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편에 이어서...
2016.04.19에 빅스가 발매한 곡인 '다이너마이트'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심판의 일환으로, 이스라엘과 관련된 날에 런던에서 대형 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며, 이 테러를 계기로 로마제국이 부활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6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앨범명인 'zelos'가 적혀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이 단어는 포르투갈어로 '질투'라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심장 모양의 거울이 반쪽으로 깨짐에 따라 한 나라의 심장 역할을 하는 도시가 파괴될 것임을 암시압니다.
그 점은 타이틀 곡명인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재확인해주고 있습니다. 다이너마이트는 폭약의 대명사이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일인 2016.04.19에는 3D 프린터로 복원한 팔미라 개선문이 런던에 재현됨으로써 하나님의 질투를 유발하였습니다. [팔미라 개선문은 바알 신전의 입구이며, 바알은 하나님께서 가장 가증스럽게 여기신 우상신]
런던은 영국의 심장 역할을 하는 도시이므로, 앨범의 설정은 곧 런던이 하나님의 질투를 유발한 댓가로 대형 테러의 타겟이 될 것임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는 런던이 받을 심판을 암시한다는 점을 알아보았는데, 다른 기물도 많으나 거울이 암시의 대상이 된 점은 거울이 가장 많이 필요한 곳 즉, 화장실이 테러의 주요 대상이 될 것임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가장 유력한 테러의 주요 대상은 런던에 위치한 영국 최대의 축구장이자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화장실을 보유한 축구장인 '웸블리 스타디움'입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에 있는 거울을 다시 자세히 보면, 거울의 테두리에 어울리지 않게 톱니바퀴를 연상시키는 장식물이 달려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런던의 톱니바퀴가 테러의 주요 대상이 될 것임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가장 유력한 테러의 주요 대상은 런던의 대표적인 상징물이자, 거대한 톱니바퀴의 힘으로 작동되는 기물(건물)인 '빅벤'입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앨범명인 'zelos'에서 파생된 단어인 'zelot'는 인도네시아어로 '로마제국에 대항하다가 사망한 유대인 무리'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앨범은 런던에서 발생할 대형 테러가 이스라엘과 밀접한 날에 발생할 것임과 동시에 이 테러를 계기로 로마제국이 부활할 것임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에 유럽연합이 단단히 뭉쳐서 하나의 나라처럼 된다면, 이것이 곧 로마제국의 부활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어서, 2016.04.19에 예성(김종운 씨)이 발매한 곡인 '문 열어봐'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갚아주시는 하나님께서 든든하게 버티고 계시므로, 이스라엘이 우리나라의 도움을 받아서 영적인 각성 및 부흥을 일으켜야 함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5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 보이는 예성의 자세 및 배경의 나무를 통하여 'XYY'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XYY는 일명 '야콥 증후군(Jacob Syndrome)'이라고 불리는 성염색체 이상 증후군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곧, 이를 통하여 야곱(Jacob)의 후손 즉, 이스라엘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 보이는 예성의 자세 및 배경의 나무, 그리고 예성이 입고 있는 조끼를 통하여 'KR'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KR은 우리나라의 인터넷 도메인이므로, 이를 통하여 우리나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예성의 생일은 8월 24일입니다. 8월 24일은 달과 일을 붙인 값이 824가 되는 날인데, 824는 824=8×103으로 나타낼 수 있는 수이며, 이 중에서 8은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수이며, [8은 대홍수에서 살아남은 노아의 가족의 총 인원 수이며, 이들로부터 새로운 인류의 역사가 다시 시작되었으므로 8은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수]
103은 개벽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103은 10월 3일의 달과 일을 붙인 값인데, 10월 3일은 개천절이므로 103은 개벽을 상징하는 수]
네 번째 단계로,
첫 번째 ~ 세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이 협력할 경우 개벽에 비유될 수 있는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그런데, 화보에서는 예성이 잠들어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곡명은 '문 열어봐'로서 자는 사람을 깨우는 메시지가 됩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영적인 각성을 하고 우리나라의 도움을 받아서 부흥을 일으켜야 함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예성의 생일인 8월 24일은 0079년도에 베수비오 화산이 폭발하여 폼페이 및 헤르쿨라네움 등등의 도시가 화산재에 묻히는 대형 사건이 발생한 날입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당시에 철옹성 같던 로마제국은 급속도로 흔들리기 시작하였으며, 로마제국은 0070년도에 고대의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나라입니다.
곧, 8월 24일은 이스라엘을 치는 민족에 재앙을 내리시는 하나님 즉, 갚아주시는 하나님을 암시하는 날이라고 볼 수 있으며, 화보는 이러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우리나라를 든든하게 지켜주고 계신다는 암시가 됩니다.
이어서, 2016.04.21에 이승환 씨가 발매한 곡인 '10억 광년의 신호'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MH370이 석가모니와 관련된 날에 테러를 할 것이니 미리 염두에 두어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4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상단에는 양 눈을 지그시 감고 제3의 눈(=전시안)을 뜨고 있는 석가모니를 연상시키는 문양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승환 씨가 이러한 석가모니를 따라하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화보를 촬영함에 따라 그 점을 재확인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곡명인 '10억 광년의 신호' 중 신호는 관제탑과 긴밀한 교신을 하는 항공기에게 꼭 필요한 것인데, 이승환 씨의 생일인 1월 13일은 한 해의 13번째 날로서 총 13개국 출신의 탑승객들을 태우고 실종된 항공기인 MH370에 부합합니다.
