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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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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스크랩 사람 포항 사창가에서 여자 탈출시켜준 이야기.txt(약스압. 브금유)
그렇게쳐다보마세지용 추천 4 조회 18,071 14.06.02 20:50 댓글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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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시발...경찰이나 포주나 이나라썩은게 다시한번 느껴진다

  • 14.06.04 13:55

    와 진짜 너무 무서워....

  • 와..... 진짜 대단하시다......ㅜㅜㅜ 저렇게 하기가 쉽지 않을텐데ㅜㅜㅜㅜㅜ

  • 14.06.04 21:29

    우리동네 파출소 바로 앞에 방석집 주르륵 있는데 거기 지날때 마다 어찌 파출소 바로앞에 저런곳이 있지 하면서 의아해 했는데...이럴수도 있구나

  • 14.06.04 21:35

    진짜 대단하시다...

  • 14.06.04 23:08

    헐.........미친....진짜멋지시다할머님이랑 어머님...와...저런곳이아직도있구나..무섭다진짜

  • 14.06.05 02:50

    무섭다
    포항 호미곶? 놀러가서 참 아름다운곳이구나 했는뎅...

  • 14.06.05 11:30

    헐..나어제 포항갔다왔는데..저길걸었는데; 준내소름.....진짜무섭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05 12:02

    퍼온거에요!! ^0^!! 스크랩임!!!!

  • 14.06.05 16:23

    진짜 경찰이 제일 싫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프라이즈에서도 나왔는데... 외국인데 딸이 납치당해서 사창가로 팔렸는데 그 엄마가 엄청 노력해서 알아냈거든 그리고 누가 납치했다는것도 알아내서 경찰한테 신고했는데 알고보니 그 경찰도 포주랑 손잡은....

  • 14.06.05 16:50

    진짜무서웠겠다ㅜㅜ저런동네가아직도있다니ㅜㅜ

  • 14.06.05 18:31

    헐 대박 ㄷㄷ 와....

  • 14.06.05 20:53

    와 진짜 대박ㄷㄷㄷㄷ 글쓴이도 유전자가 남다를듯ㄷㄷㄷㄷ

  • 14.06.05 23:09

    경찰에 ..군인에 ...하 진짜 더럽다 더럽게 썩었어
    여시 할머님 대단하시다 어머님도 대단하시고!! 나같음 무서워서 벌벌 떨기만 했을텐데 ㅠㅠ 멋있다 ...여시가족분들

  • 14.06.05 23:10

    이세상에서 사창가가 완전히 사라질 날이 올까 ...?

  • 14.06.06 00:24

    진짜 무섭고 대단하시다 ㅠㅠ 남의 딸 그렇게.. 진짜 무서우셨을텐데 어찌 저리 하셨지 대단하셔..와

  • 14.06.06 01:01

    나도 원래 포항여신데 지금 대학때문에 천안와있는거라서 저골목 잘앎.... 나 고3때 미술학원이 시낸데 딱 한번 학원쌤이 태워준대서 역근처가다가 저기 입구봤는데 진짜 몸매 이쁘고 얼굴도 작고 막 그런 언니들이 마네킹???처럼 알몸에 팔찌하나 딱 걸고 포즈취하면서 가만히 있던거 봤었어... 뭔가 짠하고 그렇더라

  • 14.06.06 16:18

    나 저기알아....진짜 밤에 기차타려면 저기안보고지나가야함 그리고 요즘에는 패밀리마트? 편의점 옆골목으로 많이 옴긴것같더라...편의점에 담요만 두르고 담배사러온 여자도 본적있음...이것도 고등학교때일이지만 좋은 일한거야 언니

  • 14.06.06 22:20

    진짜영화같다...완전무서웠운꺼같애.....경찰..,,,....

  • 14.06.07 23:35

    헐... 여시 할머니 진짜 대단하시다. 웬만한 용기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잖아 그거... 정말 좋은일 많이 하셨으니까 틀림없이 좋은 곳 가셨을거야.

  • 14.06.07 23:36

    와진짜짱멋잇다...용기....굳....진짜너무멋잇어말이안나어ㅏ...

  • 14.06.09 19:53

    우와진짜대단하시다... ㅠㅠ 멋지셔
    할머니 좋은곳가셨을꺼야
    언니네가족도 평생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 14.06.11 12:18

    와 저기를 내가 출근하면서 매일 지나치는덴데 소름돋음.....어머니도 정말 멋있으시다!!!

  • 14.06.13 22:49

    여시진짜용감해 여시네할머니어머님아버님정말다들대단한분이야 시발포항경찰이랑막말로빡촌 시발진짜저기는어떻게할수없는곳인가..

  • 작성자 14.06.14 15:50

    ㄱㅆ) 여시들아...이거내이야기아니야ㅠㅠ!! 퍼온거야...ㅠ^ㅠ....

  • 14.06.16 13:09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집 여성분들 진짜짱짱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기만해도소름 ㅠㅠ

  • 14.06.19 17:25

    와..진짜용감하시다.. 대단하신분들이야.. 나도 포항온지 얼마안됐는데 저골목쪽안으로다 그런곳.. 몇미터더가면 서부라고 또같은곳더나와;; 여튼무서운곳임..

  • 14.06.20 14:49

    헐..엄마 대단하시다...짱

  • 14.06.25 17:23

    ㅜㅜ무섭다 나 포항 이십년 넘게살았는데 ...말로만 들었지..직접 이렇게 자세하게 들은건처음..충격적이다

  • 14.06.28 16:05

    할머니 용감하시다ㅠㅠ 너무 슬픈이야기야....

  • 나 포항은 아니고 울산서 해운대가누 심야버스타다봤는데 무슨 촌마을?이였는데 멍때리고창밖보니 밖이죄다 빨간거임 잉?해서 정신차려보니 여자들이 진ㅉㅏ홀딱벗고앉아서 막 째려보고...진짜진짜무서웠음ㅠㅠ

  • 14.07.04 03:24

    할머니 좋은곳으로 가셨을꺼야. 어머님도 너무 멋지시다 정말 대단하신분들...

  • 포항...무섭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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