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장 목사가 2015년 7월 3일 교회 홈페이지에 “노회재판국의 판결내용을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라는 제목으로 등록하여 “이문장 목사 지킴이”를 중심으로 문자로 알리고 있는데 이는 터무니 없는 거짓 사실을 알려 성도들을 기만하고 있기에 이문장 목사가 거짓 주장하는 4가지를 중심으로 사실을 근거하여 알려 드리겠습니다.
1. 노회 판결에 따르면 담임목사는 이단이 아니라는 주장에 대하여
이단에 대한 권징은 ‘면직과 출교’가 맞습니다. 그렇다고 [2년 정직]이 이단이 아니라는 궤변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단이면 ‘면직과 출교’ 아니면 ‘기각’입니다. 그렇다면 ‘기각’이 되어야 하는데 평양노회 재판국은 [2년 정직] 판결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판결문에서 “이문장 목사는 주로 설교와 강의를 통해 드러난 이단적 행위는 중대한 범죄 행위로서 면직·출교에 상당하다”라고 판결문에도 나타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권징 재판으로도 면직·출교가 확실하다고 결정한 것입니다.
2. 노회 기소위원회의 기소는 불법이라는 주장에 대하여
기소위원회가 담임목사에 대한 피의자 신문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하는 이문장 목사의 주장은 일고의 가치가 없습니다. 2015년 1월 23일 기소위원회에서 진술한 녹취록을 보면 기소위원장이 이단 건에 대하여 “더 할 말이 없으면?” 라고 하자 이문장 목사는 “예, 알겠습니다. 바쁜데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답변까지 하였습니다. 지금에 와서 항변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교수 5인 이상에게 질의서를 보내어 인정의견서를 받아야 하는 절차를 생략하였다는 주장과 괴문서를 요약한 이대위 <연구보고서>를 토대로 기소 하였다는 주장은 억지 주장입니다. 이문장 목사 이단은 총회 상임위원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서 연구 결정한 후 총회 임원회에 상정 결의하여 <연구 보고서> 즉 인정의견서를 정식 문건(예장총부 제99-56 2014.12.22. 예장총 제99-406호 2015. 1. 5)으로 통보되어 그 근거로 기소하였습니다.
기소 자체가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노회 재판국은 법리적 판단을 하지 않고 교단탈퇴 의혹을 빌미로 정치재판, 정서재판을 진행하는 잘못을 범하였다는 주장은 실소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교단탈퇴 카드를 이용한 것은 이문장 목사입니다. “면직·출교되면 이문장 목사는 교단을 탈퇴할 것이다” 라고 언급한 교계분들 모두 이문장 목사를 옹호한 분들입니다. 오히려 면직·출교 판결이 되어야 하는데 교단 탈퇴 카드로 [2년 정직]이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는 것은 16인 장로들입니다
노회재판국의 판결문은 “논리적 모순과 법리적 오류로 가득하다”라는 주장과 이러한 사실은 “총회 재판국에서 낱낱이 밝히게 될 것이다”라는 주장에 대하여 이문장 목사의 독선과 총회 재판국에 대한 믿음? 세상법의 믿음을 강조하는 것 같으나 하나님의 법! 정의와 공의의 재판은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비록 이문장 목사가 국내 최고의 로펌, 최고의 변호사를 선임하여 변론하겠지만, 하나님은 주무시지 않고 우리에게 늘 그랬던 것처럼 지혜를 주실 것이며 약한 자를 돌보실 것을 확신합니다.
3. 담임목사에 대한 이단 조작 음모가 또다시 실패하였다는 주장에 대하여
“동두천과 두바협과 평양노회의 실권자들이 서로 야합하여 2014년 7월부터 담임목사에 대한‘이단 조작 음모 사건’을 공작하고 담임목사 축출을 계획하였으나 번번이 실패하였다”고 한 황당한 표현과 이문장 목사의 궤변은 70년대 공안 정국에서나 하던 행태입니다. 이문장 목사의 이단의 의문은 이문장 목사가 청빙하고 사임시킨 부목회자들에게서 시작되었고 이문장 목사의 설교, 강의, 저서 등 이단으로 의심되는 자료를 16인 장로들에게 제출해서 16인 장로들이 평양노회에 소를 제기하여 평양노회에서 총회 이대위에 연구 의뢰하여 총회 이대위에서 이문장 목사에게서 2번이나 소명서를 받았지만 ,이단으로 최종 결정되었고 평양노회 권징 재판에서 [2년 정직] 판결이 되었는데 동두천, 두바협, 평양노회 실권자의 야합, 실패했다? 도무지 “정신이 똑바른 사람이 하는 주장이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이단 확정’이라는 허위사실을 세상에 유포하여 명예를 훼손하였다는 주장에 대하여 이문장 목사는 총회 이대위에서 2번이나 이단성으로 이대위원 전원 합의 확정했고 평양노회 재판국원 또한 전원 합의 [2년 정직] 유죄 판결은 평양노회 재판국의 확정판결입니다.
4. 두바협의 거짓과 불법을 두레교회로부터 몰아내자에 대하여
이문장 목사는 총회 재판국에 상고 하기 때문에 아무런 변동사항이 없이 목회가 이루어진다고 하지만 이는 흩어진 이문장 목사 지킴이들! 특히나 불법 로비 자금을 지원한 선량한 성도들에게 눈 가리고 아웅 식의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문장 목사는 이미 총회 상임위원회인 이단·사이비 대책위원회에서 두번이나 이단성(개인이 이단일 경우)으로 결정 되었고 총회 임원회에서 결의하였기 때문에 당연히 면직 출교가 될 것입니다.
