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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탕진 자살해 죽은 사람 명조 곽경국추천 0조회 4213.03.22 21:41댓글 1 |
도박 탕진 자살해 죽은 사람 명조
丙丁辛辛
午酉丑丑
辛丑 辛丑 丁酉 丙午
四歲 庚子 己亥 戊戌 丁酉 丙申 乙未
이는 우리 부두[항구]의 장군(張君)의 명조이다 재성(財性)이 중첩하고 일간(日干)은 가볍다 묘(妙)한 것은 시주(時柱)가 그래 비견과 겁재가 되어선 비록 일주(日主)가 가벼워 유약한 것을 혐오(嫌惡)를 두나 그렇게 되려 천행으로 그 의지간이 된다 어려서 이름난 술사가 말하길 재성(財性)이 많고 강하고 또 일지(日支)가 문창귀인이라 현모양처를 얻어선 득의양양 할 것이라 서당개 삼년에 풍월을 읽는다고 그렇게 곁눈질로 일찍이 시(詩)를 익혀 읊조리게 되었는데 나이 스믈넷에 이르러 동문수학 하든 아무게 여성과 자유연애 하여선 혼인을 하게 되었다 여성의 인품이 학식과 우아함을 겸하여선 처음엔 서로 둘도 없는 짝이라 하여선 정이 두터워선 남의 말하기 좋아하는 위(爲)하는 자들은 그렇게 앞서 술객(術客)의 말하는 것을 증험 하는 것이라 하였다
경오년에 탐문에 듣길 한데 장군(張君)이 그래 그 여성을 소홀히 하고 [아무래도 그 여성이 그래 남성 다루는 솜씨가 부족하였던가 보다 잘 그래 자기가 컨트롤 잘해선 남편을 제 무릅에 족쇄를 채우다 시피함 한눈 팔지를 않았을 것인데 그 뭐 그것 역시 운명이라 할 것이지만 ] 도박 바둑장기에 빠져선 침식을 전폐하다 시피 하여선 매양 늦도록 번번히 일백팔십일호 번지에 이르는 것 거기 지번(地番)이 뭐 하는 곳인가 바로 상해(上海)유일무이한 도박소굴인 것 카지노 소굴인 것 그래 카지노 룰렛 게임 도박 일년 미만에 자기 저축한 돈을 다 날려 버린 것,
이러고선 스스로 위안을 찾지 못하더니만 이래 고루(高樓)에 올라가선 아래로 뛰어내려 추락 비명횡사 그 참혹한 죽음 형상이었다
지난해 장군이 박제나 분재 이런 것을 아교로 이렇게 붙쳐만드는 것을 생각하고 연이어선 겹친 지난 활약상 수레가 엎어지듯 실패한 원인이 무언가를 생각하여선 거울 삼으려 하더니만 ..
이뤄진 사항 결정코 내 말하건데 재성(財性)이 많음 병(病)이 되는 것이라 재성(財性)인즉 처성(妻性)인데 어이 족히 내조(內助) 현미(賢美)함만 말함 일가 그 중에도 악(惡)한 재성(財性)이 있어선 그렇게 재물이 나갈려고 날뛴다는 것이다 시주(時柱) 비견 겁재가 의지간만 됨이 아니라 재성(財性)재물 훔치는 도둑넘 들인 것이다
오직 무술(戊戌) 토(土)운에 이르러 꼬리를 이뤄 마친다는 소리이니 신운(身運)이 이에 왕림하면 이번도 전처럼 계속 줄이 이어질가 당연이 재벌 원 배합(配合)의 국세 맺친 것 처럼 이루지 못할 것이니 다만 중개하는 육친오행의 적당한 뜻을 추종코자 한다하고 역시 결단했다
그러니까 카지노 사업만 벌이는 넘만 좋아진다 이런 말인 것,
아- 불세 방세 고릿돈 박카스 팔고 함 그 넘의 돈이 다 어디로가 결국 도박한 넘은 잃은 넘 뿐이고 그 붙친 넘 한테만 갈 내기지 이게 중개하는 넘 아닌가 말이다
