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교토에서온편지
가끔 유튜브나 연예뉴스 제목에서 이런 말 본적 있지?
"연예인 A씨가 묘령의 여인과 밀월여행을 떠났다"
이 말을 들으면 어떤 뜻으로 이해돼??
뜻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A씨가 누군지 알 수 없는 의문의(묘령) 여성과
비밀스럽고 은밀한 여행(밀월여행)을 간 걸로
생각할 거 같아
적어도 내 주변 사람들은 이렇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더 많더라고...
하지만 진짜 뜻이 따로 있어
쓰는 사람도 보고듣는 사람도 잘못 생각하기 쉬운 어휘라고 생각해서 진짜 의미를 가져와봤어!!
만약 진짜 A씨가 묘령의 여인과 밀월여행을 간 게 맞다면
20세 안팎의 여성과 신혼여행을 간 거야
근데 보통 기자들도 신원이 밝혀지지 않는 여자와
남몰래 여행갔다는 의미로 쓰긴 하더라ㅎㅎ
똑똑이 여시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면..
머쓱해하며 자러 갈게...ㅎㅎ
그럼 이만....
헐 몰랐어
헐 진짜 몰랐어!
저걸 왜쓰지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