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보는 강태준
제목 : 지구를 살리자.
주제 : 작은 생활 습관을 바꾸면 환경을 지킬 수 있다.
이 책은 읽는 내내 충격이 크게 다가왔다. 나의 아무 생각없이 하는 그런 습관들이 환경에 이렇게 큰 영향을 주는지 몰랐기 때문이다. 지구의 역사가 24시간 이라고 하면 인간이 지구를 지배한 시간은 단 4초라고 한다. 이 4초라는 짧은 시간동안 인간이 지구의 모든 환경을 망친 것이다. 환경 문제는 현재 심각하게 우리 삶속에도 나타나고 있다. 요즘 날씨만 봐도 그렇다. 작년에 비가 올떄는 옆동네는 비가 오는데 우리 동네는 안오고 갑자기 11월에 폭설이 내리는 등 신기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곤 했다. 이런 지구 환경을 위해서 나는 나의 작은 생활 습관들을 고쳐서 지구를 살리는 일을 해야겠다.
누리는 신아영
제목 : 환경오염의 원인
주제 : 모든 환경 문제는 인간으로부터 나왔다.
오늘 책은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라는 주제로 환경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로 인해 어떻게 자연이 파괴가 되고 우리에게 영향이 있는지를 알수 있다.
그럼 현재 사람들은 자연을 위해서 노력을 하지 않을까? 현재 많은 사람들은 환경 문제를 바로 잡기 위해 모든 열정을 다 하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환경 문제들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모든 환경들 문제 중에 이번 책 제목인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라는 주제를 한번 봐보자. 고릴라는 왜 핸드폰을 미워하는가 이유는 사람들이 만든 휴대폰이 자연을 해치기도 하고 더불어 그 핸드폰 하나를 만들기 위해 사람들이 땅을 파거나 고릴라들의 보금자리를 해치기도 한다. 하지만 점점 갈수록 사람들은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내며 자연을 해친다. 과연 이 행동은 바람직한 행동일까? 그렇지 않다. 자연이 점점 파괴가 되면 우리 또한 피해를 얻는다. 어떻게 보면 편안함을 추구하다가 더욱더 힘든 인생을 살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환경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가 환경을 위해 할수 있는 것이 다양하다. 가장 흔한 분리수거와 애어컨 사용 줄이기부터 차근차근 하다보면 이 책의 작가 역시 행복한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 일상 생활을 돌아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어떨까 생각하고 실천하면 나의 작은 실천으로 미래가 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실천다짐
1. 냉장고 앞에 문을 열어두고 오래 서있지 않기
2. 밖에 나갈때 난방, 불 다 끄고 나가기
3.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