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나가서 사람만나고 일해라가 답이 아님... 이미 어릴 때부터 왕따를 너무 많이 당해서 극도록 내향+소심해졌고 폭식하면서 자신을 학대하는것 같음..ㅠ 이건 가족들이 같이 도와줘야지 한심해한다고 고쳐질 문제가 아닌데.. 운동하면서 본인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고 조금씩 사람들 만나는 연습하면 잘할것 같아..
미자인 애가 학교에서 저런 말 듣고 부적응으로 자퇴까지 할 정도인데 부모가 케어 제대로 못해준 것 같음.. 안타깝다 주변에 도와줄 만한 제대로 된 어른이 없었나보네..ㅠㅠ 하다못해 공장도 들어가려면 요즘엔 고졸은 해야하는데.. 아이고... 가족이 좀 도와주면 좋으련만 긴 세월 저러고 지낸 거보면 그것도 어려울 것 같은데. 공부에 관한 고민이 아니라 돈을 버는 것에 대한 고민인 것 같고.. 나이도 어린데 적절하게 상담받고 심리치료 받으면 한결 나아질텐데.. 국가에서 무료로 도와주기도 하고ㅜㅜ 진짜 학교 밖 애들은 도움 받는 게 너무 힘드네.. 중딩때부터 저런 말만 들으면 나같아도 사회에서 고립될 것 같다..
혹시 집에만 있을거면 차라리 ebs 보면서 검정고시 준비하고 부모한테 용돈이라도 받을 수 있으면 차곡차곡 모아서 정신건강센터라도 가보지 나라에서 뭐 지원해줘서 체크도 할 수 있고 대상 해당되면 치료비 지원이나 감면 이런 거도 있던데ㅜㅜ 상담 받고 정신건강 케어하면서 조금씩 용기를 가지는 게 중요할 것 같다ㅜㅜ 일단 작은 거라도 성취감이 있으면 그게 쌓여서 자신감이 되는 거니까ㅠㅠ 살아오면서 내내 왕따당하고 안좋은 말만 들었으면 자존감도 바닥일텐데ㅠㅠ 하이고... 나이도 어린데 충분히 일어설 수 있는데ㅠㅠㅠㅠ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 의지와 용기가 얼매나 대단해ㅠㅠㅠㅠ 일단 멘탈부터 챙기는 게 중요할 듯 당장 돈 버는 게 아니라ㅠㅠㅠ
몸무게 늘어난 것도 걱정이라니까 그래도 키가 크니까.. 운동 꼭 하믄서ㅠㅠ 운동도 멘탈 케어에 큰 도움 되는데ㅠㅠ 나도 힘들 때 운동했어 산도 타고ㅠㅠㅠㅠㅠ 그거 도움되더라고 뭔가 해냈단 생각도 들고ㅠㅠ 날 잡아서 산도 함 타보길 죽을 각오로ㅠㅠ 아무튼 살아오면서 많이 힘들었겠다 안쓰러워서 말이 많아졌네ㅠㅠ 올해엔 부디 저 친구에게 좋은 일 가득하고 용기 가득 건강 가득한 한 해가 됐으면ㅜㅜㅠㅠ
아직 너무 어리고 연달은 실패에 너무 주눅들고 상처받은거 같음 자존감도 자신감도 다 바닥을 친 상태같아 안타까워... 좀 차분하게 쉬면서 자기 상태를 먼저 체크해보는게 좋을 것 같음. 뭐든 열심히 도전해보는 거 당연히 좋지만 이런 상황에선 그냥 허우적거리는 꼴밖에 안됨.. 새로 뭘 배워도 되고 잘 맞는 일이 분명 있을거임
나도 저래서 정신상담받았음. 혼자서는 원인 절대모름. 내경우엔 아빠가 존나 가부장적이라서 수틀리면 내친구 앞에서도 나때리고 무조건 입다물고 복종해라 이런식임 엄마랑 할매도 애좀 그만잡아라 이러는데 내츠편 드는건 아니고 네가 잘못해서 아빠한테 혼났겠지 죄송하다해라 이러면서 컸음. 그러니까 내의견을 내세울수없는 애로 큼 그러니까 남들이랑 말하는게 무서움 그래서 말을 안하거나 말을 해도 어색하고 남들눈치 보게됨 그리고 애들은 기막히게 자기랑 다른인물 얕잡아보고 무시함 근데 더 큰 문제는 취업할때 되면 상사 대부분이 남자임. 나는 아빠때문에 남자가 너무 싫고 무서운데 남자랑 일을 해야함. 나한테 화내거나 좆같이구는 한남들때문에 늘 얼어서 긴장하고 일효율도 안나옴. 그리고 그게 다 티남. 성인도 인성망한것들은 똑같아서 역시 나를 얕잡아보거나 무시함. 그런다고 개개는 성격도 못되서 사람들이랑 못어울린다고 계속 잘림.
