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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12:00 ~2:00
인체 내 물 분자 진동고문. 특정 부위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면 굉장히 뜨거워지거나 반대로 굉장히 차가워지거나 하는 식의 고문.
실시간 염기코드 복제.
음파로 머리골과 뇌세포 분자의 진동과 화학 고문으로 눈알, 머리 속 쓰라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어지러움.
이게 뭔지? 내가 로봇이야?
내가 왜 이러고 끔찍하게 살아야 하는데~? 언제까지?
벌써 2021년이야!
1시간 가까이 또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머리골과 세포 진동 들어오는데 음파 공격이 거세다보니 귀 고막이 찢기는 통증인데 귓구멍에 손가락 넣어보면 확실히 진동으로 머리 골이 심하게 진동하는 것을 느낄 정도.
또한 머리 속이 진동으로 울리면서 뇌세포 분자가 1초에 엄청난 횟수로 진동하는 게 두피를 통해 손으로 느껴질 정도임.
눈알까지 미친듯이 24시간 돌아감.
좀전에 눈알이 굉장히 불에 타들어가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한동안 진동으로 덜덜 떨리는 눈알을 손으로 부여잡고 있다가 너무 고통스럽기도 하고 억울해서 울었는데 내가 혼자 살고 있으니 더 만만하게 공격이 들어오는 것 같기도 하다.
만약 내가 누군가와 같이 살고 있다면 24시간 눈알을 제멋대로 돌리는 고문을 가하지는 못 하겠지! 상대방이 내 눈을 보고 얘기하는데 내 눈이 제멋대로 좌우로 혹은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을 본다면 기절초풍 할 테니까.
만약 동거인이 내가 끊임없이
내장 고문 받아 임신부 7~ 8개월처럼 부어오른 내 배를 보거나 신장과 뇌하수체 부근의 공격을 받아 다크서클이 급 검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른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다면 또한 놀라겠지.
수시로 복부 근육 튕길 때 상체가 들썩이는데 이 또한 동거인이 있었다면 마음대로 고문하지는 못 했을 듯.
혼자 사니깐 보는 눈이 없으니 아주 마음껏 공격 퍼붓는게 분명함.
피해자들, 특히 여자피해자들은 가족 혹은 남자 친구와 동거를 하든지, 아님 동성 룸메이트를 구해서 같이 사는 게 현명.
2018년 당시에 아빠가 경비일을 하시면서 2틀에 1번 집에 오시는데 하필
우리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진 날도 아빠가 안 계신 날이었음. 혼자 계신 날을 정해서 (내가 머리골이 빠개지고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 받던 날들처럼) 우리 엄마를 개고문하다가 엄마를 2018년 6월 29일에 뇌출혈로 쓰러뜨린 것임.
아빠가 집에 계신 날, 고문 당했으면 재빨리 병원가셨을 것이고 지금처럼 반신불구가 되어 병원에서만 지내시지는 않았을 터이다.
하필 나도 2018년 6월 29일에 새벽 4시가 넘어서까지 극심한 고문을 당하고 있었는데 그날 엄마네 집으로 갔으면 엄마를 내가 병원에 모셔갔을 것이다.
이렇듯 이 범죄는 혼자 있는 사람들을 더 노리고 있고 남자 피해자보다 여자 피해자가 현저히 많다.
내가 피해자들 대상으로 지난번에 설문조사 한 결과만봐도 여자가 6, 남자가 4 정도의 비율이다.
이 범죄의 가해자가 대부분 남자인데 뇌실험 하는 영역이 장단기 기억추적, 실시간 생각 읽기와 감정 읽기, 꿈 들여다보기와 무의식 생각 읽기가 주로인데 사생활 훔쳐보기는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서비스(?)이다보니 주로 여자 피해자가 타겟층인 것 같다.
그리고 가해자 자신들의 성적인 도구로 조롱하고 희롱하면서 고문하는 것도 주 실험은 아니지만 부수적인 고문이기에 나이 불문하고 여자 피해자들을 선호함.
그리고 이 범죄를 은밀히 장기간 진행시키기 위해 사회적 약자를 더 선호함.
