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10. 청계산(산변393차)

[박상진]

2018. 3. 10. 청계산(산변393차)

참가: 이요흠 회장, 유영인 총무, 김익상, 우정권, 윤찬열, 황성재, 황운영, 허영수, 서성건, 김종태, 권정호, 박오순, 방정숙, 김정균, 이남진(친지 이해문, 아드님 홍콩 Barrister 이동진), 김은철, 권태섭, 서규영, 류문수, 최재석, 김은철, 이상희, 박상진(25명)

집결: 0900 대공원역 2번 출구

0810 집 출발, 자동지급기에서 현금 찾아서 감

0840 대공원역

0915 산행 출발

1021 매봉, 1030 김정균 도착

1100 헬기장, 시산제, 출발1211

1248 전망대

103 이수봉 출발

215 옛골, 옛골토성, 출발 350, 서초동 기원 바둑 맥주 종료 738

820 집

청계산(163, 금년2), 금년 11

종전 청계산 2018. 1. 1.

1. 청계산

아침에는 다소 쌀쌀. 한낮에는 9도까지 올라간단다.

바람이 없음.

청계산에서 시산제를 지내기는 우리 동호회가 생긴 이래 처음.

이남진 변호사님께서 무거운 떡을 흔쾌히 날라주셨다.

2. 시산제

시루떡, 과일, 포 등 제주는 백화수복,

제주 초헌관 이요흠, 아헌관 박오순, 종헌관 윤찬열, 축관 권정호,

집사 권태섭, 류문수, 진행 박상진

안전산행을 기원하고 음복.

떡, 편육, 족발 등 푸짐하게. 백화수복 댓병과 막걸리 5병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3. 옛골

기온이 올라 바람이 불어도 차지 않다. 후미 그룹에서 여유롭게 진행한다. 산에서 배불리 먹었는데도 식당에서 또 먹는다.

김은철의 주선으로 서초동 모임. 허영수, 황운영 등 4명이 바둑과 맥주.  

[김은철(빠웅)]

기억이 새록새록

[윤찬열]

자쇠~ 보니 우리 왕회장님이 명단에 없네?

[박상진]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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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