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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6년 7월 12일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10 조회 1,685 16.07.12 05:09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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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12 05:27

    첫댓글 인생에도 메뉴얼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가끔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이라는 선물을 주셨기에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며 살고싶습니다.
    오늘이 마지막날인것처럼 살라하셨던 말씀이 와닿는 이시간입니다.
    아멘^0^

  • 16.07.12 05:40

    오늘도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신부님!^^
    (욕심과 이기심으로 인하여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두 눈 부릅뜨고 살겠습니다.)

  • 16.07.12 05:44

    오늘이라는 선물을 공짜로 새로받었으니 오늘을 잘 살아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 오늘도 모두 행복하세요

  • 16.07.12 05:51

    아멘~!!감사합니다.신부님~♥
    날마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살도록
    이끌어주소서~!!

  • 16.07.12 05:54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 - 멘!

  • 16.07.12 06:01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주신 선물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겠습 니 다

  • 16.07.12 06:58

    오늘 삶을 송두리째 바꿀 회심을 한다면 그것이 기적일텐데 ........ 그 기적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다시 용기내어 기적을 희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16.07.12 07:09

    항상 늘 노력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할게요..

  • 16.07.12 07:10

    오늘을 선물로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 16.07.12 07:26

    마음으로는~~오늘아침도`주님을닮은마음으로`하루를열때`저의가슴이환해집니다`하지만`부족함이가득차있는모습일지라도
    주님안에서`하늘과대지구름이`함께하는것으로도`감사가넘치는`하루이길애써봅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6.07.12 07:57

    감사합니다. 신부님!!

  • 16.07.12 08:15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7.12 08:39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7.12 08:5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7.12 08:56

    감사합니다. 신부님!
    주님의 은총으로 감사함을 잊고, 그저 덥고 불쾌지수가 높아 짜증을 달고 살고 있습니다.
    주님! 다시 한번 겸손되이 주신 이 하루를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고 살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16.07.12 08:59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6.07.12 09:01

    지난 주 주일날 신부님의 강론 말씀이 생각납니다. 나와 나의것은 다르다. 생각할수록 신비로운 말씀이었는데 오늘 한번 더 묵상하게 되네요. 나의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7.12 09:02

    주님, 제가 누군지 늘 깨닫게 해 주십시오.

  • 16.07.12 09:04

    거저 얻은것을 내것인양 착각하고 거저 주는 것을 아깝게 여겼던 나의 삶을 되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 16.07.12 09:06

    우리 사회가 내 소유가 아닌 관리자로서의 생각을 갖게되면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가 될텐데....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6.07.12 09:07

    모든게 내것이 아님을 알고 살아갈 수 있게 하소서! 아멘~

  • 16.07.12 09:08

    '처음 살아보는 오늘'이라는 말씀 들으니 가슴이 설레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의지하는 일이 큰 기쁨이었고 행복이었던 초심의
    생각과 마음을 잃지 않고 지킬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6.07.12 09:19

    아멘!!감사합니다~^^

  • 16.07.12 09:20

    아멘!!감사합니다~^^

  • 16.07.12 09:23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7.12 09:33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7.12 09:36

    아멘!!!
    감사합니다~^^

  • 16.07.12 09:50

    감사합니다. 신부님.

  • 16.07.12 09:57

    아멘..감사합니다.^^

  • 16.07.12 10:14

    주님께서 지금껏 제게 베푸신 기적, 은총을 헤아릴 수 없습니다.....그저 당연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조금씩 제 영혼을 눈을 띄우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16.07.12 10:19

    [진정하고 안심하여라, 두려워하지 마라.]

    오늘이 제 삶의 모두가 아닌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그러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겠습니다.
    내일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께서 용기 주신대로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7.12 10:21

    "처음살아보는오늘"~~잘살겠습니다~~
    감사하고~~고마운하루~~
    고맙습니다~~신부님~~

  • 16.07.12 11:28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7.12 13:19

    오늘 하루, 예수님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아멘.

  • 16.07.12 13:35

    주님 오늘이라는 날도 당신의 선물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6.07.12 13:49

    감사합니다

  • 16.07.12 14:25

    좋습니다.

  • 16.07.12 15:31

    내일 일은 아무도 모르지만 오늘을 주셨어 감사 드립니다
    바다물은 채워도 사람의 마음 속에 욕심은 채울수 없다지요

  • 16.07.12 16:27

    감사드립니다

  • 16.07.12 16:27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첨 살아보는날..

  • 16.07.12 22:28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6.07.13 02:55

    주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저를 씻으시어 주님을 뵈옵게 하소서.
    ^^♡♡신부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

  • 16.07.14 15:50

    다시 또 예루살렘에 가고 싶습니다.
    김상원 신부님께서 이스라엘에 오기전에
    공부를 많이 하고 오라고 하시던 말씀이
    무슨 뜻인지 잘 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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