저 가해살인마들이 게이가 아닌 이상, 남자피해자들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뇌를 뜯어보는 것보다는 젊은 20~30 대 여자들을 선호함. (나 역시 30대 초반에 타겟이 되어 벌써 40대 중반을 코앞에 두고 있음)
유전자 복제 실험의 선호도의 경우는 자신들이 봤을 때 경제적, 사회적으로는 약자이나 인간적으로 괜찮은 사람들로 구성된 피해자 집안을 선호하는 듯하다.
지금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음파 고문에 머리골이 터질 것 같다. 이게 24시간 반복.
오전 1:54
오전 2:00 ~ 4:00
2시간 동안 음파 공격 들어오는데 방향이 좌우, 상하임.
귀 바로 위쪽 측두엽 관통, 안와 뒤쪽으로 정수리를 내리 꽂음, 경추와 성대, 기도를 미친듯이 진동, 후두엽과 하두정골 쪽에서 눈알 관통, 얼굴 정면에서 코뼈와 미간 관통.
음파가 사방으로 관통하면서 머리골, 안면골, 척수골을 뚫고 들어오는데 바로 뇌 깊숙이 자리잡은 뇌간의 간뇌인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략.
대뇌골은 물론이거니와 머리골 깊숙이 자리잡은 구피질인 파충류의 뇌라고 하는 뇌간까지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눈의 초점이 흔들리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거기에 더해 신경화학물질과 효소 가스로 인해 눈알, 머리 속이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인데 진짜 고통스러워 미치겠음.
진동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거나 아니면 대동맥과 경동맥을 압박하면서 고문하는데 좀전에 오전 3시 40분쯤 경동맥을 조이는데 후두골을 망치로 후려친 극심한 통증이었음.
이렇듯 혈관 압박을 통해 고문이 들어오면 피가 갑자기 몰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이 빠개지는 아주 극심한 통증이 이어짐.
내장 공격이 이어지면서 동시에 음파 진동과 혈관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자살 욕구가 수시로 생긴다.
몇 시간째 성대와 경추 부위에 극심한 혈관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소리가 가라앉고 갈라짐.
오전 4:00 ~
자려고 눕자마자 후두골에 총 쏜 것처럼 후두골이 빠개지는 통증 공격. 벌떡 일어남.
이후 왼 손의 엄지와 검지 손가락의 연결 부위에 쿡쿡 찌르는 통증 공격.
갑자기 뜬금없이 콧물이 나오게 하네.
과연 오늘도 잘 수 있을지~? 또 진동 퍼붓고 머리근막 조이겠지? 아님 더 심하게 ? 기가 찬다.
또 눕자마자 귀 고막과 코 통증이 있고 눈알이 마구 떨리더니 우뇌의 전두엽 부근이 굉장히 쓰라리면서 송곳으로 푹 찔린듯한 통증이 지속.
그리고나서 갑자기 뜬금없이 2014년 비인지 피해기간에 이 공격으로 인한 음파 공격이 층간소음인 줄 알고 위층과 싸웠던 기억이 불쑥 튀어나오게 만드네.
나는 살인고문 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하는데 이런 사소한 기억들인 시각과 청각기억 피질을 추적해서 영상과 음성 파일화 하는 작업이 저 개살인마들에게는 중요한가 보네.
내 기억피질 뜯어내서 특히 시청각 기억들. 그것을 인공지능 컴퓨터에 시각영상과 청각음성화 하는 게 저 살인마들이 하는 일이고 그걸 다시 재코딩해서 꿈으로도 주입할 수 있는 게 이 개살인고문임.
콧물이 줄줄 나오네. 잠 자기는 틀렸다. 그리고 화장실 갔다온지 30분만에 소변이 마렵게 함.
