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간호사들한테 더함..;; 의사는 그나마 선생님이라고 해서 덜한데 간호사는 언니 아가씨 온갖 호칭 더해서그런지 무시하고 몸에 손대고 일상임.. 진짜 멍청한 사람들만 애 많이낳아서 그런지 무개념부모들만 너무 많아..ㅋㅋㅋㅋ 진짜 그 영화 사실이라니까.. 갈수록 멍청한 인류만 번식하는거..
나 스무살때 주말에도 여는 아동병원에서 카운터에서 접수.수납 체온재는거 알바했는데 감기철에 대기인원 몰려서 마감 2시간전에 접수마감 했는데 존나 마감 30분 남은 시점에 와서 자기애까지만 봐달라고 존나 지랄지랄 했는데 우리도 이미 접수마감해서 안된다 했는데 나보고 썅ㄴ이 뭐자꾸 마감마감 거리냐면서 진짜 마감한거 맞냐면서 나 밀치고 접수컴퓨터 직접확인하겠다고 대기인원 보더니 끝까지 어차피 많은거 자기까지 봐주는거 왜안되냐고 애가 이렇게 아픈데 무시하냐고 진료실앞에서 의사쌤한테 지랄함.... 집에 그렇게 처 일찍가고싶ㄴㅑ고 니의사 아니냐고 ㅅㅂ 그래서 옆에있던 간호사쌤이 급하신거면 응급실을 가셔야해요 하니까 썅ㄴ이 말을 사람기분나쁘게한다면서 사과하라고 끝까지 지랄함..^-^
아동병원에서 일했던 의료기사인데, 보호자들 욕+온갖 짜증은 매일매일 당한다고 보면 됨..^^ 귀여운 애기들 보는걸로 아주 조금이나마 힘이 됐지만서도.. 애기 아프니 뭐라도 해주고싶고 예민한거 이해하는데 도가 지나친 부모들 개많음 ㅋㅋ 일단 유명 아동병원은 대기가 길기 때문에 무한대기에 존나 개빡친 상태에서 진료실 가서 의사한테는 말 못하고 검사실 와서 여자 의료기사들한테 화풀이함
나도 애기 키우는 엄마지만 내 아이 진료봐주는 의사쌤이랑 아이 돌봐주시는 선생님들한테 어떻게 함부로 대하지?? 부모가 자식사랑하는건 당연하지만 사고방식이 너무 이상하잖아...상식적으로 부모한테 뺨맞고 그 애를 예쁘게 잘봐주겠냐고;; 걍 애초에 공능제에 분조장인데 애 핑계대는듯;;저런건 애 낳지 말아야 하는데
첫댓글 때리면 뭐 아팠던 애가 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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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사도 존나 폭행함..
저런사람은 걍 눈앞에 잇는사람 다쳐때리던디 성별상관업시 걍 손부터나감
ㅁㅊ...
즈그 새끼만 소중한가 ㅁㅊㄴ
소아과 안가는 이유가 있네 진짜 제발..
고소장이나 받아라 남고객남아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때리면 더 빨리봐줌? 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시바 ㅋㅋㅋㅋ 고소미나 쳐드시길
와 나 이거 짤로 봤는데 그냥 뺨맞은게 아니였음 미쳤다 진짜
진짜 앞으로 소아과 사람 더 없어지면 본인들 손해인데 ㅋㅋㅋ 애 초딩때까지는 데려가야할거아님ㅋㅋㅋㅋㅋ 업보 다 받음
내새끼 아픈거 봐주는 사람한테 저러는거 ㄹㅇ이해안돼 다른것도 아니고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인데 굳이 사서 저런행동하면 지입장이였어도 그사람애 잘봐주겠냐고... 가만있어도 잘봐줄텐데 굳이 사서 미움?받아봐야 지나 지 애한테 좋을게 뭐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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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8..
남의사 엿으면 저랫겟냐고 ㅅㅂ
내 혈육도 할배한테 맞고 술취한 아재한테 맞아서 내가 맞으면 존나 오버액션하고 울라고 함. 그리고 담당 교수도 그거 보더니 이제 안되겠다고 경찰불렀대. 여자 때려서 분풀이하는거 존나 환멸. 진심 난 보복하고싶음.
어디다가 손을 대 진짜 미쳤나
병원은 치외법권인가? 경찰에 폭력으로 신고하면 잡혀갈일을 사과도 안시키고 넘어가네
병원 차원에서 어떻게 대응했을까? 한숨나온다 진짜...
