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뇌조종범죄 초기 아무것도 모르고 두렵고 자포자기 상태에서 오랬동안 피해자활동한분들에게 전화번호 노출된분들에게 모두전화해보았습니다.....답변은 실망이었고 이곳저곳 전화번호남기는 단미라는분...오랜피해자생활했다는분이... 타인의 피해를 인정하지않는것을보았습니다....오히려 이곳저곳 전화번호남기며 전파무기피해 강ㅇㅇ에게 연락해보라...... 과학적이지못한 방식으로 뇌기능조종범죄를.... 과학적이지 못한방식으로..유도하는 느낌과을많이받았음...
저도 전화번호 여러번 남겼었는데...피해자분들이 통화를 꺼려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조양호님 혹시 전화통화 불편하지 않으시면 저와 통화 가능하실까요? 제 피해 사례와 겹치는 부분이 있으셔서 대화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반부터 느낀 거지만 피해자님과의 통화에도 가해자의 의도가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피해자님과의 통화가 오히려 함정이나 생각 유도로 사용되는듯도 하고 지치기도 하지만 그래도 저는 굴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의도를 파악해내고 속지 않으면 되니까요. 아직까진 저와 통화하신 분들은 90%정도 진짜 피해자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가끔 이조차 위장 피해자가 있을까 의심스럽기도 하지만 대화를 하다 보면 글보다는 더 확실히 판단이 됩니다. 010-3787-2844 저는 아무것도 숨기는게 없습니다. 단지 법적 증거가 없어 가해자들 직접적 언급만 못할 뿐이죠.
미국 고위 공무원이 당했다는기사, 여러 해외 기사와 동일한 피해를 받았습니다. 그 사람들과 저는 어떤 방법으로 증명해야 할까요? 님이 말하는 과학적인 방법이 뭐냐구요.? 피해자와 아닌자를 어떻게 구분해야하죠? 님은 피해원리를 이해하고 있나요? 처음에 피해자 카페 들어와서 느낀건 미친 사람들 많구나 였어요. 그리고 죄다 이상한말만 한다고 생각하며 무시한적도 있었어요. 시간이 흐르며 다른 피해자가 말했던 피해가 나에게 일어났을 때에야 내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현재 알고있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피해자들끼리 못 뭉치는것도 있고 갈등 의견차이 및 서로 항상 가해당하느라 예민한 상태라서 싸우기 쉬워요. 암튼 그리고 이상하게도 서로 괜히 맘에 안들게 생각한다거나 그런 감정적인 부분도 있더군요. 사실 그렇게까지 마음에 안 들게 생각해봤자 이득도 없는데..이상하게도 감정이 어긋나거나, 의심이 몰려온다거나 경계하게 된다거나 어떠한 것들이 맘에 안든다거나 하는 방식에서 불만이 생긴다거나..그리고 뭉치려고 하면 가해 심해지거나 무슨 일 생긴다거나, 심지어는 어떤모임에 상황적으로 늦어지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네요.
지리적으로 멀다거나 가는데 부담이 생긴다거나 꼭 그때만 돈이 부족하다거나 어떤 상황적으로 시간이 없거나..별별게 다 있어요. 그런것도 있는듯요! 뭉치면 좋겠다는 마음은 항상 있습니다... 저는 그렇지만, 다른 피해자들중에는 혼자가 낫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고.. 뭉치는게 안되는 분들도 많은듯요.. 어떠한 스트레스를 감내해가면서 뭉쳐야할 수도 있으니..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들이 싫으신 분들도 있고..성격들이 다르다보니까 거기서 오는 어떠한 맞지않는 걸 억지로 해야할 때 그게 은근히 스트레스 및 답답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구요.
첫댓글 솔직한 글을 쓰셔도.. 님 조차도 의심 당합니다. 이해하시죠.
일단은 님께서 쓰신 글이 몇개 없어서.. 파악이 잘안되니까요.
님 말씀에 공감도 합니다..
돈 받고 일하는 위장 피해자도 찾고 있습니다.
제목이 피해자들을 인터넷에서만 떠든다고 얘기한건가요?
아니에요.. 그런 의미가 아닌것 같은데요..
위장피해자들 방해가 심할거다.. 그걸 말씀하신거 같은데요;;
제가 뇌조종범죄 초기 아무것도 모르고 두렵고 자포자기 상태에서 오랬동안 피해자활동한분들에게 전화번호 노출된분들에게
모두전화해보았습니다.....답변은 실망이었고 이곳저곳 전화번호남기는 단미라는분...오랜피해자생활했다는분이... 타인의 피해를
인정하지않는것을보았습니다....오히려 이곳저곳 전화번호남기며 전파무기피해 강ㅇㅇ에게 연락해보라......
과학적이지못한 방식으로 뇌기능조종범죄를.... 과학적이지 못한방식으로..유도하는 느낌과을많이받았음...
네.. 의견 잘 들었습니다..
가해놈들이 워낙 교묘한 속임수에 능하기 때문에.. 누가 진짜 피해자인지.. 서로 잘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은 합니다..
저도 전화번호 여러번 남겼었는데...피해자분들이 통화를 꺼려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조양호님 혹시 전화통화 불편하지 않으시면 저와 통화 가능하실까요? 제 피해 사례와 겹치는 부분이 있으셔서 대화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반부터 느낀 거지만 피해자님과의 통화에도 가해자의 의도가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피해자님과의 통화가 오히려 함정이나 생각 유도로 사용되는듯도 하고 지치기도 하지만 그래도 저는 굴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의도를 파악해내고 속지 않으면 되니까요. 아직까진 저와 통화하신 분들은 90%정도 진짜 피해자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가끔 이조차 위장 피해자가 있을까 의심스럽기도 하지만 대화를 하다 보면 글보다는 더 확실히 판단이 됩니다.
