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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편에 이어서...
2016.04.14에 민트가 발매한 곡인 '얼레리 꼴레리'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회개한 후 근신하면서도 사랑이 넘치는 성도가 되어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4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이 곡을 부른 가수는 민트(MINT)인데, mint는 박하를 뜻하는 영어단어입니다.
박하는 마태복음 23장 23절 내용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에서 알 수 있듯이 바리새인들이 자신의 신앙심을 과시하기 위해 사용한 물품 중 하나로서 외식하는 바리새인과 밀접한 물품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 보이는 쇼파의 맨 오른쪽에는 'Ringo'라는 문구가 적혀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사과나무라는 뜻이 있는 일본어단어인 'りんご'의 발음을 로마자화 한 단어입니다.
이러한 사과나무는 원죄의 근원이 된 선악나무를 대신하는 나무로서 죄와 밀접합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에 보이는 쇼파의 중앙에는 'Paul'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사도 바울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사도 바울은 바리새인이었으나, 회개한 후 예수님을 위해 근신한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에 보이는 쇼파의 맨 왼쪽에는 'John'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세례 요한 및 사도 요한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께 세례를 해준 인물로서 회개를 대표하는 인물이며, 사도 요한은 '사랑의 사도'라는 별명이 있는 인물인 만큼 사랑을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첫 번째 ~ 네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회개한 후 근신하면서도 사랑이 넘치는 성도가 되어라는 뜻이 됩니다.
이어서, 2016.04.14에 헤이즈가 발매한 곡인 '돌아오지 마'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MH370이 핵테러를 실행함에 따라 수많은 인명피해를 남길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3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빨간색 광선이 손에 비춰진 형태로 꾸밈에 따라, '피가 가득한 손' 즉, 테러를 저지르려는 무언가를 암시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손의 모양을 통하여 숫자 '3 & 7 & 0'을 도출할 수 있는데, 여기에 곡명인 '돌아오지마'를 더하면, 실종되어서 아직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370인 '말레이시아 항공기 MH370'이 도출됩니다.
세 번째 단계로,
손에는 장다혜 양의 활동명인 헤이즈(Heige)가 적혀 있는데, 이 활동명은 그 철자상 '헤이즈'가 아니라 '헤이그'로 읽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헤이그는 MH370이 실종된 해인 2014년도에 제3차 핵안보정상회의가 개최된 도시입니다.
첫 번째 ~ 세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MH370이 핵테러를 실행함에 따라 수많은 인명피해를 남길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이어서, 2016.04.15에 제아가 발매한 곡인 '나쁜 여자'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예수님을 최우선으로 두지 않은 사람은 회개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후회한다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4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의 곡명에는 V자 3개가 숨어 있습니다.
이러한 V자는 바브(vav) 못을 상징하는 문자이므로, 3개의 V는 양 팔에 각각 하나씩 바브못이 박히고, 한 군데로 결박한 양 발등에 하나의 바브못이 박힌 채 십자가형을 당하신 분인 예수님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의 곡명에는 둘째 천간 을(乙) 및 사람 인(人) 자가 숨어 있습니다.
3개의 V자는 예수님을 암시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여기에 을(乙)과 인(人)의 의미를 더하면, 이러한 설정은 '예수님을 을(乙)로 두는 사람' 즉, 예수님을 최우선으로 두지 않은 사람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의 곡명에는 사람 인(人) 자와 함께 숫자 672가 숨어 있습니다.
이러한 672는 672=32×21로 나타낼 수 있는 수인데,
32는 회개를 상징하는 수이며, [성경의 32번째 책은 요나서인데, 요나서가 조명한 인물인 요나는 하나님의 명령에 자기고집을 부리다가 큰 물고기에게 잡아먹힌 후, 물고기의 뱃속에서 회개한 인물이므로 32는 회개를 상징하는 수]
21은 후회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성경의 21번째 책은 전도서인데, 전도서는 솔로몬 왕이 말년에 지난 날을 후회하며 지은 책이므로 21은 후회를 상징하는 수]
곧, '672 & 인(人)'은 '회개하거나 후회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응용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제아가 목줄을 연상시키는 악세사리를 착용한 채 반성을 하는 듯한 표정을 지음으로써, "내가 죄인이오"라고 시인하는 사람을 암시하며, 제아의 생일인 9월 18일은 '철도의 날'입니다. 철도의 날의 철도는 두 줄의 선로의 간격이 항상 일정해야 하므로, 이를 통하여 도출되는 개념은 '동행'입니다.
