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파크골프회원들이 3,000명이 넘어섰습니다.
저 개인도 이런 생각을 하고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는데
충주처럼 좋은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고장에서
왜들 가만히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타지 사람인 전
힘도없고 빽도없고 연줄도 없습니다.
이글을 읽고서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되시는 분께서
충주시 발전을 위한다면
이계획을 좀더 발전 시켜서 완성하도록 도와주십시요
개요
대한민국은 현재 초 고령화 시대에 살고있으며 실버세대
를 무시하고 살 수 없는 시대적 배경이 현실입니다.
초 고령화 시대에 요즈음 가장 핫 한 운동이 파크골프이며
전국의 모든 지자체에서 어르신 건강관리에 있어서 최고의
운동으로 각광 받으며 지자체장들이 가장 신경 써 만들고
있는 시설이 파크골프장 입니다.
대한노인회 에서도 대통령배 파크골프대회, 전국농협회 에서도
농어촌사랑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해 범 국민적인 운동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기존의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등은 이미 사양길에 접어든 실정입니다.
현재
양평, 가평, 서산, 양양구장들이 다 성공한 케이스며 그중 강원도 화천 파크골프장이 화천군수님의 탁월한 선견지명으로 대박
을 터트려 1년 내내 전국의 파크골프인들이 찾는 성지가 되어화천 경제를 살리면서 군민으로부터 존경과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2년 전에 제가 조길형 시장님에게 이런 사업을 건의 드렸었는데 그때만이라도 시장님이 제 건의를 받아드려서 시작했더라면
지금쯤 탄탄대로를 달리고 존경받는 시장님이 되었을 텐데
정말 아쉬울 뿐입니다.
우리 충주는 모든 점에서 화천보다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데
시장님의 앞을 내다보는 시야가 비좁아 이렇게 되었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충주 경제에 도움이되는 이 사업을 시의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충주시의원 님들이 꼭 성사시켜 2023년도 충주시의원님들의 커다란 업적으로 남기시고 충주경제에 활력을 넣어주십시요
■ 서론
벌써 12년째 순전히 파크골프 때문에 충주에서 눌러앉아
지금은 충주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충주경제에 도움이 되는
생각을 저 개인적으로 파크골프와 연관시켜 많이 생각해 왔습니다.
지금도 집이 앙성에 있어서 지나다니면서 텅빈 숙박시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죽어가는 앙성온천을 되살리는 길이 무었일까 ?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8년째 파크골프를 하고있는 경험과
수많은 전국파크골프장을 다닌 노하우를 더해서 이렇게 한다면
충분한 승산이 있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이번에는 충주시 의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 본론
충주는 지리적으로 전국의 중심지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업을 하기에 최대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한강을 끼고 있어서 천연의 자연환경은 기본이며 충주호로 인해서 물의 도시로 관광코스 최고입니다.
중앙탑 야경 또한 일품으로 이런 관광지와 연결시킨다면 더 없이 훌륭한 전국 제1의 파크골프 성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은 부발역과 충주가 KTX 이지만 전철로 바뀌게 된다면
앙성역에서 내리는 파크골프인들이 전철을 타고와 목계구장을
찾게될것입니다. 목계대회에 참가하는 전국의 파크골프인들이 자금은 비어있는 앙성온천의 숙소들을 이용하게되어 온천이용은 물론 한우로 유명한 앙성온천의 식당들도 살아나서 결국은 충주시 경제발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목계 대교 밑 솔밭 공원 부근 108홀 만들기
( 현 충주시민을 위한 구장은 타지에 비해서 많은 편입니다 )
목계구장은 수익을 목적으로 전문구장을 만들어 서울, 경기등
타지인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솔밭 공원 부근은 전국에서 유명한 자동차 캠핑장입니다.
이곳은 주로 가족단위로 캠핑을 와서 부모와 자녀들이
파크골프를 배우기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18홀을 만들어
이들을 대상으로 파크골프를 배우게 하여 어린 자녀들이 부 모와 같이 파크골프를 배운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다음에 도 찾아올수 있도록 계속해서 충주를 찾도록 하는 프로그램 을 만들어서 운영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일자리 창출 (지도사 배치) 용품 판매 또는 대 여함. 반드시 연습장을 비치하여 쉽게 접하게 만드는겁니다.