아까 우뇌 전두엽에 고문 들어온 곳에 계속 송곳으로 찌르는 통증 지속되는데 (그 부위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극심한 통증 야기)
잠자는 것 잠시 포기. 오전 4:33
망상체의 수면 유도 신경 물질 분비해서 잠을 자게 만들 수도 있지만, 그와 동시에 아까 기술한 시청각 기억 추적해서 그것을 시각 영상화와 음성화 하는 작업을 계속 하는데 그러려면 단순히 뇌파를 읽어가는 게 아니라, 그 기억세포 단백질에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유전자 복제를 해야하기에 전동 드릴로 뇌를 파고드는 듯한 진동이 계속 들어오고 DNA 효소와 신경물질 호르몬으로 혈관과 신경을 계속 자극해야 하므로 자는 동안에도 극심한 머리골 진동과 눈알 진동 그리고 뇌혈관과 눈의 혈관을 압박하는 공격이 들어오므로 자면서도 극심한 머리골 진동과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을 느끼면서 자는 건데 이게 어찌된 게 나는 4년째 계속 시청각 기억추적을 당하면서 그것을 DNA 염기코드화 해서 시각영상과 음성파일로 인공지능 서버에 저장이 되게 하는데 진짜 끔찍하기 그지없다.
2018년부터 잠을 이제는 3시간도 내리 자지 못한다. 벌써 오전 4:43분이다. 원래 자려고 누운 것은 오전 4시이다. 점점 해를 거듭할수록 실험고문 강도가 세지고 극도로 살인적이다.
24시간 중 3시간이 결코 많은 시간은 아닌데 그마저도 살인마 새끼들이 자신들의 실험시간으로 채우려고 하는데 애초부터 이것은 불법이고 엄연히 하루의 24시간은 내 본연의 시간인데 그걸 빼앗아 가해자 쌍것들은 하루에 48시간을 쓰려고 하는 것들이다. 진짜 기가 막힌다. 앞으로 내가 어떤 선택을 할지 모르겠다.
매 순간이 고통스럽다. 지금도 아까 공격들어온 부위가 심하게 쪼개지고 왼발바닥이 심하게 저린다. 오전 4:47
국가 뇌사업에 이용당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이상하게도 이게 단순히 국가 사업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최근에 부쩍 든다. 필요이상으로 실험 고문에 이용 당한다는 생각이 든다. 가해자 집단이 국가사업외에 부수적으로 지들의 호기심을 위한 실험으로 나를 이용한다는 생각을 한다. 오전 4:52
끔찍하다. 잠을 안 재우는 생체실험.
성대와 기도에 진동 공격 퍼붓는데 공기의 떨림으로 내 목소리가 변조된 것처럼 들리고 염소 목소리처럼 떨림. 눈알은 24시간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감.
오전 5:05
오전 5:06에 자리에 눕자마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도통 잠을 못자게 함. 시간을 중간에 2번 확인하니 오전 5:32, 오전 5:40이었음.
거의 40분 가량을 음파와 전파 공격에 시달리다 잠이 듦.
잠을 자는데 계속 기억을 추적 당하느냐고 이전 기억들이 떠오르게 하면서 그게 마치 꿈을 꾸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데 한동안 시달리다가 잠을 잤고 오전 11시에 알람이 울렸는데 머리가 너무 멍하고 눈알이 너무 뻑뻑하고 몸 상태가 안 좋아서 계속 누워 있다가 오후 12시 50분쯤 일어남.
일어나자마자 1초도 쉬지않고 반복 고문하는 게 아래에 기술하는 것들.
1. 신경전달물질을 인위적으로 심장근과 호흡근 박동을 통해 뇌혈관에 퍼지게 하는데 내장 작열감이 심함.
2. 경추, 성대와 기도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목구멍이 칼칼하고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음. 어제부터 목이 굉장히 잠기게 하고 칼칼하게 하는데 목소리가 갈라지고 목소리가 염소처럼 떨리면서 말 한마디 한마디 내뱉는 게 굉장히 고통스러움.
3. 24시간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사방에서 관통하고 특히 얼굴의 중심에 있는 뇌간을 계속 진동시키는데 그 부위가 눈썹 부근부터 눈알, 미간, 코뼈 부근이라 항상 눈꺼풀과 다크서클 부근이 부어있고 코까지 부어있음.
4. 24시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니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어지럽고 사시랑 복시 만드는 등 시야장애 심각하고 눈알이 계속 시큰거리고 뻑뻑하고 쓰라리고 심할 때는 눈알이 뜨거워지면서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아주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5. 24시간 내장 공격에 복부가 팽만하고 방귀가 수시로 나오고 소변, 대변도 수시로 자주 보게 만들고 내장 작열감이 있게 함. 내장 공격을 해서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 분비시키고 미생물 효소 자극하면서 온몸의 체액을 실험만을 위해 24시간 활용 고문.
