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폰 사진입니다.
급하면 아무거라도 박죠. ㅋ ㅋ
연평도 가믄 꽃게를 많이 먹어서 좋겠다?
네~ 물 좋은건 아니지만 좀 먹었죠.
간장게장이라~
그런데 게딱지크기가... 숟가락 크기만 합니다. 그려.
연평면 입니다. 조기의 호황은 끝나고 꽃게가 좀..나오는데.. 그런데 중국배가 싹스리.. 특명 !! NLL을 사수하라!
옥상에는 여느 해변가처럼 건어물을 말리고 ..
요금표 입니다. 고속정입니다. 연안- 연평까지 2시간 걸립니다. 가실 분은 참고..
대합실 내부 입니다.
가격이 좀 세지요~
여객 터미널.. 좀 썰렁..
연안부두에서 스타*스 실으려면 좀더 각오를.. 사람따로 화물따로..
잠자리를 찾아서.. 하필이면 둘리민박.. ㅋ ㅋ 팔공둘리님 집안 같아서.. "쿡" 했습니다.
이사관계로 한양와서 집사람이랑 간 곳이 또 둘리호프. ㅋ ㅋ 팔공둘리님 집안이 왜이리 많아요?
계속 됩니다.
이번 주는 해경 배 타고 8일간.. 징그러운 .. 배. (아마존도 메콩강도 양자강도 모두 징그러운 배 생활..)
난 난 " 쿡" 이 조와~
첫댓글 둘리그룹입니다.(전자,제과,호텔,주류...)
게장 물 좋은 것까지는 좋았는디... 게딱지가 숟가락 크기라. ㅋ ㅎㅎㅎ
고생은 하셨지만 ~ 그래도 아름다운 기억 오래 남을것 같아요~ 둘리그룹 시설만 이용 하시나 보군요...(^-^)
okbari님께서 저희 집안 시설들을 많이 이용하시는군요. 가족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승선권 인상의 이미지를 보니.. 험험.. 오늘따라 목구멍이?? 음음.. // 중고 라고 쓰여있어서 티켓도 쎄컨핸드를 파나? ㅋㅋ 싶었는데... 중딩고딩 이었다는 ㅡ.ㅡ 둘리님 회사가 단종이 아닌 문어발 이었군요.. 기업 총수님으로 추대 한표 합니다. ^^ 오케바리님 혹시 ? 바닷가 아낙이 혹시 있는건 아닌지 ㅋㅋ
같이간 처자가 있어 눈치 코치 보고 다닙니다.
공짜 구경 잘 했습니다. 뱃삯도 만만찮네요. 어린 꽃게는 아니다...싶고요,
둘리님이 회장님이군요 둘리그룹의 ~ ~ ~ 배삯이 층층이네요, 주민따로,인천시민 따로 대한민국 따로 ???
사진이 참 정겹네요,마치 고향마을을 가듯이 ...지붕위에 생선도 말리고 ..
배삵이 엄청 비싸네~~!돈 없으면 배도 못타겠군요? 집에 돌아올 배삯 없으면, 멸치잡이 어선에서 돈 좀 벌면 가능할까? ㅎㅎ
사진이 다 이야기하고 있으니 굳이 별 다른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둘리님 반액 세일은 않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