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한을풀어볼려구 글올립니다.많이 이해하시고 도음부탁드리는바입니다.
저는 2004년한국에 법인지사를 서립하고 무역수출에 종사한 중국조선족상인입니다.
2006년 모모소개로 한국경기도 나이는50대정씨라는분을 알게되였습니다.
그분하고 면번접촉은있었는데 별무역상거래는 없었구요 한번은 그분이 절보자구
연락왓기에 찾아갓었습니다. 당시크게머할말도없고 전 중국에 본사에서 이번에
한국상품수입하기에 회사 경리하고 회계같이와서 물건 좀계약하여 수출하려구
생각중 이라구하니 정씨가 저보구 친구한국에서 주방가구공장하는데 일손딸려 중국인
고용하면 비용도저렴하니 한사람도좋고 초청하여 쓸려구하니 도와줄수 없냐구하니
전 정씨보구 서류는 여행사나 변호사사무실에서 해오면 내가 중국심양영사관에 접수시켜줄 테니 비자가 나오면 그때 데릴러오던하여라고 말하였습니다.
이튿날정씨는 서류를만들어 저한데주면서 가구공장 한번가보자고 하였습니다.
전 정씨하고 공장가보구 공장사아도 만나봣구요 사실이였습니다.
전 한국에서 일마치고 다음수출계획으로 중국에 그분들서류도 가지고 귀국하엿습니다.
전 우리회사 직원서류하고 그분의초청한서류를 동시에 영사관에 접수 하였는데
우리비자는나오고 그분이 초청한비자는기각맞은겁니다.
당시한국에서 귀국할 때 전 인천항배를타고 귀국하고 그분들은 절모르게 비행기편으로
중국에 왓었던겁니다. 중국에도착한그들은 모두3명이였습니다. 당시그들은 고급호텔에
주숙하고 정씨는호텔에있는사이에 두사람은 호텔부근사우나에서 아가씨를봤는데 비용이
인민페5천원나와 그돈을못치러 주인한데 간금당하였습니다 . 그제야 그들은 저한데
전화를하여 사실이랗게 됏는데 좀 도와줄수없냐구하여 전 그래도 한국에선 알던사이라서 호텔사장보구 부근공안파출소를찾아 좀상의할수없냐구하여 공안사람같이 사우나에
갔더니 그두사람은 사실과같이 소비하였던것입니다 아가씨를 뭐라구 물어보면 중국말
알아도 못들으면서 머리만 그떡였다는데 아가씨들은 오케이말로 듣고 가지가색 다햇던겁니다. 우리는할 수 없이 비용을 치르고 나왓습니다. 호텔에 도착하여 비자관련문제를
말하니 그분들은 두말없구요 이튿날 한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우리는 몇일뒤한국으로 진출하기로하고 인천항만에도착하였습니다. 당시 항만에도착한날 정씨는 3사람데리고 지프차를타고 저희들 찾앗습니다 저는 그들이 어덯게 우리가
한국에 도착하는걸 아는지 의문갓엇는데 우리둘사이 소개한분이 정씨한데 일러받친겁니다. 정씨는우리보구 짚차에 올라타라는 것입니다.우리는 아무런 생각없이 짚차에 올랐는데 경기도 모모전철역광장 오락께임점에 들어가자구하여 우린들어갔었는데 들어가자
바람으로 나이30대보이는분이 저를발로차고 치면서 돈500만내놓으라면서 안내놓으면
죽여버린다구 을러메였습니다. 전 숨이콱막혀 아무런 이미도모른채 내가왜 돈을 줘야하냐고 물으니 절래서 중국에가 소비했으니 이돈 500만원갚아야한다는겁니다.
전참 억울하였습니다.전 죽어도 이돈은 못준다구하니 정씨는 저보구 추방시키겟다면서
출입국에 전화를하는 것이였습니다. 예전에 알기로는 정씨가 출입국 과장하구 의형제를맺었단말을 들은적있엇습니다. 몇분안되여 출입국두사람와서 저한데 수갑을채우고는
너 저사람돈썻으면 빨리500만갚아야할 것 아니냐구저하구 말하는것이엿습니다.
전 출입국분들왜서 깡패들말듣고 일방적으로 법도없이 이렇게 처리하는줄 의심갓습니다.
전 그분들보고서 사실어덯게 됏는지 다말햇는데 그냥 출입국에 가서 말하자고 하여
갗이 그분들하구 차에타고 출입국까지갔어요. 당시정씨와 같이있던 몇사람도 출입국에
갔었습니다. 보니깐 정씨가 출입국분들하구 인사를하니 전 이미잘못됏구나 생각하였습니다.
