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어도어 측이 한 법조인의 하이브 비판 발언을 인용한 보도에 유감을 표했다.13일 하이브 자회사 어도어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어도어에서 알려드립니다"라는 입장문을 게시했다.앞서 하이브를 비판한 이현곤 변호사의 발언을 인용한 기사에 대해 어도어는 "반론을 게재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기업가치와 아티스트 IP 보호를 위한 반론권 행사 차원"이라고 밝혔다.또 어도어에 따르면 이 변호사는 가처분소송 당시 민희진 전 대표 측의 지지 탄원서 제출 법률대리인을 맡았던 변호사로, 어도어 측은 "불편부당한 보도를 위해 당사와 관련된 보도를 할 때는 반론권을 보장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 짭도어가 언급한 변호사 페북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71415
어도어 측 "특정 법조인 발언으로 하이브 비판…'반론권 無' 유감"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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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SNS로 소신 밝히는 것까지 검열…?
첫댓글 짭도어 ㅈㄴ 추하다 개인 sns 까지 검열 하는거 보기 흉해요 어도어라고 하지 마라 하이브인거 다 아는데 어디서 어도어 행세임
왜 저래 진짜 지네 뭐 되는줄 아네
윤석열같다
진짜 왜저러는거임
???? 니네 뭐 돼?????? 뭔데 니네가 ㅋㅋ
짭도어는 빠져
진짜 윤석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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