그래서 심리상담받았고 남자=아빠에 대한 분노표출하면서 대드는방법(오은영박사가 말한 나를 지키는공격성) 배웠고 자존감올리는 상담하면서 나아짐. 지금은 나도 저분처럼 세자리수몸무게에 잘난거없는 인생이지만 원하는일은 아닌데 돈은 벌고있음. 내경우는 cs상담하는데 얼굴안보고 일하니까 차라리나음. 그런데 나는 저분이 꼭 내면의 고통 치유해야한다고 생각함 안그러면 다음단계로 못가고 계속 제자리걸음임...해봐서암
본인 일 솔직하게 쓰는거 보면 글솜씨도 좋고 사람이 손이 느려서 그렇지 불성실하거나 요령피우는 스타일은 아닌것같은데 막 시간에 쫓기는 일 말고 묵묵하게 정해진 일 하는곳으로 가면 잘할꺼같거든.. 지금은 용기를 못내서 더 그런거같아 도움받아서 나오면 성실하니까 잘할수 있을꺼같아 화이팅하셨음 좋겠다ㅠㅠ
첫댓글 경계선 지능장애 인것 같은데 특수반도 다녔다고 하니… 이런 분들 보기에는 멀쩡힌데 사회생활할때 남들보다 배로 힘들어하던데
집에선 뭐하는 거여.. 애가 아픈데.. 왜 케어를 안 해줘. 꾸역꾸역 참고 고2 때 자퇴하라니;;;
안타깝내... 검고부터 보길..
어째야하냐 ㅠㅠㅠㅠㅠ베이킹이나 뭔가 기술같은걸 배워야할까? ㅠㅠㅠㅠ일단 검사를 한번 받아서 상태를 확인해야할거 같은데 ㅠㅠㅠㅠ
장애가 아니라고는 하는데 검사 받아봤으면 좋겠네… 근데 글 쓰는 거 보면 비장애 같기도하고… 경계성이란 것도 있으니까 병원 가서 장애 검사랑 우울증 치료 하면서 쉬운 알바 찾아보는 게 좋겠네
우선은 운동해서 몸부터 만드는게 먼저일 듯. 그리고 검고봐서 고졸 학력까진 만들고..
병원 먼저 가족들이랑 같이 가보는게 나을 것 같은데..
아.... 너무 안타까운데...
집에선 뭐하는 거야... 저거 학대야
병원부터 가보지..
경계선인듯.. ㅜㅜ 안타깝다 가족들이 너무 방치 한듯
경계선지능일수도.. 초등학교때 학업성취도(학업능력)로 특수학급 갈 정도면 그냥 손 느리고 사회성 떨어지는게 아니라 일단 가족들이랑 병원 가서 종합검사 받아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듯..
에효ㅠㅠ
경계선 같은데 ㅠㅠㅠ한번 병원 먼저 가봐야할듯 ㅠㅠㅠ 글을 쓰는거 보면 그냥 비장애인 같은데 특수반도 갔었고 일에 적응을 못한다는거 보면 치료가 필요할것 같아 ㅠㅠㅠ
에휴.. ㅠㅠ 안타깝다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없는건가 일단은 꼭 검고라도 보셨음 좋겠다 ㅠㅠ 최소 고졸은 되야 어디든 가니까 고졸 학력따고 상담 진지하게 받아보셔야할것같아
무조건 나가서 사람만나고 일해라가 답이 아님... 이미 어릴 때부터 왕따를 너무 많이 당해서 극도록 내향+소심해졌고 폭식하면서 자신을 학대하는것 같음..ㅠ 이건 가족들이 같이 도와줘야지 한심해한다고 고쳐질 문제가 아닌데..
운동하면서 본인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고 조금씩 사람들 만나는 연습하면 잘할것 같아..
ㅜㅜㅜㅜㅜ강아지 미용 배워서 사람 상대하는 일을 좀 줄이는건 어떨까...? 컴퓨터x, 메이비 계량화수치화x, 꼼꼼함x, 커뮤니케이션x라서 당장 일하기 힘들어보이는데ㅠ 본문에 서술된 내용 보면 알바도 서비스직, 물류직 힘든걸루 했네...아예 진로를 팍 틀어서 동식물쪽 가는게 좋을듯..?
