한 것입니다.
아론은 백성에게서 받은 금을 녹인 다음, 그것을 틀에 부어 송아지 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러자 백성이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아! 이것이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인도해 낸 신이다!(출 32:4)
이스라엘은 누가 그들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냈는지을 알았습니다. 그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송아지는 어디서 온 아이디어입니까? 그것은 그들이 애굽에서 보았던 애굽의 우상 <아피스>의 형상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아는 지식, 아피스에다 그들의 하나님을 더해서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하나님은 대노하시고 3천명 가량이 죽임을 당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제한하지 마십시오. 내가 못한다고 하나님도 못하신다고 제한하지 마십시오. 내가 모른다고 하나님도 모를 것이라고 제한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분노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내가 그들 중에 모든 이적을 행한 것도 생각하지 아니하고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민 14:11)
우리의 생각은 내 경험, 내 지식에 메여 삽니다. 세상에 그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겠어? 그렇게 말합니다.
3) 하나님 편에서 보면 기적은 상식입니다.
우리에겐 기적이지만 하나님 편에서 보면 믿음은 상식입니다.
성경의 시작, 창세기를 펼치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그리고 66권 성경을 지나서 요한계시록 마지막장 마지막절(계22:21)에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20절). 창조로 시작해서 예수님의 재림으로 끝나는 성경에 기적을 빼고 나면 무엇이 남습니까? 믿을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신앙생활하면서 기적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지 못한다고 한다면 우리 신앙의 핵심이 빠진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의 가장 핵심적인 주제가 "믿음"입니다. 신약성경에서만도 헬라어로 "피스토스" - 믿음이란 말이 600번이상 사용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믿음"을 뽑아내고 나면 텅빈 책이 되고 말 겁니다. "신앙인"이란 믿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뜻인데 신앙인에게서 핵심정신 믿음을 빼고 나면 신앙인이 아니라 정신나간 사람이 되고 말 것입니다.
① 거짓된 믿음- 내 생각, 내 이론에 기초를 둔 믿음이 거짓된 믿음입니다.
② 거짓된 믿음- 내 생각에는 있으나 내 삶까지 내려오지 못하면 거짓된 믿음이 됩니다.
머리에 있는 것을 가슴으로 끌어내려오지 못하면 감동없는 맥빠진 신아앙이 되고 맙니다.
가슴에 있는 신앙을 손발고 생활로 끌어 내려오지 못하면 가짜 신앙이 되고 맙니다.
신앙은 전인적, 지정의를 다 포함하는 것입니다.
지적인 동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감정적인 기쁨과 희락, 그것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의지적 결단으로, 순종으로 인해 내 생활 속에서, 내 삶에서 경험하는 그것이 참된 신앙입니다. 참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기적은 상식입니다. 우리가 그 이적의 한가운데서 오늘도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③ 거짓된 믿음- 문제를 먼저 보는 데서 시작됩니다. 하루를 시작할 때 신문을 먼저 보십니까? 성경을 먼저 보십니까? 문제를 먼저 보면 하나님이 작아보이고, 하나님을 먼저보면 문제가 작아 보입니다.
앞이 캄캄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 부딪혔을 때 당신은 어떻게 하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가지고 있다 하면서도 정작 이런 상황을 만나게 되면 믿음이 작동되지 않습니다. 왜요? 3차원의 모든 것들이 나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① 문제를 먼저 봅니다. ② 환경을 봅니다. ③ 인간적인 해결책을 먼저 생각합니다. ④ 4차원에 계신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할 믿음을 갖지 못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달랐습니다.
그는 기도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시 5:3)
그리니 곰을 봐도, 사자를 봐도 두렵지 않습니다.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삼상 17:36)
그의 매일의 승리가 골리앗도 물리치게 됩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골리앗을 보고 저렇게 등치 큰 적군을 어찌 이길수 있으랴 하지만
믿음의 사람 다윗은 저렇게 등치 큰 표적을 어찌 못맞출수 있으랴 노래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이스라엘을 가나안의 거인족을 보고 우리는 메뚜기 반찬감이라고 하지만,
믿음이 있는 갈렙과 여호수아의 눈에는 밥이야 많으면 좋다고 기뻐합니다.
믿음이 없는 게하시의 눈에는 둘러싼 아람군대를 보지만,
믿음이 사람 엘리사는 아람군대를 둘러싼 하늘 대군을 봅니다.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왕하 6:17)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시 119:18)
당신은 무엇을 먼저 보십니까? 오늘 하루의 생활에, 삶에 믿음을 활용해 보셨습니까? 믿음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를 경험해 보셨습니까? 매일의 싸움이 마지막 전쟁에서의 승리를 가져옵니다.
https://youtu.be/fqfkUHBFNy8?si=J_zx768X1pG1NlyJ
https://youtu.be/rkG8UPujZPo?si=PNUyTbfMtVTsdjjU
https://youtu.be/THS6Am0ZiDY?si=OP-flJeDBAJUDiAf
3차원의 인생한계에 갇혀 있는 신앙을 하십니까? 아닙니다.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진실이 아닙니다. 우리에겐 이 세상과 환경을 지배하고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십니다. 4차원의 믿음 세계가 있습니다.
https://youtu.be/LWmfq4b--HU?si=u4LMYK_Quz0Tda_y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
<믿음>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에 대해서 확신하는 것입니다. 또한 보이지는 않지만 그것이 사실임을 아는 것입니다.(히 11:1)
3) 믿음의 크기만큼 인생이 달라집니다. 고로 인생을 크게 하려면 믿음을 크게 해야 합니다.