그러므로, 제아는 회개하여 죄사함을 받은 후 예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되자는 암시를 한 셈입니다.
이어서, 2016.04.16에 육성재 군과 조이가 듀엣으로 발매한 곡인 '어린애(愛)'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의 극적인 연합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12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조이가 청자켓을 입고 있으며, 빨간색에 가까운 진한 오렌지색 담요를 하체에 덮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이의 양말은 검은색이며 신발은 흰색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흰색 바탕에 검은색 괘가 있고, 빨간색과 파란색이 조화된 문양인 태극문양이 국기에 있는 나라인 우리나라를 암시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조이의 활동명을 거꾸로 하면 '이조'가 되는데, 이는 '이씨 조선'의 줄임말입니다.
곧, 조이는 우리나라를 암시하는 역할을 맡은 인물임을 재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육성재 군이 푸른색 계통의 코트를 입고 있으며, 안에는 흰색 셔츠를 입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육성재 군의 성씨는 '육'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청 & 백'이 조화된 나라이자 육과 관련된 나라 즉, 청색 및 백색이 조화되며 육망성이 국기에 있는 나라인 이스라엘을 암시합니다.
네 번째 단계로,
조이의 생일인 9월 3일인데, 9월 3일의 달과 일을 붙인 값인 93은 이스라엘 및 우리나라가 정부 수립일 기준으로 각각 1948.05.14 및 1948.08.15에 건국되었으며 두 날의 날짜 차이가 93일이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조이의 발이 집처럼 생긴 바구니와 겹쳐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집을 뜻하는 한자는 가(家)이며, 발에 부합하는 한자는 족(足)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가족'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으며, 그 목적은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은 한 가족이다. 즉, 형제관계라는 점을 말하고자 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화보의 배경에는 개나리꽃이 피어 있습니다.
개나리꽃는 '깊은 정'이라는 꽃말이 있는 꽃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이 깊은 정을 나누는 관계가 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육성재 군은 이스라엘 역할을 하며, 조이는 우리나라 역할을 한다는 점을 위의 내용을 통하여 유추해보았는데, 이 점을 고려하여 화보를 보면, 조이가 육성재 군의 허벅지에 머리를 베고 누워 있는 모습으로 화보를 촬영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창세기 32장 24절 ~ 32절 내용...
[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25].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26].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27].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28].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29].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30].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31].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의 허벅다리로 말미암아 절었더라32. 그 사람이 야곱의 허벅지 관절에 있는 둔부의 힘줄을 쳤으므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금까지 허벅지 관절에 있는 둔부의 힘줄을 먹지 아니하더라
...에서 알 수 있듯이 이스라엘의 허벅지는 이스라엘의 약점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우리나라가 머리(=고급 두뇌 인력)를 이스라엘에 파견하여, 이스라엘의 약점을 보완해줄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여덟 번째 단계로,
육성재 군의 신발 밑창이 밥을 퍼는 주걱을 연상시키며, 원근 효과에 의해 조이가 이러한 주걱에 입을 대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이스라엘이 우리나라에게 밥을 준다 즉, 식량지원을 해줄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아홉 번째 단계로,
육성재 군의 생일은 5월 2일인데, 5월 2일의 달과 일을 붙인 값인 52는 빠른 전개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52일은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을 복구하는 데 걸린 기간이므로, 52는 빠른 전개를 상징하는 수]
곧, 육성재 군은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의 극적인 연합이 빠르게 전개될 것임을 암시하는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열 번째 단계로,
곡명은 '어린애(愛)'입니다.
어린애의 어린은 '물고기의 비늘'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인 어린(魚鱗)과 동음이의어인데, 물고기는 교회를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의 극적인 연합을 추진하는 부류는 교회의 비늘 즉, 교회의 파수꾼들이 될 것이므로, 이들을 애(愛)하라 즉, 교회의 파수꾼들을 아껴주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열한 번째 단계로,
육성재 군의 생년월일인 1995.05.02와 조이의 생년월일인 1996.09.03은 490일 즉, 일흔 이레 차이가 나는데, 이러한 일흔 이레는 다니엘서 9장 24절 내용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일흔 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나니 허물이 그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에서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의 거룩한 약속을 상징하는 시간입니다.
그러므로, 육성재 군과 조이의 듀엣은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의 극적인 연합 계획은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거룩한 약속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열두 번째 단계로,
육성재 군과 조이가 결성한 그룹은 '쀼'인데, 이는 '보다'라는 뜻의 영어단어인 'view'를 강하게 발음한 명칭으로 응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육성재 군과 조이의 듀엣은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의 극적으로 연합하는 모습을 (두 눈을 똑똑히 뜨고 잘) 보아라는 암시가 됩니다.