출입국과장이 저하고 서류작성해야하니 협조해달라는것이였습니다. 전 사실대로 다말햇쓸분입니다. 당시정씨는 저한데 그냥 으르메기는겄이였습니다.
정과장은 정씨보구 잠간밖에 나가잇으라구한뒤 저보구 말하길 왜서 저사람들사귀였냐구
제하던 사업이나 할거지 하면서앞으론 사회사람들하군 접촉하지말라는것이엿습니다.
그리곤 저보구 열손까락기장을찍으라면서 저의손을쥐고 짝으면서 돈은 갚아줘라구 하엿습니다. 전 당시 억울하다구 말하군 풀어주길래 나서려하였는데 출입국같이있던분이
저보고 손목시계고급이네 멋져하길래 전 중국에서나온거라 얼마안한다구 하엿고 시간나면 2개를가져다주겟다구 대답하엿습니다. 당시풀려 나온저는 한국에서 시계를사려구
동대문 벼룩시장에서 한나에 15만주고 2개를구입하여 가져다줫어요
그후 이틀도안돼서 정씨는 예전에 같이 있엇던 깡패몇사람같이 우리집을찾아 왓어요
정씨는 한밤중에 집에 찾아와서 저보구 돈500만원내놓으라는 것이였습니다.
당시 저한데 2-3백만은 있엇어요 웬돈이냐하면 저의아버지가 부산 영도태생이라 1938년에 중국으로 이주햇다는말듣고 이번에 국적이나 회복해보려구 한국에 머물시간도 좀
될같아서 돈들고왓었는데 그돈은 내놓자니 한심도하였습니다. 할 수 없이 그돈을 정씨
한데 줫더니 정씨는 이번엔 이만하구 갈 테니 몇일있다가 돈300만을더준비해놓으라는것이였습니다. 전 당시 신대방에살앗었는데 월셋방 보증금300만원에25만주고 살앗어요
이튿날전 집주인보구 사실말하구선 빨리떠야하니 보증금 돌려줄수없냐구하니 집주인은
저보구 다른사람소개하던가 다시들어올사람이계약전에 들어오면 돌려주겟다는것이였습니다. 전 하루급한데 그냥 보증금이던 월세내고 면일도안됏는데 집에 사무용짖기며 등등 다던지고 빈손에 서울로 피신해왓어요 돈한푼없는 저는 당시 별죽을생각 고생은 다하였습니다. 이한을풀어볼려구 여직 하루도 잊어안버리고 좋은사람만 만나면 이말을
꺼내군하였는데 그분들은 저보구 넘크게 번진지라 잘못하면 출입국사람들 소문안좋게 돌아가면 널추방시킬거라면서 말하길 전 딱도움될사람만 여직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대체 대한민국 법이아무때던 진상밝히리라 믿으면서 오늘 이렇게 글올리는바입니다.
많은 부탁드립니다. 저의메일은 bai513226@163.com 입니다.
출처 : 중국조선족네트워크
첫댓글 당신 바보아녀? 아무리 깡패고 사기라고 하지만... 그 속에 먼 진실이 있을뜻한데...아니면 정씨라는 사람 얼려서 중국으로 들어오게끔 만들어야지....
말도 않되는 말을하는군요, 중국과 틀려서 공무원이 결탁하려면 자신의 퇴직금 과 맞먹는 돈을 받기전에는 부조리 못합니다. 지금이라도 사실관계 정리하여 형사 고소하면 그출입국 공무원과 정씨는 형사 처벌 됩니다. 물론 사기당한돈도 그공무원 퇴직금에서 차압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중국서도 사기 고소 고발이 되니 정식으로 고소하세요..다만 본인이 범죄행위의 공모로 주고 받은 돈은 돌려 받을 수 없을뿐더러 같이 형사 처벌 받습니다.범죄 행위라 함은 불법 초청 그와 유사한 방법으로 밀입국 하려한 댓가로 지불한돈,
2004년도니 아직 형사 고소 시효가 남아 있네요.
경찰서 같은데 생각안해봐서요.경찰서에다 신고하면 될것 도움받을것같은데요.정씨란사람진짜또라이네요.
중국법과한국법은 다름니다 공무원과결탁을 해서 부조리을 하면은 사회단체나 기관에 열락을 하면은 좋은 결과가 있을것인데 이분은 무엇인가 잘못된것이 있는것같네요 ???
