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털어간 강도범, 검거직전 ‘화장실 갔다오겠다’며 도망 기사
금은방에서 흉기들고 위협해 4000만원 상당 털어 달아나칠곡 PC방에서 경찰 신고받고 신원확인중 ‘화장실 갔다오겠다’며 도망.현상금 300만원 공개수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41227?sid=102
금은방 털어간 강도범, 검거직전 ‘화장실 갔다오겠다’며 도망
경남 거창군 한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 4000여만원 상당을 털어 달아났던 40대 강도범이 경북 지역 한 PC방에서 경찰에 검거되기 직전 달아나 경찰이 뒤를 쫓고 있다. 경남경찰청은 강도상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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