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언제 어디서든 삶의 현장에는 실세가 있게 됩니다. 그래서 실세의 측근 되기가 어쩌면 삶의 주된 과제가 된 느낌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해 실세에 연결되기보다 더 확실하고 손쉬운 다른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실세에 연결되기를 금하시고 그 대신에 주권자에 연결되어야할 것으로 못박으십니다.
내가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에 이끌림을 받는 삶을 십자가 생활화로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언제 어디서든 삶의 현장에는 실세가 있게 됩니다. 그래서 실세의 측근 되기가 어쩌면 삶의 주된 과제가 된 느낌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해 실세에 연결되기보다 더 확실하고 손쉬운 다른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실세에 연결되기를 금하시고 그 대신에 주권자에 연결되어야할 것으로 못박으십니다.
내가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에 이끌림을 받는 삶을 십자가 생활화로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