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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HMYS"><FONT style="BACKGROUND-COLOR: #f9b4cb">우리동네에 모놀식구들이 왔네요</FONT></SPAN></P>
<P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HMYS"><FONT style="BACKGROUND-COLOR: #f9b4cb">조용한동네가 시끄러워졌습니다^^*</FONT></SPAN></P>
<P align=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 #f9b4cb"></FONT> </P>
<P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HMYS"><FONT style="BACKGROUND-COLOR: #f9b4cb">오늘이 지나면 언제 또 올까요...</FONT></SPAN></P>
<P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HMYS"><FONT style="BACKGROUND-COLOR: #f9b4cb">그래도 모놀에선 두번째지만 앞으로 몇년간은 </FONT></SPAN></P>
<P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HMYS"><FONT style="BACKGROUND-COLOR: #f9b4cb">강화도 답사는 없겠지요</FONT></SPAN></P>
<P align=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 #f9b4cb"></FONT> </P>
<P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HMYS"><FONT style="BACKGROUND-COLOR: #f9b4cb">강화도에 오셨던 분들 모두 아름다운추억만 간직하시길 바랍니다</FON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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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나름대로 아름다운 추억을 맹글었네요~~~개인적으로 다시찾아야할것같네유~~~넘좋은곳이라서리~~~~^^*
맘님! 증거 지대로 잘 잡았슈, 바로 그 문제의 순간을. 것 봐유 다들 비웃고 한쪽에선 아예 딴청을 피우며 사진만 찍고 그러잖유? 게다가 눈밭 위에 떡허니 서서 수첩에 써놓은 거 컨닝험시로... 아마도 진짜인 거처럼 헐라고 굉장히 어렵게 공부해서 알아온 거맨치... 본인도 말허기가 고달프긴 했나뷰 멋적은 웃음도 곁들이는 걸 봉께로...^^
반가웠어요,머러리맘.
이제서야 도착을 했다네 하는 일 잘 끝내고 다시 보세나
송별회때와 강화도 답사, 벌써 2번째 만남이네요~ 반가웠습니다 *-*
강화는 개인적으로 가끔 가는곳이지만, 이렇게 정식으로 답사를 가니까 더 좋더구먼... 동막에서의 일몰 역시... 머러리야~ 건강도 잘 챙겨서 재미있게 지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