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심심해서 데굴데굴하다 쓰는 글이니 실 없어도 이해를...

거대한 독일 제 2 제국입니다. 1차대전 직전 당시 6천만의 인구를 자랑했고, 전황은 워페어의 한계때문에 지지부진했지만, 압도적 퍼포먼스로 1차대전을 혼자서 끌고간 슈퍼파워죠. 사실 현재의 독일도 대부분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저 70%수준에 지나지 않는지라... 게다가 무엇보다 정치적 지도력을 엄청나게 상실했다는 점이 크죠. 물론 정치적 지도력을 상실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기술 좋고 성실히 사는 사람들의 나라로 다들... 은 몰라도 많은 사람들이 크게 우려하지 않고 좋아하는 독일은 없겠지만... 러시아를 보는 우리의 시선이 쪼개지지 않은 독일을 보는 것과 비슷하지 않았을까 싶습?습네다.
인구 1억 2천만, GDP 6조달러, 상비군 80만 이상, 군사순위 2위 혹은 3위 예상해봅니다.

거대한 오스트리아 제국입니다. 오헝은 가라! 사실 독빠입니다만 진짜진심레알 안타까운건 오스트리아 제국입니다. 무엇보다 여기는 역사와 전통의 향기가... 무식한 영국잡것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진짜배기 유럽최고의 귀족가문인 합스부르크 가문이 입헌군주로서 다스리는 오스트리아 제국이 지금까지 이어져 왔어야 하는건디... 개인적으로 바이잰틴 제국과 오스트리아제국이 몰락하지 않고 현대까지 이어져 왔다면, 세계에는 인문의 향기가 좀 더 가득하지 않았을까 싶습?습네다.
인구 9천만, 지디피 4조 5천억 달러, 군사력은 기본적으로 평화주의지향 추정해봅니다.

거대한 부우... 아닙니다.. 거대한 쏘련입니다. 소시적에 쏘련을 실제로 겪었던 제 입장에서는 진짜 핵전쟁이 나는데 대한 공포는 딱히 없었고 지도를 펼치면 딱 보이는 크고 아름다운 쏘련의 포스에 항상 흥건해지곤 했더랬습니다. 그래서 중학생때까지 오줌을 싼건가... 특히 메르카토르 도법으로 보면 왜곡포스로 개쩌는 쏘련을 볼 수 있었긴 했습니다만, 제대로 된 모양이 나오는 도법의 쏘련영토형태가 더 예뻐서 좋아했더랬습니다. 미국은 포스가 없어 포스가!
멸망당시 인구가 근 3억에, 환율문제가 있다지만 1인당 지디피 9천달러였으니 보다 현실적 추정이 가능은 한데... 역사대로의 쏘련이 망하지 않고 지금까지 와 봤더랬자, 그냥 골골대는 등치만 큰 나라겠죠. 그러고 보면 조ㅈ도 아닌 러시아 갖고 깝치는 푸틴이 없는 국력갖고 뻥카치는 쓸데없는 쪽의 능력은 있는지도. 실질적으로 국력을 증대시키는 능력은 없으믄서...
개인적으로 안드로포프시기가 개혁의 기회였다고 보는디, 안드로포프가 10여년 이상 살면서 제대로 사회개혁을 추진하고, 아직 풋나기에 지나지 않던 고르비를 제대로 가르쳐 30년 대계를 세웠다면 지금까지도 떵떵거리는, 그러나 보다 세계에 위협적이지 않은 쏘련이 가능했다고 봅니다.
그런 쏘련일 경우, 인구 4억, 지디피 9조달러, 상비군 4백만!
으아아아아! 취한다!!!

???
어떤 나라가 되었을지 상상만해도...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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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련 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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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좋은 쏘련이었습니다...
폴란드한테는 최악의 시나리오네요. 불쌍한 폴란드찡ㅠㅠ
글구보니 그렇네요...
전 러시아 제국 영토 다가진 소련 상상하곤 합니다
소련은 바르샤바 조약기구를 생각하면.. 독일은 계속 나뉜채 이겠군요
제2제국이 존재한다면 쏘련이 저런 형태로 존재하진 못하죠
막짤은 신성로마제국?
서쪽을 약간 내주고 동쪽에서 왕창먹은?
@앙겔루스 노부스 왼쪽 퍼런게 잠식했군요 히익
그리고 오스만제국 남아있었으면 멋질걸요 세계석유를 틀어쥐고!
그것보다 왜 폴리투커먼웰스는 없는겁니끼 ㅠㅜ로씨야는 유럽이 아니라 아시아닷!!
아무래도 포스가...
만약 독일이 전쟁에서 이겨서 동서로 거대한 레벤스라움을 건설했다면(물론 천조 때문에 가능성은 없다만), 그 파워가 21세기엔 얼마나 강했을지도 기대되는군요?
그렇게 되면 독일이 단연 세계최강대국이죠
오스만 제국도 1914년도 판도로 계속 유지되었다면 볼만하겠지요. ISIS 병신들의 가짜 칼리프국가가 아닌 정통 칼리프국!
제국주의자가 요기잉네
우리나라가 쪼개지기 않고 계속 이어젔으면 국력은 얼마정도나 됐을까요.. 인구 8천만에 GDP는 영국 수준은 됐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