2. 54홀을 만들어서 전국대회를 수시로 (1달에 1~2회정도)
개최하는 겁니다. 화천처럼 자체 내에서 예선전을 하는데 27 홀 이틀에 걸쳐서 하게되면 화천 예선전 (18홀) 보다 훨
좋은 조건으로 회원들을 모을 수 있습니다. 화천은 멀지만 국토의 중심인 충주는 모든 곳에서 가까워 충분합니다.
또
서울이나 경기도 회원들에게 구장을 대여 해줄수도 있습니 다. 구장이 없어서 월례대회나 구 대회등을 화천구장을 빌 려서 하고 있으니 가까운 충주라면 줄서서 대기할 겁니다.
3. 전국적으로 많은 용품사들이 있습니다.
이들 용품사들을 대상으로 구장을 대여해주고 대회를 열게끔 해주면 용품사 입장에선 대환영 일 겁니다.
그 대신 조건을 제시합니다.
어차피 대회를 하면은 대회 운영요원 과 진행요원이 반드시 필요 합니다.
이점을 충주 목계구장에서 해결해 준다면 주최하는 측에서도 좋을 겁니다. 현재 심판1일 수당이 12만원 인데 진행원 수당
7만원으로 하면서 운영한다면 주최측에서 더 굿 할겁니다.
심판수당이 이외로 부담스러운 부분이니까요.
충주에서 진행원 120명 정도를 뽑아서 정예요원으로 훈련을 시킨다면 돌아가면서 어르신 일자리 창출로 이 또한 대박입 니다. 운영요원 00명, 심판 0명, 진행원 00명, 항시 필요한 인원으로 충주시 스포츠지도사, 충주시 심판, 충주시 진행요 원등 많은 일자리가 생길겁니다.
대회 한번 하면 하루에 5~60명 은 기본이며 이틀이면 120 명이 일자리가 생기는 겁니다.
이런 일자리를 1달에 1~2회 한다면 노인일자리 로서는 최고 일겁니다.
4. 구장을 만들게 되면은 시설관리인, 매표인, 구장관리인,
식당, 매점, 용품점, 카페, 등등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어서
충주경제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5. 36홀은 인조잔디 구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인조잔디 구장은 전국의 구장들이 잔디를 보호한다고 2~5월 사이 문을 닫습니다. 자연적으로 갈곳이 없는 전구파크골프 회원들이 목계구장을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나이트 시설까지 갖추게 된다면 금상첨화 365일 전 천후 구장으로 대박을 칠 것입니다.
6. 현대엘레베이터등 대기업을 스폰으로 삼아서 충주가 선점을
먼저 하는 것입니다. 일반 골프처럼 파크골프 프로화를 최초 로 해 충주방송이 전국적으로 TV 방송으로 중계도 할 수 있 으며 중계권 확보도 선두를 달리는 겁니다.
7. 108홀을 만들시 여주구장, 화천구장, 연천구장, 동락구장등
좋은 구장의 좋은점을 벤치마킹하여 최고의 구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① 36홀마다 충분한 화장실 기본적으로 준비.
② 홀 마다 충분한 그늘시설과 의자준비
③ 화천구장처럼 큰 나무들을 옮겨심어 자연 환경속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그러면서 최소한의 OB선 적용
④ 적절한 난이도 배치로 쉽게 실증이 나지않은 코스 적용
⑤ 각 코스별로 벛 나무코스, 이팝나무 코스, 단풍나무코스
느티나무 코스등 특색있는 코스개발
⑥ 롱홀은 무조건 150m 홀을 기본으로 하며 홀과 홀 사이
가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여유가 있었음 좋겠습니다
■ 결론
10년 넘게 놀고있는 유후지 땅 개발하여 제발 충주경제를 살리는 사업다운 사업을 해주십시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시작해야 합니다.
전국의 파크골프인들이 충주를 자발적으로 찾아오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충주는 무조건 성공입니다.
지리적 위치, 장소, 인프라, 모든점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데
시장님이 파크골프 미래를 인식하지 못해서 기회를 놓치고 있을 뿐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진행해야 합니다.