이문장 목사에게 요청합니다. 평양노회 재판국 판결문을 정숙하여 읽어보기 바랍니다. 세상의 눈으로 세상법 의지하여 보지 말고 하나님을 믿는 눈으로 보면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들릴 것입니다.
“설교와 강의를 통해 드러난 피고인의 이단적 행위는 중대한 범죄 행위로서 면직·출교에 상당하다 할 것이나...”
하나님은 언제나 길을 열어주십니다. 모두 그 길을 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진솔한 회개와 통절한 사과가 있을때 길이 보일것입니다. 이문장 목사의 진솔한 회개와 통절한 사과는 두레교회를 떠나는 길입니다. 그것이 책임있는 행동이며 두레교회를 살리는 길입니다.
두레교회바로세우기협의회
첫댓글 회개하고 조용히 교회를 떠나지 않고 성도들을 속여 생명을 연장하려나 보네요.
판결문의 내용은 중고등학생정도면 이해할수 있을텐데요.
참으로 이단목사로 노회재판국에서 판결이 났는데도 이렇듯 끝까지 성도들을 호도하는 모습에서 큰실망을 느낍니다~~결국은 최후에 모든 치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겠죠~~~
본인들의 이야기를 뒤집어 쒸웠내요 ~ 막판까지 억지를 부려 보려고 정말 벼라별짓 다 합니다 주일마다 이따무들은 눈이 돌아 가겠던데 입은 삐죽나오고 그런 맘으로 예배 드리러 오나요~ㅜㅜ
인정하지 않는 것은 가히 세계적 고수이며 자칭 석학의 교만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 같네요.
성도가 볼모인지 끝까지 속이려 들다니 이제는 제발 고만좀 하세요.
자기를 살펴 보는눈을 잃어버린 교주입니다
재판관들도 이목사를 자기생각을 여과없이 설파하는 심각한 이단성로 판단했지만 이단설교는 주로 외국에서 한것으로 참작하여 정직2년을 선고하였건만 그것을 이단이 아니라는 증거로 받아들이니 한심합니다 . .총회에 상고시에는 정상참작 조차도 어려울듯 보입니다..비참하게 무너지는것을 보고싶지 않습니다
판결문 마지막 결론은 범죄행위가 헌법권징편 3조4항"이단적 행위와 이에 적극적으로 동조한 행위"로 "정직2년"으로 명시되어있는데~~
안보고 싶어서 못볼까요?
지금까지 이목사가 괴변을 늘어 놓을때마다 저는 혹시나 내가 잘못 보았는지..아니면 다른 입장에서 보면 이목사처럼 볼수도 있는지 곱씹어보면서 살펴보지만 결론은 심각한 이단적 질병으로밖에 설명할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단과는 상종하지 말라고 했는가 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듯이
본인의 양심은 속일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냥 놔두지 않을것입니다
결국은 성도를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거짓으로 진실을 가리면 다행이다"
하며 믿어주는 교인들도 문제고요
조용히 기도하라 하며 아무것도
하지않는 교인들로 인해
세상에 교회가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총회 이대위의 이단성 문서를 괴문서라 해놓고 총회재판국의 재판을 통해서 이단이 아니다라고 혐의를 벗고 싶은 저의가 정상적인 사람의 생각인지 묻고 싶습니다
저런 궤변으로 스스로 이단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단! 또 거짓말! 자기변명과 거짓말을 끊임없이 내 놓으며 스스로 성도폭행하니 폭력이 난무해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폭력목사. 주님의 종이라라 하면서 주인노릇 왕노릇 하는 가짜목사. 이제 곧 하나님께서 심판을 내리실 것입니다.
이단은 결사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목사 지킴이들에게 계속 거짓 문자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 거짓선전으로 더욱 죄들을 낱낱이 드러나게 하실 것입니다.
끝까지 회개하기는 커녕. 총회와 노회 일꾼들을 흔들고 있으며 바로왕처럼 완악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는 영적 분별력을 주십니다. 이단의 무리속에서도 진정 회개하는 자들을 건져주시도록 기도합시다.
처음부터 보여온 행태를 그대로 보여주는군요. 그렇다고 바뀌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더 많은 수치가 명몀백백하게 널리 드러날 뿐입니다. "그 때에 사람이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여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눅 23:30).
거짓말로시작한목회~~그러므로계속적인거짓말로점철합니다 이단의아주확실한특성입니다~~추종자들이여 제발 이단의미혹에서 깨어나시오
이문장목사는 여전히 이단이 장로들에 의해서 조작 되었다고 우기고 있는데 제가 듣기로는 이단문제 제기는 김ㅁㅎ부목사(수석목사)가 최초로 부목사들 사이에서 제기하였다고 들었습니다
등잔밑이 어둡다는 속담이 그냥 나온말이 아닙니다..한번 확인이나 해보고 남의탓 하세요
거짓말을 잘도 지어냽니다
조금만이라도 관심과, 성경지식을
참되게 믿은성도라면, 안넘어갈
거짓들입니다..왜 일부는 넘어가는것일까요? ㅡ
말세에 고통하는때가 오리니
사람들이 자기 귀가 가려워
자기 소욕을 따르리니..주일마다
보실수 있답니다!
자기소욕에의해 이단에 미혹된자
들의 퍼레이드들을~~
이문장목사께 묻습니다 왜그리도 김진홍목사님을 미워하시나요 공들여 장학금주고 교회 후임으로 데려오고 했는데 우리가모르는 둘만의 원수질만한 일이 있었나요 왜그렇게 전임을 물고늘어지세요 그리고 전임과 우리와 무슨관계가 있다고 끈질기게 엮으시는지요 전임에대해 자격지심이 있으신건 아닌가요 자칭 세계적인 석학께서 그러실필요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