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justify;">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50551?cds=news_edit"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50551?cds=news_edit</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이기영 "부모에게 범죄 알리지 마라" 경찰에 수차례 당부" data-og-description="택시기사와 전 연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1)은 경찰 수사 과정에서 부모에게 범행이 알려지는 것을 극도로 꺼린 것으로 전해졌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파주 지역사"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50551?cds=news_edit"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50551"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sG5ne/hyQ6QTp9zY/i2gP3aIWrHVpb8XEnIZJu1/img.jpg?width=800&height=598&face=0_0_800_598"><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50551?cds=news_edit"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50551?cds=news_edit"><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csG5ne/hyQ6QTp9zY/i2gP3aIWrHVpb8XEnIZJu1/img.jpg?width=800&height=598&face=0_0_800_598)"></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이기영 "부모에게 범죄 알리지 마라" 경찰에 수차례 당부</p><p class="og-desc">택시기사와 전 연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1)은 경찰 수사 과정에서 부모에게 범행이 알려지는 것을 극도로 꺼린 것으로 전해졌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파주 지역사</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justify;">택시기사와 전 연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1)은 경찰 수사 과정에서 부모에게 범행이 알려지는 것을 극도로 꺼린 것으로 전해졌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파주 지역사회에서 성장한 토박이인 이기영은 부모와 가족에게 자신의 추악한 범행이 알려지는 것을 꺼린 것으로 확인됐다. <br><br>그는 수사 과정에서 수차례 부모에게 자신의 범행을 자세히 알리지 말라고 당부하면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p>
<!-- -->
안 알린다고해서 모르겠니... 뉴스에 온통 너새끼 이야긴디 으 진짜 싫다
ㅈㄴㄱㄷ 아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개안됐으면 몰랐을지도ㅜㅜ 그래도 연락이 가려나?
인하대사건처럼 공개안되면 모를지도?ㅜㅜ
얜 두 번이나 해서 당연 공개지만..
인하대도 모든 사건도 다 공개하고 실제 사형부활하길ㅜ
이야..
전국민이 다아는데ㅋㅋㅋ
넌 알려져야지
어떻게모르니ㅋㅋㅋ
남의아빠를 죽여놓고 니부모 실망시키기는 싫냐?
ㅈㄹ 니부모도 그나물에 그밥이지 ㅈㄹ하고잇노
ㅋㅋㅋㅋㅋㅋㅋ전국민 다아는데 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