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내가 갔을땐 유후인 거리에 한국인 99%에 일본인은 관광객 한명도 안다니고 오직 상인들 뿐이라 이게 해외여행 맞나 싶어서 현타옴 ㅠㅠ 근데 일본 상인들은 한국인 99%인 유후인 거리에서 장사하면서 한국말을 서비스로도 안해주더라..? 각박하다 싶었음
게다가 세계 어딜 돌아다녀도, 심지어 교육 수준 현저하게 낮은 개발도상국을 다녀도 외국인을 만나면 우선은 다 영어로 기본 말을 트던데 일본은 ^관광지,호텔^ 임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말 걸면 개무시하고 듣는 척도 안하고 일본어 하는 내 친구 말만 상대해주는거 보고 개정털림ㅋㅋㅋㅋㅋㅋ 대체 이런 나라가 세상에 어딨음?? 그 영어 못한다던 러시아보다도 더 자국어로만 말하려고 함ㅋㅋㅋㅋ
게다가 이때 같이간 친구가 개노답 일빠여서 나보고 영어로 말걸지 말라 웅앵... 길에서 걸을때도 시끄럽게 떠들면 안되고 조용해야하는게 예의다 웅앵... 일본인들의 식사예절은 웅앵... 이래서 더 정떨어진것도 있음ㅋㅋㅋㅋㅋ
아니 영어를 너무 못해... 정말 일본어못하는사람은 여행하지말란것같더라 cold water를 못알아들어 그리고 막 시키지도 않은 음식 가져다주고 3곳에서 겪음... ㅠ 외국인이라고 친절하게 대해주지않던데 걍 혐한당한건가.. 풍경음식도 한국이 훨나아... 다시는 안가...
오사카 교토 진짜 개노잼 길거리 개 더럽고 유니버셜말고 기억 하나도 안남 가서 한국이 얼마나 선진국인지 느끼고 옴 어릴때랑 5년 전에 후쿠오카 갔을땐 그래도 료칸이랑 일식 신세계처럼 느껴졌는데 요즘은 한국보다 나은게 하나도 없더라 음식은 간장만 때려부어서 깊은 맛도 없고 걍 짜고 느끼함;; 현금이랑 카드 분할계산도 안된다하고 기차티켓 잃어버렸을 때 기차로 돌아가서 찾아오라고 함 융퉁성 무슨일..? 음침하게 싸가지 없는 직원도 많음 인사 안한다던가 주문 늦게 받는다던가 진짜 다시는 안가..
서울이랑 거리미관이 다를바 없었고, 일남들이 인종차별함 키도 땅딸막한 것들이
난 최악까진 아니었는데 관광지가 노잼
음식 진짜 짜더라.. 나 짠거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감칠맛 없이 짜니까 진짜 맛없었어
그리고 영어를 너무 못해 일정 수준 이상 서비스 받으려고 호텔가는건데 기본적인 의사소통도 안되는 직원 한가득이어서 놀램
아니 영어를 너무 못해... 정말 일본어못하는사람은 여행하지말란것같더라 cold water를 못알아들어
그리고 막 시키지도 않은 음식 가져다주고 3곳에서 겪음... ㅠ 외국인이라고 친절하게 대해주지않던데 걍 혐한당한건가..
풍경음식도 한국이 훨나아...
다시는 안가...
음식이 개노맛이였어..
도쿄 할것도 먹을것도 없어...그리고 노맛인데비쌈
오사카 교토 진짜 개노잼 길거리 개 더럽고 유니버셜말고 기억 하나도 안남 가서 한국이 얼마나 선진국인지 느끼고 옴 어릴때랑 5년 전에 후쿠오카 갔을땐 그래도 료칸이랑 일식 신세계처럼 느껴졌는데 요즘은 한국보다 나은게 하나도 없더라 음식은 간장만 때려부어서 깊은 맛도 없고 걍 짜고 느끼함;; 현금이랑 카드 분할계산도 안된다하고 기차티켓 잃어버렸을 때 기차로 돌아가서 찾아오라고 함 융퉁성 무슨일..? 음침하게 싸가지 없는 직원도 많음 인사 안한다던가 주문 늦게 받는다던가 진짜 다시는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