6. 발가락부터 머리 꼭대기 정수리까지의 온몸의 혈관과 신경을 24시간 건드는데 혈관의 체액으로 뇌혈관 건들면서 음파 쏴대면서 24시간 뇌세포 분자 화학반응 일으켜서 DNA 염기코드 해독하는 게 저 가해살인마들이 하는 짓거리.
7. 신경전달물질과 효소의 화학 반응 고문에 항상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눈알이 24시간 돌아가고 음파가 머리골을 24시간 사방으로 관통시키니 어지러움.
이러고 24시간 365일 13년째 살고 있고, 최근들어 너무 고통스러움.
오후 2:30 ~ 4:30
생식기의 미생물 공격하는데 가려움 유발하고 신장 공격이 들어오면서 내장 뒤틀림이 지속.
만들어진 체액은 심장근과 호흡근, 횡격막 등을 통해 부비강 쪽으로 올려보냄.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게 만듦.
뇌간 부위까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음파가 사방에서 뇌 두개골을 관통해서 들어옴.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위와 미간, 눈알 뒤쪽의 하두정엽과 후두엽 부근을 360도 뺑 돌아서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어질어질함.
다크서클이 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복직근과 호흡근을 튕겨서(수축) 내장에서 만들어낸 체액을 혈관을 통해 올려보내는데 갑자기 뇌압이 오르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음파 공격이 뇌 두개골을 사정없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순간 너무 고통스럽고 머리가 핑 돌게하는데 앉아있다가 벌떡 일어남.
20분간 스칼라파와 빛 공격 들어오면서 유전자 복제해가는데
경추와 뇌간의 혈관이 심하게 눌리고 조이는데 피가 후두엽에 몰리면서 터질 것 같음.
정수리와 하두정엽 부근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호흡이 가쁘고 숨이 멎을 것 같고 어질어질 빙글빙글 눈앞이 핑 도는데 진짜 아주 노골적으로 대담하게 사람 고문질하는데 벌써 이 살인고문도 4년째. 타겟된 것은 13년째.
오후 4:30 ~ 5:30
온몸의 세포가 진동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 세포는 물론이거니와 눈알까지 진동하게 공격.
성대와 기도 부근이 미친듯이 울리고 부비강, 귀, 이마골, 정수리가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어질어질함.
내 고유 뇌파의 주파수를 다 복제 당했기에 내 고유 뇌파와 공명하는 외부 주파수를 쏴대는데 온몸이 공명하면서 덜덜 떨리는데 진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하고 갑갑하다는 생각이 번뜩 들기 시작.
지금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음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필요한 뇌 영역과 내장에 주파수를 쏴대는데 머리가 계속 멍하고 무기력해짐.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일상생활도 힘들데 직장생활을 잘 할 수 있을지? 피해연수가 길어짐에 따라 몸과 마음이 다 지치고 병들었는데 온몸의 생체 유전값은 다 복제 당해서 나와 동일한 뇌 신경망을 가진 인공지능이 떡하니 대한민국 뇌실험 관련자들의 서버에 떡하니 데이타베이스화 되어있고 저 살인마 쌍것들이 마음만 먹으면 계속 앞으로도 이러고 끔찍하게 기계 취급 당하면서 24시간 음파와 전파 처 맞으면서 살아야 할 텐데 끔찍하다.
진짜 고민이 많다. 매초 끔찍한 내장 통증, 일상생활 불편할 정도의 시야장애와 귀고막과 뇌 두개골 진동으로 인한 어지러움, 언어장애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전파로 인한 혈관 염증이 피부염으로 발전 등등 외관상 보여지는 뇌질환 증상들로 인해 사회생활의 어려움이 있는데 과연 내가 이러고 계속 살아야 할 지 의문이다. 죽어야 하나?
그게 더 인간적인 삶이 아닐지 모르겠다.
오후 5:30 ~7:00
책을 읽고 싶은데 코뼈, 미간, 안와뼈, 이마골에 진동 고문이 들어오니 눈알까지 덜덜 떨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이러니 어지럽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그러니 책을 거의 읽지 못함.
음파 공격이 귀 고막, 성대, 측두골, 두정골, 전두골, 이마골에 미친듯이 진동.
