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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불교회
 
 
 
카페 게시글
御書 & Speech 수필-민중개가의 대행진<23> (화광신문 1122호 11p)
로즈캐슬 추천 0 조회 124 15.07.04 16:2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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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7.04 16:33

    첫댓글 도다 선생님께서 "다이사쿠, 지휘를 하게"라는 말에 이케다 선생님은 언제나 힘찬 지휘를 하셨습니다.
    이러한 이케다 선생님에 대해, 도다 선생님은 "다이사쿠를 따라가세요. 다이사쿠는 나보다 더 큰 일을
    할 인물입니다."라고. ('한계의 벽을 부숴라!' 137P)

    "승리하여라.
    그대도 나도 승리왕
    단연코 승리하여 역사를 장식하여라."
    ('한계의 벽을 부숴라!' 140P)

  • 작성자 15.07.04 16:36

    이케다 선생님은 언제나 "보고할 사항은 없습니까"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말을 하지 않자
    이케다 선생님은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싸우고 있다면 무엇인가 반드시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한 여자부에 대해 보고드렸습니다. 이케다 선생님은 "그 여자부의 부모님은 어떤 분들입니까"라고
    물으셔서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대답하자, "보고는 정확해야 합니다. 진심으로 상대방을
    생각한다면 그 정도는 알아봤을 것입니다."라고.
    제 안일한 마음가짐을 반성했습니다. ('한계의 벽을 부숴라!' 1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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