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5일 대전세종협의회(회장 윤완순)는 유성구 용산동 현대아웃렛 화재현장 지원에 나섰다. 인도주의 이순우팀장과 재난안전 봉사회가 밥차를 이동시켜 뜨거운 물을 끓이고 이른 아침 화재가 발생하여 아침식사도 하지못한 소방관분들께 라면.김밥으로 먼저 식사를 해결하였고 간식으로 빵.음료.물 등으로 힘든 화재 현장에서 나오시는분들께 드렸다. 2단계 대응이 선포되어 700명이 넘은 많은 관계자분들 소방관.119구급차 .소방의용대. 각방송사 많은분들께 도움을 드렸지만 돌아오는 마음과 발걸음은 가볍지는 않았다. 일곱분의 희생자분이 계셔서.....
첫댓글 대전세종협의회 윤완순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유성구 용산동 현대아웃렛 화재현장에 지원봉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순희 국장님 취재 수고하셨습니다.
사망자 발생으로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안타까운 화재 소식을 들었습니다. 화재 현장에서 급식등 봉사활동을 시작하였군요.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없길 바랄 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대전세종협의회(회장 윤완순)님을 비롯한 봉샤원님들께서는
유성구 용산동 현대아웃렛 화재현장에 지원봉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이상 인명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순희(대전세종 협의회 홍보국장)님 취재 고맙습니다 .
윤완순 회장님 봉사원님들 " 화재현장 급식봉사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