백부장의 종이 병이 들었습니다. 예수님 저희 집에 오시는 것을 감당할수 없습니다.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마 8:13)
https://youtu.be/kJ8yPy2wIXA?si=cQQLESJa3E0Y33_M
큰 믿음이 있으면 크게 될 것입니다.
작은 믿음이 있으면 작게 될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되는 일이 도무지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얼마나 크신 분으로 인정하십니까?
여러분의 인생! 어떤 환경에서 태어났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얼마나 좋은 조건으로 출발했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과 함께 하는 하나님, 그분이 얼마나 크신 분인가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당신이 경험하는 그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가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https://youtu.be/JRFNdibv4b0?si=H2tNyX8DQ7780BPt
하루종일 토끼 사냥을 하던 사냥꾼이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빈 손으로 내려 왔습니다. "왜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까?" "말도 마십시오. 토끼란 녀석은 귀가 얼마나 예민한지 가랑잎 소리만 나면 벌써 도망을 갑니다. 촉각은 얼마나 발달이 되었는지 조그마한 발자국 진동소리에도 적을 알아차립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토끼는 앞다리가 짧고 뒷다리가 길어 언덕을 오르는데 명수입니다. 도무지 따라 갈 수가 없습니다." 그때 마을의 현자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당신은 토끼를 못 잡는데 대한 구실과 논리와 철학은 너무나 분명합니다. 그러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논리와 신념이 전혀 없군요. 당신이 토끼를 잡기 전에 당신의 논리와 핑계를 버리고 새로운 신념과 철학을 가지십시요."
<믿음 강화법>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 보디빌딩을 하듯, 당신의 믿음의 근육을 강화시켜 보십시오.
1. 운동을 위해 거추장스런 옷을 벗어버리듯, 먼저 의심을 버리십시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막11:23)
의심은 나를 믿은 것이고, 믿음은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누가 더 확실합니까? 모든 믿음의 사람들은 의심하는 것을 버렸습니다. 믿음은 의심을 정복합니다. 의심은 늘 문제를 봅니다. 그러나 믿음은 해결을 봅니다. 믿음은 의심을 포기하고 절망을 포기합니다. 그러나 믿음은 절대로 희망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2. 좋은 코치의 지도가 필요하듯, 위대한 코치이신 하나님의 지도를 매일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받으십시오.
"...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시 81:10)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시 32:8)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딤전 4:15)
3. 근육은 사용함으로 강화되듯, 믿음도 활용함으로 강화됩니다. 순종으로 활용해 보세요.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요 7:17)
지팡이를 내 미십시오. 홍해가 열릴 것입니다.
오늘 당신이 당면한 문제를 믿음으로 해결하는 법을 경험해 보십시오. 믿음은 믿음을 불러들일 것입니다. 오랫동안 미뤄왔지만 순종하지 않는 문제, 순종하여 드리십시오. 믿음의 세계가 활짝 열릴 것입니다.
결론)
제 고향 거창에는 명문학교인 거창 고등학교가 있습니다. 그 학교에는 위대한 기독교정신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초창기 학교가 어렵고 빚더미속에 있을 때에 그 교장선생님이 하나님앞에 금식기도를 드리며 오랫동안 탄원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온 천지만물의 주인이심을 믿습니다. 당신의 아들인 제가 하나님의 아들인 제가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서 재정이 필요한데 아버지가 어떻게 모른채 그냥 계실 수 있으십니까? 이렇게 이렇게 기도해도 응답을 안해주시면, 제가 하나님은 살아계시지 않는 다고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공고하겠습니다. 간절히 간절히 기도했는데, 그 필요되는 금액이 미국의 로버트 슐러 목사님을 통하여 그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믿음으로 세워진 학교이기게 그 학교는 세상의 기준을 바꾸어가고 있습니다. 기준을 바꾸고 있기에 참된 명문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직업선택의 십계
* 월급이 적은 쪽을 택하라.
*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 승진의 기회가 거의 없는 곳을 택하라.
* 모든 것이 갖추어진 곳을 피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황무지를 택하라.
* 앞을 다투어 모여드는 곳은 절대 가지 마라. 아무도 가지 않는 곳으로 가라.
* 장래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가라.
* 사회적 존경 같은 건 바라볼 수 없는 곳으로 가라.
... 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라.
왜냐하면 그런 곳이야말로 하나님이 당신을 통해 기적을 이룰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믿음이 변하면 당신의 인생이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