난 이게 여의사라서 만만하게 보는줄 알았거든 소아과에서 일했던 간호사 친구가 거긴 달려있든 안달려있든 일하는 놈들은 다 부모한테 쌍놈쌍년씹새끼야~ 이러는거보고 기함을토함
얘 응급실에서도 일했던앤데 응급실이 더낫대...
아니 저건 신고 안돼?
소아과 간호사들한테 더함..;; 의사는 그나마 선생님이라고 해서 덜한데 간호사는 언니 아가씨 온갖 호칭 더해서그런지 무시하고 몸에 손대고 일상임.. 진짜 멍청한 사람들만 애 많이낳아서 그런지 무개념부모들만 너무 많아..ㅋㅋㅋㅋ 진짜 그 영화 사실이라니까.. 갈수록 멍청한 인류만 번식하는거..
미친 고소했으면ㅠㅠ
미치겠네....왜때려...
나 스무살때 주말에도 여는 아동병원에서 카운터에서 접수.수납 체온재는거 알바했는데 감기철에 대기인원 몰려서 마감 2시간전에 접수마감 했는데 존나 마감 30분 남은 시점에 와서 자기애까지만 봐달라고 존나 지랄지랄 했는데 우리도 이미 접수마감해서 안된다 했는데 나보고 썅ㄴ이 뭐자꾸 마감마감 거리냐면서 진짜 마감한거 맞냐면서 나 밀치고 접수컴퓨터 직접확인하겠다고 대기인원 보더니 끝까지 어차피 많은거 자기까지 봐주는거 왜안되냐고 애가 이렇게 아픈데 무시하냐고 진료실앞에서 의사쌤한테 지랄함.... 집에 그렇게 처 일찍가고싶ㄴㅑ고 니의사 아니냐고 ㅅㅂ
그래서 옆에있던 간호사쌤이 급하신거면 응급실을 가셔야해요 하니까 썅ㄴ이 말을 사람기분나쁘게한다면서 사과하라고 끝까지 지랄함..^-^
미쳤어 나도 애둘 엄만데 소아과갈때 조금이라도 민폐 끼칠까봐 세상 조심하는데 의사 따귀를..돌아버렸다 저런 부모때문에 내가 피해보잖아
아동병원에서 일했던 의료기사인데, 보호자들 욕+온갖 짜증은 매일매일 당한다고 보면 됨..^^ 귀여운 애기들 보는걸로 아주 조금이나마 힘이 됐지만서도..
애기 아프니 뭐라도 해주고싶고 예민한거 이해하는데 도가 지나친 부모들 개많음 ㅋㅋ 일단 유명 아동병원은 대기가 길기 때문에 무한대기에 존나 개빡친 상태에서 진료실 가서 의사한테는 말 못하고 검사실 와서 여자 의료기사들한테 화풀이함
ㄹㅇ 아동혐오의 시발점임 이런게
미쳤나 왜저래
자기 자식은 자기만 이쁘고 소중하다는걸 잘 알았으면...ㅎㅎ 당신이 마주하는 다른 직원들도 다 소중한 누군가의 자식이라고요
나도 애기 키우는 엄마지만 내 아이 진료봐주는 의사쌤이랑 아이 돌봐주시는 선생님들한테 어떻게 함부로 대하지?? 부모가 자식사랑하는건 당연하지만 사고방식이 너무 이상하잖아...상식적으로 부모한테 뺨맞고 그 애를 예쁘게 잘봐주겠냐고;; 걍 애초에 공능제에 분조장인데 애 핑계대는듯;;저런건 애 낳지 말아야 하는데
아니 먼…아 제발 어디가서 손버릇 나쁜거 티 좀 내지말길 지 자식은 뭐보고 배우겠음;
아동병원 실습 갔는데 ㅎㅎㅎ 선생님들 진짜 극한직업이더라. 애들 대하는것도 힘든데 부모들도 참... 선생님들은 애가 아프니까 그럴수 있지.. 하면서 힘들어하시는데.. 언제까지 한쪽만 이해하고 감쓰노릇 해야하는지..?
아 왜 의료진 보호를 안해??? 지 자식새끼 치료할 의료인한테 손대는 무식한 빠가사리새끼들 존나 많네 한남경찰 존나 놀던데 병원에 배치해서 저새끼들 잡아가~~ 벌금으로 국고 채우라고 십새들아 서민 세금 뜯지말고
바로 고소했길
헐.... 심각하네
병원에서 ㅈ1랄하면 걍 쉽게 진료거부할수있게 했음 좋겠어
남전공의였으면 때렸으려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