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Edit 닉네임자개 올렸다가 몇 여시들이 웃어줘서 왔어 ㅎ사무실에서 쓸만한 컵 집에서 찾다가 없길래 머그컵 새로하나 샀고 이걸 엄마한테 얘기함"집에 예쁜컵 있는데 !!!!!!!!!!! 미리말하지 ㅠㅠㅠㅠ 줄걸 ㅠㅠㅠㅠ 돈아깝게 새걸 또사 ㅠㅠㅠㅠ"라며 찬장 깊숙한 곳에서 상자 두개를 꺼내옴
컵 예뻐서 혈육이 훔쳐갈까봐 꽁꽁 숨겨두었다함심지어 커플템 ㅎ안웃길시 사무실에 저 컵 가져감
아 안웃겨.. 피드백좀
사무실가자!
나 입꼬리 내려갔어. 빨리 사무실 가져놔.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222 앞에서 아무도 말 안할듯
잠이 확 깼어. 인증샷 올려줘♡
아 여시네 어머니 너무 귀여우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무실가져가서 인증해줭~ㅎㅎ~
아 안웃겨.. 피드백좀
사무실가자!
나 입꼬리 내려갔어. 빨리 사무실 가져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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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확 깼어. 인증샷 올려줘♡
아 여시네 어머니 너무 귀여우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무실가져가서 인증해줭~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