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것 일까?

[하희근]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있는 것일까?■

세상이 아무리 타락하고 인간의 인간성이 자본주의 물질만능주의에 무너진다고 해도,
국가라는 이름으로 전국민의 사생활을 24시간 관찰하고, 감시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전파음파 극초단파 로 고문하고,
가정을 사찰하고 가정을 무단침입 붕괴 시키고, 인간성을 말살 시키고,
도대체 너희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너희들이 국가도 아니잖아??
모든것은 국가의 정보기관 국정원 이나,
군부대 정보부대에서 하는 짓거리 이겠지만,
일제시대 생체실험 마루타 고문하든, 731부대도 아니고,
미국이 신대륙을 발견하고 1억명의 인디언들을 죽인,
태생자체가 썩은 양아치 식인종 의 종족들이 아니라면,
어떻게 세상을 이렇게 끌고갈수 있을까?
대한민국은 미국의 식민지 노예국가 이고,
전 나라가 미국의 손아귀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고 있는 현실.
전세계를 가지고 노는 미국. 자본주의, 십자가군대의 악마들.
로마제국처럼 천년을 간다면, 이 지구는 멸망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미국의 식민지 노예국가 이고,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 모두는 미국에 충성하는 하수인 끄나풀들.
십자가를 앞세운 미국의 첩자들 일 것이다.
세뇌된 무지한 중생들은 죽을똥살똥 충성을 다한다.
이 세상이 마지막 인 것처럼,,
아니면 충성을 다해 하늘나라에 가고싶은 미개충들.
그곳이 어디인줄도 모르는 단세포 식물인간들.
그 손아귀에서 우리는 부모형제 이웃 동료들을 그리고, 가족 친구 친지들을 잃어버렸다.
우리의 가치관 꿈과 희망 의미를 잃어버렸다.
미친나라 대한민국아, 이것이 정상적인 나라이고, 정상적인 사회이고, 정상적인 사람사는 사회일까?
이것은 미친 짓이지.?
정신병자 마약을 쳐먹은 종교쟁이들 이나 하는 짓이지?
하하. 안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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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창원공장 집단스토킹
집단괴롭힘, 을 신고합니다.

https://story.kakao.com/hhg77701/HZAkIRONj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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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찰 안방사찰, 층간소음 조작은폐, 층간소음을 빙자한 전파음파쏘기, 극초단파 신체고문, 24시간 위성사찰감시, 도청감청, 댓글공작, 각종sns 문자대리작성, 대리행세, 등..

(극초단파로)
1. 코를자극해서 기침을 하게 만든다.
2. 손을 바들바들 떨게 만든다.
3. 눈을자극해서 눈물이 나오게 한다.
4. 배를자극해서 설사를하게 만든다.
5. 배에서 꼬로록 꼬록 소리를 낸다.
6. 온 몸 각 부위를 정확하게 찌른다.
7. 다리관절을 찔러서 다리를 절게 한다.
8. 성기를자극해서 발기하도록 한다.
9. 똥꼬를 쑤시고 온 몸을 문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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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음파로)
1. 아파트 출입문이 열리지 않았는데
철커덩 하고 문 열고닫는 소리를 낸다.
2. 냉장고에서 뻥뻥 튕기는 소리를 낸다.
3. TV스위치치 껐다켜는 소리를 내었다.
4. 방바닥 튕기는 소리를 낸다.
5. 벽에 물 흐르는 소리를 낸다.
6. 고양이 울음소리 아기울음소리를
내었다.
7. 그릇씻는 소리를 낸다.
8. 기침소리를 내고 보일러배관 터지는
소리도 뻥뻥 낸다.
9. 우박이 쏟아지듯 우두두둑 하는
소리를 내기도 한다.
10.세상의 모든소리를 복제해서
그대로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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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여러가지 방법들로)
1. 옆집 아저씨가 기침을 해대고 회사
동료들이 따라댕기며 기침을 해댄다.
(집에서, 회사에서, 화장실에서,
식당에서, 통근버스안에서, 기타,,)
2. 직장동료 상사들이 내 집에서의 일을
똑같이 따라하고 흉내낸다.
3. 나는 모르는 놈인데 회사에서
수백명의 사람들이 따라댕기며 아는
체 하고 각종 방법으로 시비를 걸고
자극하고 놀리고 위협하고 협박하고
휘롱했다.
4. 옆집아저씨가 위협적으로 아내에게
자극하고 엘리베이트에 모자를
눌러쓰고는 일부러 따라서 타기도
하고, 창문을 두드리며 지나가기도
했다.
5. 가족들을 각종 방법으로 괴롭히고
와이프에게도 24시간 감시하고
따라댕기며 괴롭혔다.
6. 자동차를 각종 방법으로 방전 시켰다.
7. 집에 전기를 차단시켜 버렸다.
8. 엘리베이트 스위치를 원격조정해서
작동 시켰다.
9. 다음카페 및 각종 SNS상에서
아는사람의 이름으로 다른사람이
글을 올리고 아는체 하고 괴롭혔다.
10.전화문자 방문 등으로 괴롭히고,
이웃형제친구 학교동창 친인척을
통해서도 괴롭혔다.
11.가정사찰 안방사찰에 24시간
위성감시에 전파음파 극초단파로
괴롭혔다.

