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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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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옛날 서울 지하철 표
X file 추천 0 조회 3,179 23.01.03 18:3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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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어머 저게 뭐야?

  • 23.01.03 18:40

    저걸 모르는 여시들도 있겠지..

  • 23.01.03 18:40

    마자
    저거지하철개찰구에넣으면
    쏙들어가서빼는건데

  • 23.01.03 18:40

    와 맞아 ㅋㅋㅋ근데 나 키 작아서 맨날 매달려만있고 엄마가 다 끊어줌ㅋㅋㅋㅋㅋㅋㅋ

  • 23.01.03 18:45

    와 저 종이표 개오랜만이다 ㅋㅋㅋㅋㅋ

  • 23.01.03 18:45

    진짜오랜만...

  • 23.01.03 18:46

    거스름돈 손목스냅으로 날려줌

  • 내가 기억하는건 초록색인데 추억이네 그것도...다이어리에 붙이게 한장만 갖고 싶다

  • 23.01.03 18:47

    와 추억이다.... 표 내주는 직원 완전 달인돼서 슉슉 바로바로 줄때 신기했는데

  • 23.01.03 18:50

    개오랜만이다 ㅋㅋㅋㅋㅋ

  • 서울은 그럼 저런 표 없음 어떡해...?

  • 23.01.03 18:54

    표없궁 교카처럼 카드처럼생긴거 있어

  • 23.01.03 18:53

    엄마가 나 주면 잃어버리지않게 주머니에 꼭 넣었던 기억나네ㅜ

  • 23.01.03 18:58

    맞아 슈슉 하고 날려주심ㅋㅋㅋ 개찰구에 넣는거 좋아해서 엄마것도 맨날 내가 넣었는데 쇽! 하고 빨려들어가서

  • 23.01.03 19:16

    추억이다 줄서있었던거

  • 23.01.03 19:17


    나저거알아!!

  • 23.01.03 19:19

    궁금한 여시들 부산와서 지하철 표끊고 타세욥

  • 23.01.03 19:20

    저거 들어갈때 넣었다가 쇽 나오는거 뽑아들고 들어가야되는데 잊어먹으면 내릴때 개난감할때 간혹 있었음 ㅋㅌㅌㅌ

  • 23.01.03 19:31

    헐 맞아 나 미취학 아동때,,,,

  • 23.01.03 19:45

    와 기억나 대박

  • 23.01.03 19:55

    부산은 노란거 저거 그대로야

  • 23.01.03 19:56

    표는 기억나는데 저.. 안내데스크 같은 건 기억 안 난다 엄마가 알아서 떼준 듯

  • 23.01.03 20:07

    rgrg...

  • 23.01.03 20:58

    중딩때인가,, 고딩때엿나,, 언제까지 잇엇는디ㅣ, 매표소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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