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 김소월 이 바로 외따로 와 지나는 사람 없으니 ,밤 자고 가자,하며 나는 앉아라. 저 멀리 하늘 편에 배는 떠나 나가는 노래 들리며 눈물은 흘러내려라 스르르 내려감는 눈에. 꿈에도 생시에도 눈에 선한 우리 집 또 저 산 넘어 넘어 구름은 가라. ** 호 주 **
첫댓글 호주님 오랫만에 뵙습니다..잘 지내시죠?..변덕스러운 날씨에 건강 지키며 행복하시길 바라며 고운글에 마음얹어 봅니다..이밤도 편안하시길요....글 제목과 작가이름사이 부호 확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호주님 오랫만에 뵙습니다..잘 지내시죠?..변덕스러운 날씨에 건강 지키며 행복하시길 바라며 고운글에 마음얹어 봅니다..이밤도 편안하시길요....글 제목과 작가이름사이 부호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