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리앗을 물 멧돌로 쓸어뜨린 따윗이라고 저는 저를 평가하고 싶습니다.
중구 만리동 살 때 장춘체육관 배드민턴 시합하는 날입니다.
상대는 70대의 장신 이였습니다. 그러나 제폐하고 금메달을 취득했습니다. 신분증까지 보여달라는 상대방이었습니다. 등록증도 가짜 일 수 있다고 조회해 보고 가짜면 금 메달은 자기들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억울해서 버려진 일이겠지요.
키가 작은 꼬마가 장신을 이길수 있는 것은 정신력 입니다
시합전 개 발 애기스를 사 한상호 장노님과 나도 같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간절히 시합전 기도를 한상호 장로님이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시합에 힘을 주세요. 하면서 아멘 하고시합을 하였다 승리를 믿었음니다. 정신력이 생겨 승리해준 것임니다
시합 마치고 뒷풀이까지 해준 배드민트 회원 감사드립니다.
세월이 많이 흘렸지만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관객의 환호성이 지금도 들리는 듯 합니다.
한상호 장노님도 나도 꼬마가 승리를 했으니 얼마나 기뿐 일입니까?
그후 저는 자신감 용기가 생곁습니다.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부정적 생각해서 긍정적 생각으로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마음이 바뀌어졌습니다.
한 번의 시합이 중요합니다. 그 후 저는 코엑스 동안 선발 개의 참여 남자 분 일등도 했고
23년 11월 9일 6시 내 고향 출연했고 아침마당 쌍 쌍파티에 23년 12월 29일 출연까지 했습니다. (하면 된다)라는 정신으로 바꾸어줬습니다.
저는KBS1도전 꿈의 무대 황금무대 화요초대석도 신청에 놓았습니다.
조선일보 독자난의 젊은 동안 비결를 올려 놓았습니다.
매일 , Live YouTube 방송 유기환 다음 카페 건강하게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지기를 20년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지 않으려면 죽는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을 만들어 매일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것은 보배요. 건강과 부자와 행복과 성공의 필요조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