규칙에 보통 명리를 담론(談論)하는 자들은 재성(財性)으로서 이래 처성(妻性)을 삼는 것인데 일지(日支)가 이래 처궁(妻宮)이라 재성(財性)이 왕(旺)한 것이다 혹은 일(日)좌(坐)의 재성(財性)이란 것은 화목하게 하는 힘이라 하는 것인데 자못 재성(財性)이 많아선 병(病)되는 명(命)인 줄모르고서 하는 말이다 처궁(妻宮)은 어디에서 아름다운 것인가,
이것이 처(妻)의 우열(愚劣)을 논하는 것인데 실로 재성을 표준삼는 것이 열에 아홉이라 할건데 모름지기 먼저 재성(財性)이 용신(用神)여부(與否)를 얻었는가 이것 중요한 것,
만약상 명중(命中)에 재성(財性)이 희신(喜神)이 되면 재성(財性)이 비록 박약(薄弱)하여도 역시 처(妻)를 얻는 힘을 주간(主幹)한다 할 것이니 이것 바로 적고 많은 사이에 달린 것을 필요로 않는 것이고,
그 아름답고 나쁨을 논함을 쓰게되는 것이다
소이 재성(財性)이 운명에 좋은 작용을 하느냐 나쁜 작용을 하느냐 여기 달린 것이 처성(妻性)이많다해선 좋은 것만 아니다 또 많다고 나쁜 작용을 한다는 것이 아니고 처성(妻性)의 다소(多少)가 있어도 무슨 영향을 끼치느냐 여기 달렸다 이런 취지로 지금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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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나 저제나 게임 도박(賭博)산업이 문제인 것이다 세상이 발전할수록 더욱 그래 도박산업이 기승을 부리게 되는 것 지금 시대야말로 모두 그 삶 자체가 도박(賭博)이다
나라에서도 도박을 장려 하여선 삼차 서비스 산업에 복속(服屬)시켜선 곳곳이 게임을 부추기는 것 당장 우리나라도 그래 강원랜드 이런 것 수많은 사람한테 패가망신(敗家亡身)시킨 것 경마 경륜 경정 투자랍시고 그래 국가(國家)에서 운영하는 그래 세금 뜯는 증시(證市)같은 것 이런 것 전부다 그래 현란하게 유혹(誘惑)하는 것 여기 성인군자(聖人君子) 장사가 없는 것,
아무리 심리 바른 사람이라도 일단 유혹에 넘어감 그냥 당하는 것, 군자가 덕을 갖춘 자가 그것이 길인 것 같아선 가는 것이지 길이 아닌 걸로 보인다면 왜 군자 선비들 되는 자들이 그래 빠져드는가 국가(國家)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 것이고 각 개인을 위하는 것이 그래 증시 투자 판이다 이렇게 슬로건을 내 세우는 것이고, 각종 유흥 산업 속에 그래 게임산업 건전한 오락 레저 산업이다 이렇게 사람을 미혹하는 것 스포츠에도 그렇게 도박(賭博)성 돈이 다 걸려선 무슨 경기마다 놀음이 아닌 것이 없다 시피 이렇게 도박을 빠져 들게 해선 가산(家産)을 탕진시키고 심신을 황폐화시키는 것 일단 본전 생각이 나선 자꾸 물리다 보면 고만 그렇게 패가망신 파락호가 되고 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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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그래 전 세계적인 문제 경제 침략수단으로 이용되는 것, 월가 유태(猶太)계(界) 무리들이 전 세계인 한테 그래 악(惡)을 전파시 키어선 저들 먹이 호구 삼는 것 , 이것 문제인 것