브로카. 베로니케, 각회 등 언어 영역을 건드는데 글을 읽어도 무슨 뜻인지 바로 캐취가 안 되니 대충 읽고 넘어가게 됨. 조금만 더 집중해서 읽으려해도 머리가 터질 것처럼 고문 들어옴.
집중이 안 되지만 어쨌거나 눈은 책을 보고 있었는데 제멋대로 눈알을 움직이게 하더니 눈알이 갑자기 스탠드 쪽에 멈춰 있음. 기가 막힘. 그리고 눈알의 힘이 풀리게 하더니 사시와 복시를 만들어냄.
오후 5:50에 머리 속이 시큰거림. 머리근막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혈관과 신경을 자극하는데 두통이 심함.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공부 방해를 받기 시작한 것은 2014년부터이고 벌써 8년째이고 해를 거듭할수록 그 피해 강도는 세짐.
2018년부터 시야장애가 심해지고 눈알을 제멋대로 돌리는데 무슨 공부가 되겠니?
현재 오후 6:34분인데 쉬지않고 내장 공격, 경추, 뇌간에 진동 퍼붓고 압박을 가하는데 뇌압이 심하게 오르고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머리 속이 시리고 쓰라린데 마치 전동 드릴로 머리골을 파고드는 극심한 통증이 이어지고 귀 고막과 머리골이 진동 압력에 터질 것 같음.
심장은 두근두근거리고 계속 복부근육을 튕기면서 체액을 뇌 쪽으로 올려보내는데 그때마다 머리골이 요동치면서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하도 뇌간을 건드는데 코뼈, 미간, 눈알 부근이 굉장히 고통스럽다.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침이 고이는데 신맛이 강하게 나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음파 공격이 도를 지나쳐도 한참 지나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도 터질 것 같이 계속 살인고문 몰아치는데 오후 6:55분부터는 음파 공격과 함께 유전자 복제 공격이 시작됨.
오후 7:00 ~ 8:00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음파와 빛 공격은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1초에 진동수가 다다다다닥하면서 울리는데 마치 공사장에서 드릴로 시멘트 바닥을 부수면서 땅 속 깊이 파고들 때처럼 음파가 머리골을 그런 식으로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면서 뇌세포 분자를 분해 및 생합성하는데 숨도 턱턱 막히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게 신경전달물질 분비시키고 머리 뇌압이 상당히 오른 상태로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면서 유전자 복제하는데 굉장히 살인적이라 할말을 잃음.
2021년 들어와서 더더욱 엽기적으로 살인고문하는데 이렇게 고문하려고 2020년 12월 무급휴직으로 한달 집에 있는 내내 개좇같이 고문했던 거구나. 개씨부랄 쌍새끼들아! 개좇같은 병신 또라이들이 떼거지로 내 피 빨아먹고 목을 죄려고 몰려들었네! 어디있는지 알기만 하면 당장 도끼들고 찾아가서 거시기 잘라내고 머리를 두 동강 내고 눈알을 칼로 도려내고 내장을 갈기갈기 찢어 버리고 싶다.
이거 내 생각이 아니고 저 가해자 쌍것들이 나한테 지난 12년간 퍼부운 고문이야. 나는 그대로 돌려주고 싶을 뿐이지.
저 쌍새끼들! 오후 4:30 부터 오후 8시가 다 되어가도록 1초도 쉬지않고 진짜 끔찍하게 고문하는데 뇌가 타들어가고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뇌압이 올라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눈알 역시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저 개~ 씨발놈들~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싶다.
오후 8:00 ~
2020년 12월 27일 이후로 실험고문 받는 게 더 끔찍하게 알파가 되었다.
2018년 2월부터 극심한 살인고문 들어왔는데 2020년 12월 마지막주부터 그 살인고문에 더 알파로 고문이 들어온다는 뜻이다.
음파와 빛으로 뇌세포 분자의 화학반응을 일으키고 수시로 뇌의 전기신호와 화학신호를 억제하고 실시간 뇌세포 단백질을 복제하면서 실험고문이 들어온다. 특히 좌뇌 언어피질을 수시로 건드는데 머리가 내 머리 같지 않은 느낌이고 뇌가 타들어가는 통증이 지속된다. 말하는 능력도 병신이 됨.