한국은 정의의 사회라고는 하지만세상에는 정의가 거의 없단걸 잊으신가 보네요 . 하지마 길은 어디던지 잇기마련 ... 도움을 요청하려면 일단은 증거가 필요하니 지금 핸드폰엔 모두 녹음 장치가 되여잇으니 그걸로 출입국사무소 직원의 횡포라던지 아니문 상대방의 것을 몰래 녹취해서 제공하면 변호사들이 무료로 상담해주거던요 .외국인 상담센터에 가보세요 .성남에도 잇고 여러군데 잇으니깐요
말이돼나 사우나에서 5천원?? 당한사람 입장에서는 님과 짜고 사기맞은거로 생각하겠구만요..5천원짜리는 저기 상해에 회원카드 15만원짜리 만들고 하루종일 있는 사우나가 있는데 거기도 2500 원이면 된다오..둘이서..그리고 법원가서 판결받기 전에 개인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당연이 불법입니다..금전착취에 감금 협박 까지 ...신고하세요..
글쎄 무슨일인지? 조선족 한국비자 100% 된다고 님이 얘기해서 그걸 믿고 한국인 3명이 중국에 비행기타고 갔다면 그걸 출입국사무소에서 어떻게 해석할지 모르겠고 불법납치,협박 갈취는 형사고발이 되므로 인권단체를 찾아가 보세요.님은 그냥 중국식으로 조선족비자 된다고 말한거지만 그걸 믿고 한국인이 중국갔으면 님도 사기가 될수도 있어요.왜냐면 님이 조선족송출자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은 이미 초청하려던 조선족들과 모종의 거래가 있었는지도 모르고....한국3류깡패가 한국입국자격 안되는 조선족을 돈받고 입국시키려다 그렇게 된것 같기도 하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어느나라든 사기꾼다있읍돠. 한국도. 중국도...어느나라든.
내용을 보아하니 반드시 사연은 있겠고 밑에 출입국 시계사줬다는 내용을 보니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도 없는 말이라 신뢰가 가지않고 허--참////
조선글도 발음도 제대로 써야 보는이가 잘리해할건데.....
상무로 갔으면 제 볼일이나보지 그런사람과 사귀였으니 봉변을 당하였지요. 그 사람이 중국에서 당한 일을 보복한거구만/
맞네요 생전에 보지도 못한 한국사람 사귈턱이 뭔지...? 제일이나 보구 중국에나 올거지....잘못사귀여서 당했네...
미치겐 아이야.. 그 사람 중국에 들어오게 해서 죽여라. 답답.
악연을 만낫군요..재수없이..
뭔데요?? 완전 웃기네. 이 사람 말을 전부 믿기 힘들군요. 정씨한테서 꿔 쓴 돈이 있나요? 차용증이 있나요? 왜 삥 뜯기는데? 정씨가 중국에서 5천위안 삥 뜯긴데 혹시 참여했는가요? 그 보복으로 500만 당한건가요? 글구 출입국사무소에서 왜 당신 잡는데요?불법체류인가요? 뭐 사업가인것처럼 첫 서두를 떼더구먼. 글구 그분이 뭔가요? 혹시 당신을 삥 뜯은 정모라는 자를 얘기하는건가요? 삥 뜯은 자를 그분이라고 칭송하면서 뭘 하려구 하는데요? 코 막고 답답하구먼. 뭐 국제상인 좋아하고 있네.이렇게 어리버리해 가지고 아직도 장사한다는 자체가 신기하구먼. . . 그렇게 한이 많으면 차라리 칼 들고 가서 콱 찍어버리세요.
먼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당신은 바보야 한심한 바보 한국떨거지한테 당하다니 진짜바보
한국사람 나쁘다고 하지 마세요 한국에선 동포라 많이 도와주는 사람도 많습니다.개인적으로는 그 한국사람이 나쁘겠지만 원만히 해결하세요.중국에서 한국사람이 조선족사람들에게 당하는게 많습니다 한탕해 먹겠다고들 ... 불리하면 난 중국사람 좋은면 동포 그것이 조선족 사람 아닌가요.전체가 다 그렇다고 말하진 않아요. 죽어라 미친놈 이런말 하지 맙시다.여러분들이 중국에서 한국에서 이 정도로 살아가는건 다 한국사람들 떄문에 먹고 살아 간다는 것 잊지 마세요.한족들이 과연 조선족 사람들에게 사람취급합니까?..한국사람이니까 몇천원 월급 줍니다.
그만해라 이젠지긋지긋하다 .불리하면난중국사람 -이스토리도 이젠 좀 고칠때가 되지 않았나? 불리하던 좋던 난 중국사람이다 죽으나 사나 중국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죽을때까지 중국사람이다 됐냐? 시발 한국인들이 조선족사기치는게 많냐? 조선족이 한국인 등쳐먹는게 많냐? 인구비례 따져봐?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