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무등 자유 발도르프 학교
 
 
 
카페 게시글
살아가며, 사랑하며 집 or 목요공부
진선희(유단엄마) 추천 0 조회 149 23.12.08 09:0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2.08 11:35

    첫댓글 언니의 사랑스런 메모에 미소짓고,
    유단이의 찰진 연기가 떠올라
    웃음짓고,
    언니의 글이 참 의미심장하여
    반성하고,
    집 전화기를 빨리 놓아야겠다는 또
    다른 행위가 떠오르네요.

  • 작성자 23.12.08 14:51

    호호! 집전화기는 필요하오. 아이들이 서로 집전화로 연락하는 데 재미를 느끼는 때가 있다오.
    그대의 댓글 또한 한 줄 한 줄이 날 웃음짓게 하네.^^

  • 더나은 어른이되기위해 공부가 필요한 엄마입니다. 둘째소이를 어르고달래서 몆번갔는데 어느날 '엄마공부모임안가면안되'라는 말에 그냥 접었네요 ^^ 내년에는 3학년이니 목요일 공부모임을 갈수있기를 바라네요 ~

  • 작성자 23.12.08 17:22

    아빠 도움없이 저학년 아이를 두고 저녁 공부에 나오기는 쉽지 않죠. 저도 남편에게 공부모임 있는 날은 무조건 유단이 맡아야 한다는 약속을 받았기에 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부녀 둘만의 시간을 갖을 수 있겠다 싶었고요.
    내년에는 함께 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