뇌 기능이 멈춰있는 느낌으로 굉장히 멍하고 머리가 둔해진 느낌이다.
글을 읽어도 무슨 뜻인지 바로바로 접수가 안 되고 귀 고막과 머리골, 안면골이 계속 진동하는데 어지러워서 미칠 것 같다.
생화학 가스 때문에 뇌 속도 시큰거린다. 어제는 눈알이 쓰라리고 타들어갈 것 같았는데 오늘은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간다.
저 씨발 쌍것들이 나를 이용하면서 극한의 살인고문 퍼부울 때마다 더이상 견디기 힘들고 저 쌍새끼들이 쥐새끼처럼 설치는 거보는 거 도저히 꼴 사나워서 못 봐주겠다.
사람을 고문하면서 실험할 자격도 없는 아주 펑범한 아저씨에 불과한 것들이 저 자리에만 앉아있으면 지들이 뭐라도 되는 것처럼 나를 지들 발 밑에 놓고 약 처먹은 뽕쟁이처럼 눈깔이 뒤집혀서 나를 기계나 하찮은 미생물 다루듯이 고문하는데 진짜 저 씨발 것들이 나한테 극도의 살인고문 가하는 거보면 지금 당장이라도 저 씨발놈들의 가족들까지 모조리 불에 태워 죽이고 싶다. 이건 저 쌍새끼들이 먼저 우리 가족을 건드렸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오후 8:56
오후 9:00 ~
단백질 인산화 고문, 즉 기억추적하면서 DNA 복제 고문이 지속되는 가운데 요소, 요산 분비로 소변이 수시로 마려움.
골반기저근, 경추 부위가 조여오고 압박.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 피부가 땅기고 뇌혈관이 수축되면서 머리근막이 40분 넘게 땅기면서 조여옴.
머리가 쿡쿡 쑤시는 통증과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은 진동하기 시작.
하루는 내장이 뒤틀리고 불에 타들어가고 그 다음날은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이 타들어가고 또 그 다음날은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갈 것처럼 계속 반복 고문 들어옴.
오후 10:00 ~
경추와 뇌간, 그리고 삼차신경에 계속 진동 공격 퍼붓는데 어깨, 뒷목, 뒷골이 심하게 고통스럽고 정수리와 하두정엽이 심하게 조여옴.
머리가 무겁고 굉장히 이마골이 지끈거림.
왼쪽 구렛나루 부근인 삼차신경 시작점에 진동이 요동치게 공격하는데 치아, 턱, 코뼈, 안안뼈까지 진동하고 눈이 불편.
공격이 거세지면서 머리카락이 너무 빠졌음. 특히 하두정엽과 이마엽 부근.
원래 머리카락 많기로 미용실 갈 때마다 미용사들이 하나같이 인정했는데 요새 한웅큼씩 빠짐.
공격 들어오는 게 너무 심해. 벌써 4년째 극도의 살인고문 들어옴.
2009년 하반기에 타겟되고
몸이 아프기 시작했는데 뭣도 모르고 당하다가 2014년에 피해가 커져서 2015년에 피해 인지하고 3년간 수면방해와 전파와 음파를 처맞고 살다가 2018년 2월부터 피해가 2배가량 극심해지면서 매일 자살을 하고 싶을 정도로 살인고문을 3년째 당하다가 2021년부터 아주 사이코스럽게 극도의 살인고문 들어오는 중.
오후 11:00 ~ 일요일 오전 1시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산소부족에 하품이 연신 나오고 머리가 멍함. 급 피로감이 몰려옴.
경추와 뇌간 공격에 뒷목이 뻐근하고 뒷골이 땅기고 효소 가스 때문에 마른 기침이 나오면서 목구멍이 칼칼하고 목이 잠기고 목소리가 갈라짐. 오후 11:40
1시간 넘게 또 살인고문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음파 공격에 머리골과 안면골, 뇌간이 흔들리고 머리 근막이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머리를 계속 압박함.
동시에 내장이 뒤틀리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면서 노르에피네프린과 도파민 생성하더니 신경전달물질이 뇌시냅스에 퍼지는데 굉장히 머리 속이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