010-3787-2844
저는 아무것도 숨기는게 없습니다.
단지 법적 증거가 없어 가해자들 직접적 언급만 못할 뿐이죠.
@회색비(김주희) 맞습니다...저도 순간적으로 뇌가 조종당한다는것을 느꼈습니다......주변사람이 모두뇌가 조종당하는것을 보여줍니다.....누군가주변사람모두 칩이있다고하는데...그것은 아닐까생각합니다.....그리고 서로 미워하게...이미지를 만드는것도느낍니다.....인공환청이 이곳 싸이트못가게 해서 일부러.어떤분글에.이곳싸이트에 댓글남겼더니 밤새 가위로 내몸을 절단하는 꿈고문당했습니다..(누군가 가짜고통이라고하는데..실제고통느낍니다)..
그때순간적으로 단미라는분도 순간적으로 뇌가 조종당하는것 느꼈읍니다......
@회색비(김주희) 통화하면 가해자가 이웃이나 집근처나 폰 해킹해서 복제 도 감청해서 들어요.
정말 중요한 내용이면 공중전화나 빌려서 하세요.
아님 최대한 사람 없는 곳 가서 하세요.
따라와요.
개네 근처서 어슬렁대요.
@ㅍㅍ 시각해킹, 생각해킹 다 합니다.
뭐든 피해자가 아는 건 하나도 숨길수 없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엔비 문제는 통화 내용이나 모습을 따로 사진 영상 찍거나 녹음 실제로 한다는 거 입니다.
그래서 최소한으로 말씀 드리는 겁니다.
단미님도 만나봤고 강ㅇㅇ님도 만나봤습니다..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부분도 분명하게 있었습니다..
판단은 본인몫인듯 합니다..
공감대를 형성해 다양하게 이야기할수 있는 시간들이 있었슴 합니다..
다양한 뇌기능조종으로 고문당하는 피해자들을...다양한방법으로 나타나는 뇌기능조종.고통피해자들을....오랬동안
수많은 피해자를 유형을 알수있는사람들이.. 진짜고통스러워서 누군가에게 위안.피해경험.알아볼려고 전화번호남기는
피해자 유형과다른 모든피해자를 전파무기로단정..강ㅇㅇ누구가 마치 뇌기능조종피해자들 해결사인듯
피해자들에게 몰고가고........강ㅇㅇ.그분과도 통화해봤는데 과학적이지못한방식.......
이들에게 집회하는냐고 물어보니 전혀관심없었고.........저는.개인적으로 모든신뢰를 끊었습니다
전파무기 대중들이 공감하던가요.....
제가 큰 도움은 못드리지만.. 저 신뢰하세요.. 조양호님은 진짜 피해자 맞는 느낌입니다..
피해 알리려고 카페 회원님들 노력도 하고 계시고..
가해놈들이 피해자들끼리 서로 다투게 조종도 한다던데.. 너무 선 긋지 마시고.. 조금 더 침착하게 생각해봐 주세요..
미국 고위 공무원이 당했다는기사, 여러 해외 기사와 동일한 피해를 받았습니다. 그 사람들과 저는 어떤 방법으로 증명해야 할까요? 님이 말하는 과학적인 방법이 뭐냐구요.? 피해자와 아닌자를 어떻게 구분해야하죠? 님은 피해원리를 이해하고 있나요? 처음에 피해자 카페 들어와서 느낀건 미친 사람들 많구나 였어요. 그리고 죄다 이상한말만 한다고 생각하며 무시한적도 있었어요. 시간이 흐르며 다른 피해자가 말했던 피해가 나에게 일어났을 때에야 내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현재 알고있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피해자들끼리 못 뭉치는것도 있고 갈등 의견차이 및 서로 항상 가해당하느라 예민한 상태라서 싸우기 쉬워요. 암튼 그리고 이상하게도 서로 괜히 맘에 안들게 생각한다거나 그런 감정적인 부분도 있더군요. 사실 그렇게까지 마음에 안 들게 생각해봤자 이득도 없는데..이상하게도 감정이 어긋나거나, 의심이 몰려온다거나 경계하게 된다거나 어떠한 것들이 맘에 안든다거나 하는 방식에서 불만이 생긴다거나..그리고 뭉치려고 하면 가해 심해지거나 무슨 일 생긴다거나, 심지어는 어떤모임에 상황적으로 늦어지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네요.
지리적으로 멀다거나 가는데 부담이 생긴다거나 꼭 그때만 돈이 부족하다거나 어떤 상황적으로 시간이 없거나..별별게 다 있어요. 그런것도 있는듯요! 뭉치면 좋겠다는 마음은 항상 있습니다... 저는 그렇지만, 다른 피해자들중에는 혼자가 낫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고.. 뭉치는게 안되는 분들도 많은듯요.. 어떠한 스트레스를 감내해가면서 뭉쳐야할 수도 있으니..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들이 싫으신 분들도 있고..성격들이 다르다보니까 거기서 오는 어떠한 맞지않는 걸 억지로 해야할 때 그게 은근히 스트레스 및 답답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구요.
신성분님의 말한똑같은 상황이 유지되는것을 항상느낍니다....뇌기능조종으로 감정조종 합니다...
피해자한분이 서울시청역앞에서 시위한다고해서 회사오전마치고 갈려고하니 차밧데리 방전됐더군요..
겨우 평택에서 서울시청도착하니 3시간 기다려도 뇌헤킹 시위한다는분이(여성분) 안.나오더군요...
서울시청앞에서 혼자 3시간 기다리다 귀가했음......정말로 신뢰감이떨어졌음...옳바른 피해자라면
뇌를조종당해도 신뢰를 지킵니다......어렵게 시간내서 시위하러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