유대 인간(人間)들로 인하여선 전 인류가 몸살을 앓다간 그래 병들어 도태 될 것이라 우리 인류의 간악한 공동의적 원수는 다른 무리가 아니다 바로 이런 홀리는 것을 정당한 가면을 쓰고선 각 열악한 환경에 있는 민족에게 파고드는 것 그래서 붕괴(崩壞)시키는 것, 아주 사악한 연가시 같은 종족이라 할 것인데 위정자(爲政者)들 잘못함 그렇게 아엠에프 같은 것 그냥 그 날 강도넘들 한테 당하고선 숫한 국민이 고생 비싼 이자 다달이 18프로씩 뜯겨봐 눈알 튀어 나올 정도이지
당시 그래 천만원만 은행 집어 넣음 이자(利子)가 한 달이 거의 이프로 이십만원을 갈려고 했어.. 그래선 당시 퇴작하고선 은행에 돈 넣고 이자 따먹든 사람들 한수 했다 할 것인데,
국가가 다 그래 금융(金融)장세(場勢) 다 그 증시 놀음판 벤처 산업인지 나발인지 해 갖고선 숱한 사람들 호주머니 털린 것 이렇게 원수 같은 것이 바로 투자명분 게임 산업인 것이다
그래도 흥청망청 이런 중에 국가가 발전 망하는 넘은 망하더라도 흥하는 자는 흥한다고 무슨 외국 그래 에프티에 체결 덕을 보는 자는 많이 봐선 삼성 같은 재벌은 그래 나날이 욱알숭천 한다하지만 그 피해 농촌은 그래 병이 들다시피 하는 것, 그래 외국 수출 돈벌어선 같이 온 국만 똑같이 나누어 먹느냐 이런 말인 것 위화감만 조성 상대적 박탈감만 가져 오는 것 이런 것 이것 문제인 것이다
벌어서 온 국민 똑 같은 혜택을 받아 야지만 군말이 없지 수출 잘되는 기업만 부(富)를 누린다면 이것 나중아라도 큰 문제가 된다는 것만 알아두라는 것 , 이렇게 사방이 허점 투성인 것 이런 중에서도 그렇게 흥하는 넘은 흥하고 망하는 넘은 그래 쪽박차고 하는 것이다 아무리 정신을 바짝 차려도 눈뜨고 코 베어가고 그냥 베어 가는가 제가 제 손으로 베어선 갖다가선 받치게 하는 그런 수법을 쓰는 세상이 도래 하였다는 것이다
얼마나 무서운 세상에 살고 있는지를 인식 하여야 한다 할것인데
과욕서 부터라 하는데 욕심 부리지 않고 찰찰(察察)단속을 잘해도 그런 것 더 어리숙 하여 보여선 고만 뺏치기 하는 것 그 뭐 보이스 피싱 전화 그래 사기 치는 것 이런 어리숙한 사람들 다 고만 밥인 것이다
그래선 필자는 아예 고만 전화 없앴다 피시 메일도 무조건 그냥 삭제이다 안보고 안들음 없는 것이라는 것이다 여기 저기 기웃 거리다간 그냥 당하는 것이다
날고 기는 자들 그래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군다 앙알 거리지만 말고 같이 사기칠 연구를 해라 하는 것인데 공격이 최대방어라고 말이다.. 근데 그게 여간 보통 머리 굴려 갖고선 그렇게 재물이 따라 오느냐 말이다 우선 천원 버는 방법을 알려면 천원 내라 하는데 말이다
예전 그래 일 안하고 돈 버는 방법 알으켜 준다 하고선 그렇게 우선 알렴 돈 내라 함에 그래 돈 주니깐 당신도 나처럼 똑같이 이렇게 하면 된다고 가르쳐 주더라는 것, 그러니 파라미드 사기꾼만 자꾸 양산(量産)되는 것이지..
