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톡파원25시 캡처
오스트리아 벨베데르 궁전에 있는 클림트의 대표작이 작품에는 한국에 잘 안알려진 이벤트가 있는데
당연히 주위에는 전세계에서 온 관람객들이 수백명임이 상황에서 나는 수락한다? 안한다?
출처: 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어제 뭐 먹었어?
첫댓글 ㄴㄴㄴㄴ
클림트 여혐 심했어서 나는 싫을거같아 ㅋㅋㅋ
난 좋아
헐 너무 로맨틱하다 나는 할래
ㅜㅜ난 좋아
빈센조 생각난다ㅋㅋ 저런 이벤트도 있구나
풍선이랑 가랜드 하는 것보다 좋다..
첫댓글 ㄴㄴㄴㄴ
클림트 여혐 심했어서 나는 싫을거같아 ㅋㅋㅋ
난 좋아
헐 너무 로맨틱하다 나는 할래
ㅜㅜ난 좋아
빈센조 생각난다ㅋㅋ 저런 이벤트도 있구나
풍선이랑 가랜드 하는 것보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