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줄서서 내차례 오면
요 구멍으로 아저씨한테 xx역이요 하면 그 금액에 맞는 색깔의 표를 줬음.대충 요렇게 생김. 딱딱하고 모서리 찔리면 존나아픔.
지역에 따라 모양도 다름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첫댓글 어머 저게 뭐야?
저걸 모르는 여시들도 있겠지..
마자저거지하철개찰구에넣으면쏙들어가서빼는건데
와 맞아 ㅋㅋㅋ근데 나 키 작아서 맨날 매달려만있고 엄마가 다 끊어줌ㅋㅋㅋㅋㅋㅋㅋ
와 저 종이표 개오랜만이다 ㅋㅋㅋㅋㅋ
진짜오랜만...
거스름돈 손목스냅으로 날려줌
내가 기억하는건 초록색인데 추억이네 그것도...다이어리에 붙이게 한장만 갖고 싶다
와 추억이다.... 표 내주는 직원 완전 달인돼서 슉슉 바로바로 줄때 신기했는데
개오랜만이다 ㅋㅋㅋㅋㅋ
서울은 그럼 저런 표 없음 어떡해...?
표없궁 교카처럼 카드처럼생긴거 있어
@유우울2 옹 신기
엄마가 나 주면 잃어버리지않게 주머니에 꼭 넣었던 기억나네ㅜ
맞아 슈슉 하고 날려주심ㅋㅋㅋ 개찰구에 넣는거 좋아해서 엄마것도 맨날 내가 넣었는데 쇽! 하고 빨려들어가서
추억이다 줄서있었던거
헐나저거알아!!
궁금한 여시들 부산와서 지하철 표끊고 타세욥
저거 들어갈때 넣었다가 쇽 나오는거 뽑아들고 들어가야되는데 잊어먹으면 내릴때 개난감할때 간혹 있었음 ㅋㅌㅌㅌ
헐 맞아 나 미취학 아동때,,,,
와 기억나 대박
부산은 노란거 저거 그대로야
표는 기억나는데 저.. 안내데스크 같은 건 기억 안 난다 엄마가 알아서 떼준 듯
rgrg...
중딩때인가,, 고딩때엿나,, 언제까지 잇엇는디ㅣ, 매표소ㅋㅋㄱㅋ
첫댓글 어머 저게 뭐야?
저걸 모르는 여시들도 있겠지..
마자
저거지하철개찰구에넣으면
쏙들어가서빼는건데
와 맞아 ㅋㅋㅋ근데 나 키 작아서 맨날 매달려만있고 엄마가 다 끊어줌ㅋㅋㅋㅋㅋㅋㅋ
와 저 종이표 개오랜만이다 ㅋㅋㅋㅋㅋ
진짜오랜만...
거스름돈 손목스냅으로 날려줌
내가 기억하는건 초록색인데 추억이네 그것도...다이어리에 붙이게 한장만 갖고 싶다
와 추억이다.... 표 내주는 직원 완전 달인돼서 슉슉 바로바로 줄때 신기했는데
개오랜만이다 ㅋㅋㅋㅋㅋ
서울은 그럼 저런 표 없음 어떡해...?
표없궁 교카처럼 카드처럼생긴거 있어
@유우울2 옹 신기
엄마가 나 주면 잃어버리지않게 주머니에 꼭 넣었던 기억나네ㅜ
맞아 슈슉 하고 날려주심ㅋㅋㅋ 개찰구에 넣는거 좋아해서 엄마것도 맨날 내가 넣었는데 쇽! 하고 빨려들어가서
추억이다 줄서있었던거
헐
나저거알아!!
궁금한 여시들 부산와서 지하철 표끊고 타세욥
저거 들어갈때 넣었다가 쇽 나오는거 뽑아들고 들어가야되는데 잊어먹으면 내릴때 개난감할때 간혹 있었음 ㅋㅌㅌㅌ
헐 맞아 나 미취학 아동때,,,,
와 기억나 대박
부산은 노란거 저거 그대로야
표는 기억나는데 저.. 안내데스크 같은 건 기억 안 난다 엄마가 알아서 떼준 듯
rgrg...
중딩때인가,, 고딩때엿나,, 언제까지 잇엇는디ㅣ, 매표소ㅋㅋ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