세상에 용빼는 재주 없어 그냥 형충파해 잘못 엮임 그냥 당하는 것 그래 한치 앞을 내다 보지 못해선 힘세다하는 부처님 말씀 공경하게 되는 것이다
丙丁辛辛
午酉丑丑
767
968
1735
0050
0050
0024
0077
1936
교련
1, 混沌初開乾坤及定(혼돈초개건곤급정)日月合闢風雪際會(일월합벽풍설제회)
혼둔한 세상이 처음 열림에 하늘땅이 정해지고 해와 달이 합하고 열리며 바람과 눈이 사귀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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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송(天水訟)괘 사효(四爻) 송사(訟事)불극송(不克訟) 송사 해봐야 지는 것 안건 재심의 하라 하는 법관 밑에 검사 변호사 자린 것이다
九四:不克訟,復즉(卽)命,투( )[다르게 해선 고쳐선, 거기선 그래 손떼라하는 것, 방침변경해선] 安貞,吉。
象曰:復즉(卽)命,투( ) 安貞 하면 不失也。 일찍이 손떼면 한번속지 두 번 실책하지 않는다 하는 그런 취지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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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환괘(風水渙卦) 사효동작
六四:渙其群,元吉。 渙有丘,匪夷所思。
象曰:渙其群,元吉 光大也。
오랑캐 추장한테만 좋아지는 것 고릿돈 챙기는 도박판 싸움판 벌인넘이 오랑캐 추장이지 약소국가 이념전정 마당화 하고선 병참 물품 소모(消耗)처 삼는 것, 방세 불세 박카스 참 거리 이런 것 대는 것 그래 오랑캐 추장 조지부시 같은 넘이지 다른 넘인가 그런 넘이 천수송(天水訟)으로 쌈박질 붙치고선 얼른 송사 매듭 짓지 못하게 질 질끌어선 제 국민 돈 버는곳 산업이나 번창 시킨다는 것인데 그러니 천수송(天水訟)괘 사효 아주 고만 패가망신 당하는 송사(訟事)라 하는 것, 36 수풍정괘(水風井卦)내용 권력(權力)누수(漏水)현상 네임덕 일어난다고 벽돌 새로 놔야 한다하는 정추(井 )자리라는 것이다
들보가 융성하다하는 대과(大過)가 오는 모습 재성(財性)처성(妻性) 취실(娶室)에 들보가 척추(脊椎)아닌가 그래 처성(妻性)척추가 동요(棟橈)가 되어선 짐을 잔뜩 졌든 것인데 다 털어 먹고 나니 동융(棟隆) 건달넘 짐을 하나도 안 받는 들보가 되었다 이런 취지인 것
가산(家産) 다 날아갔다 는 취지 이런 것을 모르고 동융(棟隆)이라 하여선 그냥 마냥 좋다고만 생각 하는 고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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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六獸)가 무슨 작용을 하는가를 바로 알아야 동융(棟隆)이라도 좋은 것이다
신신(辛辛) 주작 화려한 구설(口舌) 길신(吉神)이 그래 흉맹(凶猛)한 병정(丙丁)백호 한테 다 먹힌다는 것 이것 백발백중 가산(家産)탕진인 것이다
송괘(訟卦) 이화궁(離火宮)에서 오는 것이니 비견(比肩)겁재(劫財)궁(宮)이니 그냥 백호가 난동을 해선 다 그냥 망가지는 것이다
처음에 쌍 주작(朱雀)이라선 좋은 것 같은데 나중 그렇게 백호한테 먹히 잖는가 말이다 사효동작 이니, 초효(初爻)가 그래 신(辛) 서방(西方)백호가 될터 사효가선 주작(朱雀)되고 초효(初爻) 병정(丙丁)주작이 될터 사효가선 백호(白虎)가 되는 것이다
괘(卦) 비신(飛神) 비겁(比劫)이 난동(亂動)을 부려선 진두생(進頭生) 식상(食傷) 오미(午未)합을 하는 것 비겁과 재근 식상이 합이 되어 갖고선 전 재산을 다 말아 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결국 무술 식상운에 마감친다는 말 아닌가 말이다 ..
丙丁辛辛
午酉丑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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沾沾젖을 첨,득의양양하며 스스로 즐거워하다, 우쭐거리며 뽐내다
盼 눈 예쁠 반, 고운 눈 반, 날 새려할 분
눈이 예쁘다. 미인이 눈을 움직이는 모양. 보다. 돌아보다. 고운 눈. 날이 새려 하는 모양.
곁눈질할 반
賦 구실 부
구실, 부역, 공물
賦詩시를 짓다
優 부드러울 우
부드럽다. 온화(溫和)하고 너그러운 모양. 그러한 몸짓으로 연기하는 광대. 넉넉하다. 여유있는 모양. 뛰어나다. 우수함. 도탑다. 인심이 후함. 넉넉히. 충분하게. 주춤거리다. 정견(定見)이 없음.
伉 짝 항, [본음] 짝 강, 정직할 항
짝. 배우자. 겨루다. 맞섬. 필적(匹敵)함. 굳세다. 높다. 높임. 교만하다. 소박하다. 정직하다.
儷 짝 려
짝. 부부(夫婦). 한쌍. 견줄 만한 것. 맞수. 나란히 하다. 동렬(同列)로 늘어섬.
