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얌생각에는여~
엄..
발음도여~
음..
쫌..
호주식을 배워야한다고..
아 발음나는 단어..
구니깐..메이트를 마이트라고..
발음하는것같은단어를..
다 호주식으로 발음하다보면..
넘나도..
딱딱한느낌이 많이 나는것같다는 그런생각에여
호주에서 유학온애들중..
진아얌이 온때에 온애들가운데에~
몇몇아이들은
호주애들발음을 따라하다가..
r발음을 아예엄쌔가꼬 발음하는애들이 있는데..
한국에서 살다온사람은..한국발음이 그래도 남아이꾸덩여~
구래서 거기에다가 호주발음을 비스무리하게 낸다고 하면..
쫌 더..이상해져서
더 알아듣기 힘드러지는거 가타서여..
구니깐..
진아얌의 요점포인트는..
걍..
넘 호주식발음을 배운다고 시간뺏기지마시궁..
노력하지마시구
구냥..
원래 배운발음대로~
미국식이면 어때여~
충청도 사람이 서울에 와따고 해서 서울사람들이랑 의사소통이 안되나영~
몇몇단어는 이해가안되도
쪼끔의 지식이 이따면
대부분의 의사소통이 불편엄씨 되자나여
구런거니깐..
넘 구런거에 신경안써씀 좋게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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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얌이 구루다가 망해써여..ㅠ.ㅠ
헐헐..
이상~!
진아얌이어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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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