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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후기(여행) 2011.11.22 친정집 같이 포근했던 대관령 국민의 숲길 - 두 번째 이야기
욘사마 추천 0 조회 172 11.11.23 22:0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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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3 22:16

    첫댓글 ㅋㅋ 유종의 미(?)를 거두셨군요~흐미 이 밤에 군침도네요...우쨔? ^^*

  • 작성자 11.11.23 23:51

    유종의 미를 확실히 거두었답니다~확실히~ㅋㅋㅋ

  • 11.11.23 22:25

    전 황태채랑 감자떡을 구매했는데, 노란봉투를 든 모습이 정겹습니다. ㅎ
    사진을 보니 여행이란 돌아가기 위해 떠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

  • 작성자 11.11.23 23:52

    맞아요~~~
    그래야 또 떠날 준비를 하니까요~ㅎㅎㅎ

  • 11.11.23 22:29

    같이 걸으면 기다려지는 후기 ....
    그리고 맛난 뒷풀이 정말 좋았습니다.

  • 작성자 11.11.23 23:53

    헬맷님~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뒤풀이는 영원해야 할 듯 싶네요~ㅋ

  • 11.11.23 22:37

    허걱! 저녁으로 고기를?
    힘내서 다음에도 멋진 후기 올려주삼. ^^

  • 작성자 11.11.23 23:54

    허걱!!!
    고기힘으로 지금 후기 올리고 있답니다~ㅋㅋ

  • 11.11.23 23:12

    참 멋진 길 님들 덕분에 만나볼수 있었음에 감사드려요 자주 참가하겠습니다 ^^

  • 작성자 11.11.23 23:54

    넵!!!
    행복을 함께 나누는 길이랍니다~ㅎㅎ

  • 11.11.23 23:30

    양념갈비 외엔 아무생각이 안나네요 맛있겠다. 지금은 못먹고 낼 꼭 먹어야 겠어요 ㅎㅎ

  • 작성자 11.11.23 23:55

    내일 꼬옥~ 드세요~꼬옥!!!ㅎㅎㅎ
    그러다 꿈에서 나타나면 어떡하지요?ㅋㅋㅋ

  • 11.11.24 01:34

    이야기가 많은 숲길이었던듯 욘사마님 후기
    글이 알차고 풍성하네요^^
    근데 왜 양떼목장에 양이 보이질 않을까요?
    맛난 점심상은요?

  • 작성자 11.11.24 11:52

    양떼도 추워서 안나왔어요 ㅡ,ㅡㅎㅎ
    그래도 목가적인 분위기는 아직도 아련하답니다~^^
    꿩만두에 메밀국수~ 안바도 비디오랍니다~ㅋ

  • 11.11.24 13:10

    그 목장에 제가 있어야 제대로 목가적 분위기가
    연출되는건데...
    지가 양인건 알고 계시죠^^

  • 11.11.24 05:00

    네...아주 잘 보았슴다...군침도는 돼지갈비가 압권이군여...ㅋㅋㅋ
    하산주 아니..참 뒤풀이도 좋았구여..
    언제나 웃음가득,, 행복 가득하신 욘사마님의 얼굴을 보고 있을라면
    어떤 여자인들 안 빠지겠나여(?)..ㅎㅎㅎ
    남자도 그런데여...ㅋㅋㅋ....즐거웠슴다...이번주 일욜 수원역서 뵙져..꾸뻑....

  • 작성자 11.11.24 12:08

    역시 전통이 있는 집이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맛이였지요~ㅎㅎ
    거기다 좋은분들과 즐거운이야기가 함께했으니 정말 행복했답니다~ㅋㅋ
    일욜 수원역에서 보겠습니다~^^

  • 11.11.24 11:00

    그 좋은 길을 걷고, 황태도 덤으로 얻은 길에 함께 못한 것이 정말 아쉽습니다.
    그래도, 위안이 되는 건, 역시 욘사마님의 후기지요.
    그건 그렇고, 그렇게 걷고 석쇠 위에 굽는 건 뭡니까?
    정말 누구 죽는 꼴 보고 잡습니까?
    마지막까지 약을 올려야 겠다면, 약 올라 드리지요...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1.11.24 12:09

    도라님!!! 죄송합니다~
    국산 돼지갈비가 너무 맛있는 집이거든요~ㅋㅋ
    황태말고도 감자떡도 있었답니다~ㅎㅎㅎ

  • 11.11.24 19:11

    오잉~~괜히 죽전에서 내렸네~~나두 돼지갈비 좋아 하는데 ㅎㅎㅎ행복한 여행 할수 있어서 감사 했습니다~~다음에도 만땅으로 기대하겠습니다!늦었지만 발견이님 생일 축하드리고요~~앞으로도 좋은길 많이 많이 소개 부탁해요~^^

  • 작성자 11.11.24 21:33

    ㅎㅎ 뒷풀이가 끝나야 여행이 끝나는 거니까요~^^*
    그래서 저도 안내렸답니다~ㅎㅎ

  • 11.11.24 19:24

    안가 본 길이 더 아름답다고 했던가요.
    우리님들의 발길을 보며 장탄식을 하고 있답니다.
    국민의 숲을 걸으신 국민의 도보 카페 발도행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멋난 장면 장면을 멋지게 꾸며주신 발도행 왕오빠 ㅎㅎㅎ 욘사마님^^ 복 많이 받을게유~~로따가 책임져유~`

  • 작성자 11.11.24 21:34

    고맙습니다~로따님!!!
    그럼 행복 도장 꽉 누룹니다~ 꽝꽝꽝~ㅎㅎㅎ

  • 11.11.24 21:57

    국민의 숲길.......!
    국민의 도보.........!!
    국민의 카페 발도행...........!!!
    와~~우~~~

  • 작성자 11.11.25 15:03

    국민 총무 토로님~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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