諜 염탐할 첩
염탐(廉探)하다. 정탐함. 염탐. 간첩. 편안하다. 평온함. 우아하다. 세련됨. 계보(系譜). 계도(系圖). 기록(記錄). 재재거리다. 늘 지껄이는 모양
[博奕,博혁]
장기와 바둑을 아울러 이르는
忽 문득 홀
문득, 소홀히하다, 다하다
輒 문득 첩
문득. 갑자기. 쉽게. 대수롭지 않게. 번번이. 그때마다. 오로지. 오로지함. 수레 휘장. 거상(車箱) 양쪽에 두르는 휘장. 움직이지 않는 모양.
唯一유일한, 유일무이한
私蓄개인 저축, 개인의 저축
蕩 쓸어없앨 탕, 넓을 탕
쓸어 없애다. 소탕함. 흐르게 하다. 물이 흐르게 함. 움직이다. 흩어지다. 방자(放恣)하다. 제멋대로 함. 음란하다. 평탄하다. 평평함. 부수다. 깨뜨림. 크다. 넓음. 간편하다. 두다. 놓음. 내 이름. 탕수(蕩水). 하남성(河南省)에 있는 강. 넓은 모양.
殊 죽일 수
죽이다. 끊다. 죽다. 거의 죽게 됨. 결심하다. 다르다. 특별하다. 매우. 지나다. 떨어지다. 멀어짐. 크다.
慘 참혹할 참
참혹하다. 무자비함. 애처롭다. 비참함. 아프다. 아프게 함. 해치다. 상하게 함. 근심하다. 염려함. 춥다. 추워서 얾. 수척해지다. 쇠약해짐. 어둡다. 캄캄함. 근심. 거상(居喪).
客歲작년, 지난해, 전년
思 생각할 사, 생각 사, 수염많을 새
생각하다. 사유(思惟)하다. 판단·추리함. 바라다. 원함. 사모하다. 사랑하다. 귀여워함. 쓸쓸해하다. 슬퍼함. 어조사. 발어의 조사(助辭). 구중(句中) 구말(句末)에 놓여 어세를 고르는 조사. 생각. 도덕이 순일하게 갖추어지다. 시호(諡號). 수염이 많다.
欒 나무 이름 란
나무 이름. 박태기나무. 관상용으로 심는 갈잎 큰키나무. 첨차(?遮). 기둥 위에 설치하여 위의 무게를 받치는 짤막한 횡목(橫木). 쇠북 아귀. 둥근 모양. 원만한 모양. 모이다. 떼를 지음. 여위다. 쌍둥이.
膠 갖풀 교, 화할 교
갖풀. 아교(阿膠). 동물의 가죽이나 뼈를 고아 만든 풀. 주로 나무 따위의 접착제로 씀. 갖풀로 붙이다. 붙다. 끈끈하여 달라붙다. 사물에 집착하다. 굳다. 견고(堅固)함. 뒤섞이다. 혼잡(混雜)함. 어그러지다. 괴려(乖戾)함. 학교 이름. 속이다. 화(和)하다. 움직여 혼잡하다
複 겹옷 복, 겹쳐질 부
겹옷. 솜옷. 핫옷. 겹. 겹쳐지다. 겹치다. 복도(複道).
蹈 밟을 도
밟다. 발로 디디다. 가다. 밟아 감. 행하다. 지키다. 따름. 뛰다. 좋아서 춤을 춤. 슬퍼하다. 움직이다. 요동함.
覆轍일찍이 실패했던 방법, 복철, 전철=앞서 한 사람의 잘못을 보고 그것을 거울삼아 그와 같은 실패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말
覆 뒤집힐 복, 덮을 부
뒤집히다. 반전(反轉)함. 넘어지다. 전도(顚倒)함. 무너지다. 망하다. 뒤집다. 뒤집어 놓다. 무너뜨리다. 넘어뜨리다. 거꾸로 함. 도리어. 반대로. 되풀이하다. 겹침. 상고(詳考)하다. 아뢰다. 고함. 덮다. 덮어 씌우다. 덮어 싸다. 감싸다. 비호함. 덮어 숨기다. 숨어서 노리다. 덮개. 덮는 물건. 옷. 의복. 복병(伏兵). 覆과 同字
轍 바퀴 자국 철
바퀴 자국. 수레바퀴가 지나간 자국. 흔적. 행적(行蹟). 옛날의 법도.
