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Overweight): 3월 업종 Check
자료: https://bit.ly/4dTxP2e
□ 3월 KRX 증권업 지수는 KOSPI 수익률을 3%p 상회
3월 KRX 증권지수는 한 달간 15.8% 하락했으나, KOSPI 수익률을 약 3.2%p 상회. 커버리지사 중 키움과 삼성이 각각 11.9%p, 13.5%p 하락하면서 상대적으로 시장을 아웃퍼폼. 변동성 장세에서도 거래대금이 높은 수준 유지되면서 거래대금 민감도가 높은 증권주 중심으로 주가 흐름이 상대적으로 견조
3월 국내증시 거래대금 점유율은 키움 17.4%, 미래 10.2%, NH 7.8%, 삼성 7.4%, 한투 9.5% 기록(ETF 제외 기준). NH와 한투를 제외하고는 전월과 유사한 흐름(NH -0.6%p, 한투 +0.3%p)
□ 1분기 국내증시 일평균 거래대금 66.7조원(QoQ +80.6%) 기록
1분기 국내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66.7조원(QoQ +80.6%), 3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68.9조원(MoM -0.2%) 기록. 2월 28일 미국-이란 전쟁 이후 거래대금이 소폭 둔화되는 흐름이 나타났으나, 지난 5일 기준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55조원으로 여전히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 고객예탁금과 신용공여잔고는 110.3조원, 58.6조원으로 각각 월초대비 15.0%, 1.4% 감소
3월 투자주체별 수급 추이를 살펴보면, 외국인이 40.5조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이 40.1조원을 순매수하는 흐름. 단기적으로 금리와 환율의 상승 추세를 감안하면 외국인의 매도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나, 여전히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이익 성장세가 예상됨. 참고로 3월 국고채 3년물과 10년물 금리는 각각 전월대비 51bp, 43bp 상승한 3.55%, 3.88% 기록, 원달러 환율은 전월대비 44원 증가한 1,493원
1분기 해외주식 거래규모는 1,565억달러(QoQ -19.3%), 3월 거래규모는 523억달러(MoM +1.6%) 기록. 3월 개인의 해외주식 순매수대금은 15.1억달러로 전월(38.5억달러)대비 대폭 감소. RIA 계좌 도입 영향도 일부 존재하나,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변동성 확대 영향이 컸던 것으로 판단. 3월 순매수 상위 5개 종목은 모두 ETF였으며, 해당 ETF 합산 순매수 규모는 21억달러
□ 1분기 실적은 양호할 전망, 이번 실적 발표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트레이딩
국내주식 거래대금이 소폭 감소하면서 향후 브로커리지 수익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나, 거래대금 규모는 지수의 방향성에 동행하는 점을 감안할 필요. 중장기적으로 지수가 우상향한다는 점 고려 시, 거래대금도 이에 따라 동반 증가할 것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트레이딩 부문. 금리가 크게 상승한 환경에서도 채권평가이익을 방어한 증권사는 향후 변동성 장세에서도 안정적인 트레이딩 실적을 유지할 가능성 높음. 증권업종 Top Pick 키움증권, 삼성증권 유지하나, 현 가격 수준에서는 전 커버리지 종목 투자 매력도 높음. 조정 시 마다 매수 전략 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