♧♧♧♧♧♧♧♧♧♧,

가정사찰 안방사찰, 전파음파 쏘기
http://m.cafe.daum.net/hhg7770101/_rec?nil=cafes

♧♧♧♧♧♧♧♧♧♧,

웹검색, 가정사찰 안방사찰
https://m.search.daum.net/search?nil_profile=btn&w=tot&DA=SH2&q=%EA%B0%80%EC%A0%95%EC%82%AC%EC%B0%B0+%EC%95%88%EB%B0%A9%EC%82%AC%EC%B0%B0

♧♧♧♧♧♧♧♧♧♧,

한국지엠 본사노조에 올린 글.
http://gmno.or.kr/bbs/board.php?bo_table=new2_03_1&sca=&sfl=wr_name%2C1&stx=%C7%CF%C8%F1%B1%D9&sop=and&x=31&y=11

♧♧♧♧♧♧♧♧♧♧,

한국지엠 창원노조에 올린 글.
http://cw.gmno.or.kr/bbs/mobile/zboard_m.php?id=gang001

♧♧♧♧♧♧♧♧♧♧,

민주노총 경남도본부에 올린 글.
http://kn.nodong.org/?_filter=search&act=&vid=∣=board_hsjR33&category=&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8F%8C%ED%8B%88%EA%BD%83

♧♧♧♧♧♧♧♧♧♧,

전국금속노조에 올린 글.
(홈페를 새단장해서 기존의
것은 없네여.)
http://metalunion.kr/03/01.php?code=news_free&category=&id=&searchopt=name&searchkey=%C7%CF%C8%F1%B1%D9&x=34&y=13

♧♧♧♧♧♧♧♧♧♧,

진실의길 서팡게시판에,
http://www.poweroftruth.net/community/mainView.php?table=byple_bbs&uid=942

♧♧♧♧♧♧♧♧♧♧,

한국지엠자동차 인천노조.
(가정사찰 주파수무기-
아고라에글 옮김)
http://www.gmno.or.kr/m/bbs/board.php?bo_table=new2_03_1≀_id=29519

♧♧♧♧♧♧♧♧♧♧,

http://cafe.daum.net/mindcontrolti
마컨 피해자 카페

♧♧♧♧♧♧♧♧♧,

한국지엠 창원공장
하희근. 010 5648 2843
(2017년 8월 28일 쓰다.)

[엔비]

그 동안 마음 고생이 얼마나 심하셨을지 보입니다..
피해 기록 꾸준히 남기세요..

[jkl12345]

주변에서 계속 이상한 눈짓하면서 기침하는 새끼들 얼쩡대는거,,
저도 똑같이 겪고 있어요 ..
진짜 기침이 나와서 하는게 아니라 일부러 내는 소리는 다르죠.

저게 처음에는 조금씩 스트레스 받는 정도지만
몇년째 24시간 스토킹하고 같이 반복되니까 저것만으로도 사람 미치겠더라구요

일본사이비충 개고자 긴양교, 면목동 관음충 최쌍녕 꼬봉들 수법임.

공사장 옆에 살았어도 괜찮을만큼 원래 무덤덤한 편인데,
저런거 계속 겪다보니 신경이 예민해져서
이젠 기침소리만 들어도 저 썅것들 다 모가지를 뜯어서 찢어죽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