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와 사색]
벚꽃 개화예상도를 보며
출처 중앙SUNDAY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5485
벚꽃 개화예상도를 보며
손택수
서귀포에 벚꽃이 피는 건 3월 17일,
어머니 사시는 부산 이기대 바다는
23일이다……
바다를 건너오는 데 무려 일주일이나 걸리다니,
벚나무는 동력선이 아니라 옛날 방식대로
돛단배를 타고 오나보다……
세상에는 꽃의 속도로 잊어야 할 것들이 있어서,
꽃의 속도가 아니면 잊을 수 없는 것들이 있어서
『떠도는 먼지들이 빛난다』 (창비 2014)
남쪽에 사는 한 친구가 자주 가는 근처 공원에 벚꽃이 피었다며 사진을 보내주었습니다. 반갑고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기대하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도 머지않아 벚꽃이 필 테니까요. 그중 제가 눈여겨보는 특별한 벚나무가 한 그루 있습니다. 도로변에 있는 그 나무는 몇 년째 주변 나무들이 벚꽃잎을 다 떨구고 나서야 꽃을 피웁니다. 가장 느리게 피는 덕분에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이 세상에는 조금 느려도 괜찮은 일이, 아니 느리면 느릴수록 좋은 일이 의외로 많을 것입니다.
박준 시인
빛명상
성공을 향하여
같은 자리 같은 씨앗도
먼저 피고 늦게 피는 꽃이 있습니다.
늦게 핀 꽃은 출발이 늦어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활짝 핀 꽃에 움츠러들지 않고
언젠가 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나도 내 저리에서
묵묵히 제 몫을 하면서
목표와 신념으로
나를 활짝 피워갑니다.
성공을 향하여
꽃처럼 나를 활짝 피운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114-115
시작의 자리
삶이 흘러가는
방향을 관조합니다.
내 마음에 들도록
다그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며
겸손만 담습니다.
한 발짝 뒤로 물러나
감사 기도를 할 때
깊은 이해와 함께
큰 그림을 그려 봅니다.
넘어진 자리가
새롭게 시작할 자리입니다.
시작의 자리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24-25
첫댓글 빛과함께 목표와 신념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
빛과함께 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마음에 들도록
다그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며
겸손만 담습니다.
넘어진 자리가
새롭게 시작할 자리입니다.
귀한 빛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잘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삶이 흘러가는 방향... 그대로 받아들이며 감사하게 하는 빛명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많이 늦었지만 누구보다 화려하기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넘어진 자리가 새롭게 시작할 자리입니다.
감사마음으로 겸손을 담습니다.
빛책속의 귀한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시작하는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귀한 글 마음에 담습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근원의빛과 함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넘어진 자리가 새롭게시작할 자리 감사 합니다.
그림찻방의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