주변에 저런애 있었는데(나이 30 가까이 먹도록 한달이상 일한적 없음)걘 경계선 지능장애 문제가 아니라 사회성이 엄청 없었음.. 사람눈도 못마주치고 간단한 의사표현 대답도 제대로 못함...그러다보니 사람들이 거리두기 안맞는다고 그만둬 달라하고 본인도 자꾸 저러니까 아예 회피 은둔형 외톨이로 살고있음..저기도 지능보단 사회성이 엄청 안좋은 케이스 같은데
넘 안타깝다ㅠㅠ 우선은 산책같은것부터 시작해서 운동으로 이어지면 좋겠네..
안타깝다. 치료 먼저 받길 .. ㅠㅠ
경계선같은데... 병원먼저가봤으면 ㅠㅠ
미자인 애가 학교에서 저런 말 듣고 부적응으로 자퇴까지 할 정도인데 부모가 케어 제대로 못해준 것 같음.. 안타깝다 주변에 도와줄 만한 제대로 된 어른이 없었나보네..ㅠㅠ 하다못해 공장도 들어가려면 요즘엔 고졸은 해야하는데.. 아이고... 가족이 좀 도와주면 좋으련만 긴 세월 저러고 지낸 거보면 그것도 어려울 것 같은데. 공부에 관한 고민이 아니라 돈을 버는 것에 대한 고민인 것 같고.. 나이도 어린데 적절하게 상담받고 심리치료 받으면 한결 나아질텐데.. 국가에서 무료로 도와주기도 하고ㅜㅜ 진짜 학교 밖 애들은 도움 받는 게 너무 힘드네.. 중딩때부터 저런 말만 들으면 나같아도 사회에서 고립될 것 같다..
혹시 집에만 있을거면 차라리 ebs 보면서 검정고시 준비하고 부모한테 용돈이라도 받을 수 있으면 차곡차곡 모아서 정신건강센터라도 가보지 나라에서 뭐 지원해줘서 체크도 할 수 있고 대상 해당되면 치료비 지원이나 감면 이런 거도 있던데ㅜㅜ 상담 받고 정신건강 케어하면서 조금씩 용기를 가지는 게 중요할 것 같다ㅜㅜ 일단 작은 거라도 성취감이 있으면 그게 쌓여서 자신감이 되는 거니까ㅠㅠ 살아오면서 내내 왕따당하고 안좋은 말만 들었으면 자존감도 바닥일텐데ㅠㅠ 하이고... 나이도 어린데 충분히 일어설 수 있는데ㅠㅠㅠㅠ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 의지와 용기가 얼매나 대단해ㅠㅠㅠㅠ 일단 멘탈부터 챙기는 게 중요할 듯 당장 돈 버는 게 아니라ㅠㅠㅠ
몸무게 늘어난 것도 걱정이라니까 그래도 키가 크니까.. 운동 꼭 하믄서ㅠㅠ 운동도 멘탈 케어에 큰 도움 되는데ㅠㅠ 나도 힘들 때 운동했어 산도 타고ㅠㅠㅠㅠㅠ 그거 도움되더라고 뭔가 해냈단 생각도 들고ㅠㅠ 날 잡아서 산도 함 타보길 죽을 각오로ㅠㅠ 아무튼 살아오면서 많이 힘들었겠다 안쓰러워서 말이 많아졌네ㅠㅠ 올해엔 부디 저 친구에게 좋은 일 가득하고 용기 가득 건강 가득한 한 해가 됐으면ㅜㅜㅠㅠ
아직 너무 어리고 연달은 실패에 너무 주눅들고 상처받은거 같음 자존감도 자신감도 다 바닥을 친 상태같아 안타까워...
좀 차분하게 쉬면서 자기 상태를 먼저 체크해보는게 좋을 것 같음. 뭐든 열심히 도전해보는 거 당연히 좋지만 이런 상황에선 그냥 허우적거리는 꼴밖에 안됨..
새로 뭘 배워도 되고 잘 맞는 일이 분명 있을거임
차라리 집에서 부업을 하거나 아님 스트리머라도 하는게 낫지않나
글도 두서있게 잘 쓰고 생각보다 맞춤법도 많이 안틀렸어 우울증인지 경계선인지 몰라도 잘 치료하면 똑띠하게 잘 살거같은데.. 잘 풀렸음 좋겟다
보니까 힘든 일만 하셨네!! 사람 상대하는거, 사람들 사이에 섞여잇는거.. 싹싹한 사람들도 질리는 일인데... 베이킹 같은거 혼자 해보시면 좋을거같다
글 잘쓰는데 너무 안타깝네.. 진짜 포용력있게 이끌어주는 사람 한명만 있어도 잘될것같은데 ..