이어서, 2016.04.18에 정은지 양이 발매한 곡인 '하늘바라기'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려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3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정은지 양이 농부들이 주로 쓰는 밀짚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여기에, 곡명인 '하늘바라기'의 하늘의 의미를 더하면, 하늘의 농부이신 하나님을 암시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일인 2016.04.18은 2016년도의 109번째 날입니다.
이러한 109는 읽으면 '백구'가 되는데, 백구는 충성을 상징하는 동물이자 농촌에서 기르는 대표적인 반려 동물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농부 주인에게 충성하는 백구처럼 하나님께 충성하는 성도가 되자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곡명은 '하늘바라기'이며, 화보에서 정은지 양은 익어가는 열매를 보며 즐거워하는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하나님만 바라보며 신앙의 열매를 맺어가면 하나님께서 더없이 기뻐하신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하늘바라기' 뮤비를 감상해보면, 숙녀 정은지가 소녀 시절의 정은지 자신과 함께 동행하는 모습으로 꾸몄음을 알 수 있으며, 뮤비의 마지막에는 아버지의 느낌이 나는 동상이 소녀 정은지 및 숙녀 정은지와 함께 변함없는 모습으로 같이 사진을 찍는 장면으로 마무리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하나님께서는 각 개인의 어린 시절까지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계시며, 이전이나 현재나 변함없이 동일하신 아버지이시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2016.04.19에 에이핑크가 발매한 곡인 '네가 손짓해주면'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런던에서 핵폭탄 여섯 발이 터질 것이니 빨리 땅을 팔고 떠나라는 암시 및 이 테러는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일루미나티의 계획 중 일환이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5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에이핑크 멤버들이 서로 손을 맞잡고 들어올린 모습을 촬영한 것임을 알 수 있는데, 손 아래로 태양이 위치해 있는 모습입니다.
손은 권세를 상징하는 신체부위임을 고려할 때, 이러한 설정은 태양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졌다는 의미가 되며, 그에 따라 태양이 빛을 잃지 않도록 할 수 있다는 의미로 응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즉, 영국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서로 손을 맞잡고 들어올리는 행위는 선거 기간 중 정치인들 혹은 정치인을 지지하는 유명인들이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주로 하는 행위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에이핑크의 선거'를 암시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에이핑크는 근래에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총선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던 걸그룹입니다.
그러므로, 화보는 제20대 총선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이것의 회차수를 통하여 도출되는 숫자는 20입니다.
첫 번째 ~ 두 번째 과정을 종합하면, 영국에서 지역번호가 20인 도시 즉, 런던이 도출됩니다.
세 번째 단계로,
에이핑크 멤버들의 손 아래에 있는 태양이 핵폭발 시 발생하는 섬광을 연상시킵니다.
에이핑크의 멤버 수는 6명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설정은 런던에서 핵폭탄 여섯 발이 터질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에 적힌 곡명 중 '손' 자와 '해' 자가 햇빛에 의해 약간 희미해진 모습입니다.
희미해진 두 글자를 붙이면 '손해'가 되는 셈인데, 이러한 '손해'를 뺀 나머지 곡명은 '네가 짓주면'입니다.
'네가 짓주면'의 짓주는 땅 주인이라는 뜻의 단어인 '지주(地主)'를 강조하며 강하게 발음한 말이므로, 이러한 설정을 고려하여 곡명을 바꾼 후 재배열 하면 '네가 지주면 손해'가 도출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런던의 지주들은 손해다 즉, 런던에서 핵폭탄 여섯 발이 터질 것이니 만약에 런던에 땅을 사놓은 것이 있다면 당장 팔고 떠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일인 2016.04.19는 4.19혁명 56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러한 56주년은 성경의 56번째 책인 '디도서'와 일맥상통하는데, 디도서는 3장 15절까지 있는 책으로서 3월 15일과 일맥상통하며, 3월 15일은 1960년도에 4.19혁명의 원인이 된 사건인 3.15부정선거 사건이 발생한 날입니다.
4.19혁명을 계기로 이승만 대통령은 하야하였는데, 이승만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기독교 국가로 만들고자 했던 인물입니다.
그러므로, '네가 손짓해주면'은 런던에서 핵폭탄 여섯 발이 터진다면, 이 사건은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일루미나티의 계획 중 일환이라는 점을 알아라는 암시를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날짜를 맞춰서 발매한 곡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 편에 이어서 계속...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