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트로스
안녕 하세요
알바트로스~!!새...제가 좋아하는새..?
아시겠지만..
이새에 대해 알려 주고 싶군요
육지에는 날아오는 일이 없고 바다에서만 사는
바다새입니다
육지에서 볼 수 있을 정도로 육지에 가까이 오지는
않는답니다 그러므로 대양을 항해 하는 사람들만 볼 수
있는 새입니다
알바스트로란 끝없이 날으는 뜻이랍니다
이새의 몸의 길이는 130cm정도이며,색깔은 순백색이며
부리는 핑크색으로서 "크다" 바다새 중에서 몸집이 가장
큰 새이고,날으는 모든 새중에서도 이 알바트로스 만큼
큰 새는 없다고 합니다
......기타등등.......
전설을 주재로 하여 영국의 유명한 시인 "사무엘
코울리지가 시를 썼는데 그시가 바로
"The Rime of the Ancient Mariner"이다
이시는 지금까지 쓰여진 바다에 관한 시로서
가장 유명하다(노래도 있죠)
알바스트로스는 하늘나라의 새이고, 진리의 새이다
진리의 새이기 때문에 죽이는 자는 반드시 고통을 받고,
하늘의 새이기 때문애 땅에 내려오면 이방인이어서
모든 것이 생소하고 서툴다 우리가 말하는
가장 높이 가장멀리, 끝없이 날으면서도
땅에 내려오면 잘 걷지도 못하고,
먹을 것도 잘 잡지 못한다
알바스토로스 인간이 배우지 않으면 안될 것을 가장 많이
지니고 있는 하늘새 라고 합니다
알바트로스는 알을 낳고 새끼를 기르기 위해서만 육지에 온답니다
11월에 알을 낳기 위해서 섬으로 오는데,
알은 2년에 한개를 낳고,크기는 달걀6개를 합친정도랍니다
70일 정도 품으면부화가 되고 갓태어난 새끼는
어미들이 토해주는 먹이로 자란 답니다
먹을 것을 물어다 주지 않고 토해주는
"사다새"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기타 등등.....
무한한 하늘을 날으면 필연적으로 빈손 빈마음이 된다고
누군가 이야기 했듯이 우리는 하늘을 쳐다볼 기회조차도
없을 때가 많습니다 (살기에 바쁘니까)
하늘을 보며 사는 이가 마음이 평화롭고 참으로 바르고
선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이다 라고 말하고 싶군요
오늘은 하늘 한번 보시고 가슴을 활짝 열어 보세요
가장높이 가장멀리 알바트로스의 새처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