아 진짜 너무 안타깝다 이끌어줄 어른 하나라도 있었으면 이렇게까지는 안됐을텐데..지금이라도 주변 어른들한테 도와달라고 하고 검정고시 공부부터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네..
정신과 가보시는게 좋을듯 나쁜의미 아님 나도 정신과다님 가서 상담도 하고 약도 복용하면서 트라우마도 치료하고 정신 건강해져서 사회생활 용이해지게 도움받으면 좋을것같아
경선 아니라 성인 adhd일수도 있어.. 내가 저럼.. 저정도로 심한건 아닌데 아는 것도 순간 까먹고 업무능률 떨어져서 사는게 지옥같았음.. 약먹으니까 좋아짐
나도 뭔가 신체적 혹은 정신적으로 아픈 부분이 있는게 아닐까 싶다... 이건 잘못이 아니고 그야말로 병이니까 약으로 이겨내야됨... 이끌어줄 사람이 있으면 더 ㅁ좋을텐데...ㅜㅜ
ㅠㅠㅠㅠㅠㅠㅜ자기 의지와는 무관한건데 치료 받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참 … 슬프네
나도 저래서 정신상담받았음. 혼자서는 원인 절대모름. 내경우엔 아빠가 존나 가부장적이라서 수틀리면 내친구 앞에서도 나때리고 무조건 입다물고 복종해라 이런식임 엄마랑 할매도 애좀 그만잡아라 이러는데 내츠편 드는건 아니고 네가 잘못해서 아빠한테 혼났겠지 죄송하다해라 이러면서 컸음. 그러니까 내의견을 내세울수없는 애로 큼 그러니까 남들이랑 말하는게 무서움 그래서 말을 안하거나 말을 해도 어색하고 남들눈치 보게됨 그리고 애들은 기막히게 자기랑 다른인물 얕잡아보고 무시함 근데 더 큰 문제는 취업할때 되면 상사 대부분이 남자임. 나는 아빠때문에 남자가 너무 싫고 무서운데 남자랑 일을 해야함. 나한테 화내거나 좆같이구는 한남들때문에 늘 얼어서 긴장하고 일효율도 안나옴. 그리고 그게 다 티남. 성인도 인성망한것들은 똑같아서 역시 나를 얕잡아보거나 무시함. 그런다고 개개는 성격도 못되서 사람들이랑 못어울린다고 계속 잘림.
그래서 심리상담받았고 남자=아빠에 대한 분노표출하면서 대드는방법(오은영박사가 말한 나를 지키는공격성) 배웠고 자존감올리는 상담하면서 나아짐. 지금은 나도 저분처럼 세자리수몸무게에 잘난거없는 인생이지만 원하는일은 아닌데 돈은 벌고있음. 내경우는 cs상담하는데 얼굴안보고 일하니까 차라리나음. 그런데 나는 저분이 꼭 내면의 고통 치유해야한다고 생각함 안그러면 다음단계로 못가고 계속 제자리걸음임...해봐서암
.........우짜냐 진짜..저정도면 나라에서 교육시켜야할거같은데 그런거없나..
어쩌냐ㅠ,,,,저런사람들은 어떻게 좀 평범하게 살수있을까 저분들이 원하는건 큰것도아니잖아 그저 평범하게 밥벌이하면서 사는거잖아 하 진짜 너무어렵다 그래도 글쓰는거보면 막 어지럽고 혼란스러워 보이진 않구 괜찮아보이긴하는데,,
중학교 때 특수반이었으면 발달장애 같은데 그래도 중증은 아닌거 같고... 열심히 살려고 도전하는거 보니 잘됐으면 좋겠다ㅠㅠ 무기력감에 알바도 도전 못하는 일반인들도 많은데 저정도면 대단한듯. 누가 좀 도와줬음 좋겠네 옆에서 도울 방법 없나..?
본인 일 솔직하게 쓰는거 보면 글솜씨도 좋고 사람이 손이 느려서 그렇지 불성실하거나 요령피우는 스타일은 아닌것같은데 막 시간에 쫓기는 일 말고 묵묵하게 정해진 일 하는곳으로 가면 잘할꺼같거든.. 지금은 용기를 못내서 더 그런거같아 도움받아서 나오면 성실하니까 잘할수 있을꺼같아 화이팅하셨음 좋겠다ㅠㅠ
마음이 아프다.......
일단 정신과 무조건 가야함…약먹고 치료하고 천천히 검정고시부터 준비해야할듯
이친구는 병원이 제일 우선일것같은데 진짜로
안타깝다 ....ㅠㅠ 도움이 필요할 거 같은데
지능발달에 정말 문제가 있거나 ADHD일거같은데 너무 안타깝다... 저렇게 알바 시도를 많이 해본거보면 노력을 안한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