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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우체국 택배 피해
강원도피해자 추천 0 조회 237 21.05.12 17:0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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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13 01:36

    첫댓글 아이스박스 택배를 칼로 죽 그어서 안에거 빼먹고 ,, 남은건 다 녹아서 상하게 만들고 ,,
    전화해서 따졌더니 역으로 개지랄하던 새끼도 있었어요.

    그새끼들 하는짓거리 정말 ,, 기가차요
    쓰레기 버려놓고 남한테 뒤집어씌우고, 홍삼액 주문했더니 홍삼 봉지 쓰레기를 계단에 여기저기 버려놓고
    내가 그런것처럼 짜맞춰 헛소문 퍼뜨리고,
    가는데마다 도둑으로 몰아서
    스토킹시키고 속은년놈들 지랄하게 만들고 ,,

    나중에 cctv확인하고 나서야 속아서 개지랄하던 년놈들이
    미안스러운듯이 이상한 표정으로 잘해주는척하는데,, 그것 조차 질려버렸어요 .

    누가 쪽바리 잡종새끼들 아니랄까봐 아주 하는짓거리가 ..

  • 작성자 21.05.13 08:20

    맞아요 저도 택배 물건 파손이
    자주 있었는데 먹는걸로 저런 짓을 하니 진짜 물건받고
    말문이 막혀 한숨만 나오네요
    피해를 알릴려고하면 고의로
    괴롭히는게 더 심해지고
    별 드러운 짓거리 다 당하네요
    참 힘드네요

  • 21.05.13 11:40

    @강원도피해자 우체국 오토바이 잘 다님요

  • 작성자 21.05.13 12:42

    @ㅍㅍ 네 가는곳마다 항상 나타나는게
    우연은 분명 아니죠

  • 21.05.14 15:32

    @강원도피해자 우체국 많이보고 우편물로 장난 많이 당했습니다.
    택배는 연락 문자 조차도 없이 무인택배함에 던지고 가서 아예
    불편 접수 까지 한 상태입니다.
    우체국 역시나 군요.

  • 작성자 21.05.14 16:12

    @freedom 저도 직접받아야되는 등기우편을 제대로 못받아서 경비실을 여기저기 다니고
    나중에보니 우편함에 떡허니 꽂아놓고 갔더라구요 참 어이 없이 당해요

  • 21.05.13 12:49

    우체국 ᆢ 초기에 동내에서 징그럽게 당했네요
    지금은 다른택배들이 가담하고 배달하는 라이더들이 동참하더군요
    미친세상 입니다ᆢ

  • 작성자 21.05.13 12:55

    그러게요
    그냥 평범하게 살고싶은데
    왜이럴까요

  • 21.05.13 12:53

    택배가 평일날 3시간 넘게 버티는거 봤네요.
    이시기에

  • 작성자 21.05.13 13:03

    저는 ㄹ택배 물건을 밤10시 넘어서
    갔다줘요 아파트단진데 밤10시 넘어서
    배송 온다는게 고의성이 다분해요

  • 21.05.13 13:09

    @강원도피해자 불법 주차단속구역 단속원 온다더니 안옴.
    웃기죠
    저는 꼭 새벽에 줘요.
    저희집이 마지막인가봐요.
    집 근처면 먼저 주지 않나요?

  • 작성자 21.05.13 13:22

    @ㅍㅍ 새벽에요?
    헉~ 여자분이시면 무서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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