이러한 MH370은 GMT0 기준으로 2014년도의 66번째 날인 2014.03.07에 실종되었는데, 이는 이승환 씨의 생년인 1966년도가 지난 세기의 66번째 해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세 번째 단계로,
곡명인 '10억 광년의 신호' 중 10억은 그대로 읽으면 '시벅'이 되는데, 이는 영어 단어 'see' 및 'buck'을 연달아 발음한 단어이며, see buck은 '카드패를 보라'라는 뜻으로 응용될 수 있습니다.
작심을 하고 일을 진행할 것이라는 뜻의 관용구로서 '카드를 꺼냈다'는 말을 사용하므로, 10억을 응용하면 도출되는 문구인 see buck은 MH370이 작정을 하고 어떠한 일을 저지를 계획이 있음을 미리 알아두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곡명인 '10억 광년의 신호' 중 광년은 '狂년' 즉, '미친 여자'라는 뜻으로 응용될 수 있는 단어입니다.
곧, MH370은 작정을 하고 미친 짓을 하겠다 즉, 테러를 하겠다는 암시가 됩니다.
이어서, 2016.04.21에 바이브가 발매한, '비와' 및 '1년 365일'을 더블 타이틀 곡으로 삼는 정규 7집 앨범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멸망할 런던을 비통해 하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5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곡을 시작하라는 기호인 '높은음자리표', 곡을 반복하라는 '도돌이표'가 있습니다.
그리고, 반복하라는 뜻의 문구인 'Repeat'가 바이브 7집 앨범의 번째 수와 만남에 따라 일곱 번을 반복하라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는 야구장을 연상시킵니다.
야구는 9회까지 진행하는 게임이므로, 위의 암시에 따라 야구 경기를 7번 치르면 총 63회가 됩니다. [63 = 9×7]
곧, 화보를 통하여 숫자 63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 날짜인 4월 21일은 영국 여왕의 생일입니다.
네 번째 단계로,
타이틀 곡 중 하나인 '1년 365일'은 총 365일의 날 수를 가진 해인 '평년'을 암시합니다.
이러한 평년에다가 위의 과정을 통하여 도출된 숫자인 63을 적용하면, 평년의 63번째 날인 3월 4일이 도출됩니다.
이렇게 도출된 3월 4일을 다시 앨범이 발매된 해에 적용하면, 2016.03.04가 도출되는데, 이 날은 런던의 멸망을 노골적으로 암시한 영화인 '런던 해즈 폴른'이 미국에서 세계최초로 개봉된 날입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타이틀 곡 중 나머지 하나인 '비와'는 비가 자주 오는 나라인 영국을 암시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비와'는 가수 비와 일맥상통하기도 하는데, 비의 생일인 6월 25일은 달과 일을 붙이면 625가 되는 날이며, 625는 25의 제곱으로서 25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고, 25는 비통함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성경의 25번째 책인 '예레미야애가'는 예루살렘의 멸망을 비통해 하는 예레미야의 심정을 담은 책이므로 25는 비통함을 상징하는 수]
이어서, 2016.04.21에 박보람 양이 발매한 곡인 'Dynamic Love'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말라키 대주교가 예언한 인물인 '로마인 베드로'는 가룟유다를 계승한 거짓 선지자임을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6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일인 2016.04.21은 2016년도의 112번째 날인데, 이러한 112는 역대 교황들의 특징을 간결하게 환상으로 보아서 예언한 것으로 유명한 인물인 '말라키 대주교'가 예언한 '교황청의 112번째 통치자'이자 교황청의 마지막 통치자가 될 것이라고 예언한 인물인 '로마인 베드로'에 부합하는 수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박보람 양이 노란색 옷을 입었음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노란색 옷은 최후의 만찬 당시 가룟유다가 입고 나왔던 옷의 색상입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에 적힌 곡명 중 러브(LOVE)의 'O'자와 'L'자를 조합하면 '은' 자가 도출됩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에 적힌 곡명 중 다이나믹(Dynamic)은 '역동적인'이라는 뜻의 영어단어로서,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30kg을 감량한 것으로 유명한 박보람 양에 부합합니다.
두 번째 ~ 네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은 30냥에 예수님을 팔아넘긴 가룟유다가 도출됩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에 적힌 곡명 중 러브(LOVE)의 'V'자가 역삼각형의 머리 즉, 관상학에서 '뱀상'이라고 간주하는 사람의 머리를 연상시킵니다. 뱀은 배반을 상징하는 동물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예수님을 배반한 인물인 가룟유다를 재확인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화보에 적힌 곡명 중 러브(LOVE)의 'E'자는 로마숫자에서 250이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문자이기도 한데, 이러한 250은 로마제국이 초대교회를 박해했던 기간인 250년에 부합하며, 이 박해는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로마 병사에게 넘겨줌에 따라 비롯된 불행이라고 볼 수 있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디모데후서 3장 1절 ~5절]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진심! 아프로도 마니 가르쳐주시길
일루미나티카드게임에도 런던탑이 폭파되는카드가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