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부부가 1년동안 살았구여.. 9월 24일날 갑니다..
10월 1일 부터인데 9월24일부터 들어오실수 있구여
계약기간은 1년으로 2명만 가능합니다.그만큼 주인이 많이 바뀌지않아
아파트는 약간 오래됐지만.. 깨끗하고요..저도 드러운거 넘싫어해서
맨날 청소하고 살았거든요.. 카펫상태도 정말 만족하실꺼에요..
가장 좋은점은 다운타운에 정 중앙에 위치해서 밴쿠버 어딜가도 걸어서 다 돌아다니구여..최대로 20분이면 다 갑니다.
1분거리에 큰슈퍼 마켓플레이스 있구 바로 옆이 YMCA이구요.
바로옆에 버라드 스트리트라서 웬만한 버스 다 있고 큰길이 바로 옆이니 안전하지요.. 마켓플레이스가 12시까지 하니깐 밤에 다녀도 무섭지도 않아요.
버라드 스카이트레인 스테이션이 걸어서 10분이구요.
커플에게 적극추천이구요.. 친구끼리도 좋아요,
여기는 퍼니시드라서 가구들이 다 좋구여
수납공간도 많아요..
딴 유학생들집처럼 마루가 방같지 않고 집같이 꾸며놨습니다.
신혼집처럼..ㅋㅋㅋ, 방과 마루,주방이 뚜렷이 구별되있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