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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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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내게 친절을 베푼 선비가 알고보니 임금님이었던 건에 대하여~
호가든로제러브 추천 0 조회 2,009 23.01.02 21:5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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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2 21:58

    첫댓글 이런거 재밌어 ㅋㅋㅋ고마우!!

  • 23.01.02 22:01

    인생은 타이밍

  • 23.01.02 22:03

    귀여운 일화다! 희동이 너무 착하고 해맑아서 마음이 말랑말랑해졌엌ㅋㅋㅋㅋ

  • 23.01.02 22:04

    정말 착한사람이다..

  • 개귀엽닼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1.02 22:09

    진짜 귀엽고 따수운 일화야ㅜㅜ.....나까지 감동...

  • 23.01.02 22:17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다 순진한백성님 복받으셧다ㅠㅠ

  • 헉 난 보자마자 지어낸 거라 생각했는데 댓글보니 내가 너무 염세적이란 생각이 드네… 새해엔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야지…

  • 23.01.02 23:27

    낙하산이 따로 없네라 생각했던 나..여시댓글을 보며 같이 반성..

  • ㅠㅠㅠㅠ왠지 눈물나…이런 따뜻한 이야기..

  • 23.01.02 22:44

    난 왜 이걸 보고 눈물이 나지.. 지금 약간 이 상ㅌㅐ 🥹

  • 23.01.02 22:49

    희동이 너무 착해 ㅋㅋㅋㅋㅋㅋ귀엽다 진짜

  • 23.01.02 23:23

    우와 너무 재미져ㅠㅠ

  • 23.01.03 09:30

    글읽으면서 희동이가 사실 임금님얼굴 알고있었던게 아닐까? 했는데ㅜㅜ 반성

  • 23.01.03 11:28

    진짜 몽글몽글한 일화다 ㅜ 해삼과 전복 저 선의의 선물도 너무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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