* 수안보 온천 경제가 침체된 현 실태를 살리는 길은 역시
36홀을 만들어서 목계 구장처럼 운영하는 겁니다.
대회 참가도 하면서 온천욕도 하고 관광도 즐기고 파크인들 이 역시 수안보를 찾게 만드십시오.
이 제안서를 만든 저를 소개 하겠습니다.
56년생 파크골프경력 8년째 김 덕 돈입니다. (010.2662.7667)
현재 | 충주시 파크골프협회 교육위원장, 심판위원장 |
대한파크골프 스포츠지도사협회 충북협회 회장
|
파크골프 다이제스트 신문 충북 기자 활동 |
목행동 소재 신세계파크골프샵 운영 |
전 | (사) 대한파크골프협회 홍보위원 2년 |
충주시파크골프협회 홍보위원장 4년 |
청춘클럽 창단 회장 2년 |
대미초등학교 방과후 수업 파크골프 강사근무 |
자격증 | 문체부 2급 생활체육지도사 |
문체부 노인스포츠지도사 |
문체부 유소년 스포츠지도사 |
문체부 장애인스포츠지도사 2023년 필기시험 합격 |
대한파크골프협히 1급지도자, 3급심판 |
대한장애인골프협회 3급지도자, 3급심판 |
경력 | 국가공인 스포츠지도사 건국대학 파크골프 현장실습 강사 충주시체육회 선임 파크골프 강사 대한체육회 행복나눔파크골프교실 주강사 대한파크골프협회 어르신 생활체육 파크골프교실 주강사 |
일본, 제주등 전국 파크골프장 90곳 투어 방문 전국파크골프대회 60회 참가경력 |
첫댓글 위원장님
연구많이 하시고 고생많으시네요
위원장님의 열정에 찬사을 보내며 적극 응원합니다
제 사견으로는 충주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1순위가 공단개발과 기업유치이고 다음으로 관광, 문화 콘텐츠 사업발굴및 이와 연관된 배가사업이란게 개인 생각입니다
파크골프도 문화, 관광사업과 연관된 스포츠산업의 일환으로 수요충족, 지역경제발전, 인구증가및 복지정책등 차원에서도 시급하고 중요한 현안사업의 하나라고 사료됩니다
한정된 재원속에서 시에서도 어려움이 많으시겠지요.시관계자분들께서 필요성과 시급함을 인식하고 관심을 가지고, 우리의 숙원사업이 조속히 관철될수 있도록 회원모두가 협력해서 노력해 봅시다
어디에선가 정확한 명칭은 모르지만 "시민예산편성제안"졔도란걸 본듯 합니다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것도 아니고 시민다수를 위한 사업이니만큼 파크골프 사업도 이제도를 고려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구장을 신설하는것은 기존구장을 재정비하는 것보다 훨씬 힘든일이지요
많은 어러움에도 불구하고
목행구장을 만드신 1세대 선배님들과
EF구장을 멎지게
조성해주신 전임집행부의 큰업적과 헌신적인 노력에 늦게나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늘 같은생각을 하고있던1인입니다 충주시분들 서충주구장 오시면 잔디가 너무좋아서 공치기 좋다고 하십니다 반면 저는 가까운 음성생극 구장을가보면 잔디가 너무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서충주 페어웨이잔디도 그리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근데 충주시간판인 목행구장을 가보면 잔디상태가 너무 안타까워 나름 생각한것이 목계파크골프장 하나크게 만들어아 목행구장잔디도 살릴수있는 최선의방법이라고 늘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힘은 없지만 서명운동해서라도 강력추진하는데 동참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응원합니다
응원의댓글 감사합니다. 주영희 사무장님
좋은 말씀입니다.
시장선거 파크골프장 신설공약사항에 지번이 있어서
일부러 찾아갔는데 목계 차박하는곳 왼쪽이고 외곽도로 밑이더라고요.
폭도 넓고 차박하는 곳을 이전하던지,
없으면 화천, 밀양구장보다 좋겠만들 수 있겠어요
앙성 목계 지역은 대박이지요.
식당.숙박업소.앙성온천.택시.충주농산물 판매등
대박나지요.앙성신설구장은 앙성요양원 뒷편으로
변경된것 같어요.암튼 지역여건을 잘 감안하여
발전되는 충주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