초두(艸頭)아래 수(水)변 위(位)= 臨왕림하다, 몸소 임하다, 내림하다
此番이번, 금번
弦 활시위 현
활시위. 활시위의 울림 소리. 반달. 활처럼 보이는 달. 악기의 줄. 줄이 있는 악기. 현악기를 타다. 혈관이 부어 맥박이 세게 뛰다.
介 끼일 개
끼이다, 끼우다, 중개하다
隨 따를 수
따르다. 따라가다. 수행함. 연(沿)하다. 뒤를 좇다. 맡기다. …을 따라. 들어 주다. 허락함. 잇다. 이어짐. 거느리다. 동반함. 몸에 지니다. 따라서. 때마다. 일마다. 하급 관리. 속관(屬官). 시중드는 사람. 수행원. 수괘. 64괘(卦)의 하나. 진하태상(震下兌上). 물건과 물건이 서로 따르는 상(象). 발. 가다. 걸어감. 나라 이름. 주(周)대의 나라. 춘추 후기 초(楚)의 부용국. 땅 이름. 춘추 시대 진(晋)의 읍(邑). 지금의 산서성(山西省) 개휴현(介休縣).
適 갈 적, [본음] 갈 석, 원수 적
가다. 목적지로 향하다. 이르다. 도달함. 따르다. 시집가다. 접근하다. 만나다. 마땅하다. 당연(當然)함. 향하게 하다. 애초. 시작함. 맞다. 적합함. 좋다. 알맞다. 갖추다. 알맞게 함. 같다. 수효가 같음. 일치하다. 화합하다. 계절에 맞음. 따르게 하다. 기뻐하다. 즐김. 편안하다. 상쾌함. 마음대로. 동작이 예의에 맞다. 인재를 얻다. 바로. 틀림없이. 조금. 약간. 마침. 우연히. 만일. 이. 주름. 반항하다. 말다툼함. 깨닫다. 원수. 적. 상대자. 정실(正室). 적자(嫡子). 임자. 주인. 상위(上位). 홀로. 혼자. 오로지. 놀라는 모양. 책망하다. 공박함. 허물. 책벌. 다만
斤斤지나치게 따지다, 좀스럽게 따지다
辛丑 辛丑 丁酉 丙午
四歲 庚子 己亥 戊戌 丁酉 丙申 乙未
此爲本埠張君之命。財重身輕。所妙時上一劫一比。雖嫌柔弱。還幸有根。幼時聞術者言。財多而强。且日支文昌貴人。定得賢美之妻。沾沾自喜。唯盼早賦燕詩。及至二十四歲。識同學某女士。由戀愛而成婚。女士品學兼優。初固伉儷甚篤。以爲者之言驗矣。諜於庚午年。女忽弱於博弈。寢食俱廢。每晩輒至一百八十一號(海上唯一大賭窟。)作輪盤之賭。未滿一年。私蓄蕩然,無以自慰。乃由高樓跳下而墜死於非命。厥狀殊慘。客歲。張君又思欒膠繼續。惟慮複蹈覆轍。就決定余餘曰。以財多爲病財即妻星。烏足言內助賢美耶。惟戊戍土運。已成尾聲身運。即將蒞臨。此番續弦。當不致再如元配之結局。但欲介隨適意。亦斷定。規普通談命者。以爲財乃妻星。日支乃妻宮。財旺者。或日坐財星者和力。殊不知財多爲病之命。妻宮美於何者。論妻之優劣。固以財爲標準九須先觀財之得用與否。若命中以財爲喜神。財雖薄弱。亦主得妻之力。正不必斤斤於多寡之間。以論其美惡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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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사
13.03.23 09:43
첫댓글 양 력: 1902년 1월 14일 12:00
음/평: 1901년 12월 5일 12:00 남자
시 일 월 년
丙 丁 辛 辛
午 酉 丑 丑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대운: 역행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82 72 62 52 42 32 22 12 2.9
1930년 29세 무술대운 경오년에 도박으로 재산을 탕진하고 망루에서 투신자살함....
1925년 24세 무술대운 을축년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