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신상밝혀)
전글에서 보충 더했음!!
독일이 나치때는 제국주의에 미쳐서 유럽을 지배했을거라는 얘기와는 다르게
현재는 EU를 통한 이득을 독일이 가져가고있다는 풍자
2차세계대전때는 나치
현재는 EU라는 이름하에 유럽을 쥐락펴락있고
그 뒤로 후다닥 도망가는 영국을 그린
풍자
독일의 제1제국 / 2제국 / 3제국(나치) 와
현재 독일은 EU 안에서 유럽을 꽉 잡고있는
제 4제국이라는 풍자
1940년대 / 현재를 풍자한 그림
진짜로 독일이 유럽을 지배한다는게 아님❌️
독일이 실제로 제국주의를 펼치는게 아니라
현재 유럽은 독일이 없으면 경제 얘기를 할 수 없다.
정도로 독일의 경제력이 영향력이큼.
유럽에서는 경제 1위
지금도 세계4~5위를 독일이 유지하고있음.
그래서 독일 주변 유럽국가들은
독일이 경제로 유럽을 지배하는 제4제국을 하고있다.
를 밈처럼 쓰고있음.
여시들 : 독일???독일이 그렇게 강대국이였어??독일 유명한게 뭐있는데????
독일의 자동차 브랜드만봐도..........
유언더스탠?
여시들 : 아ㅇㅋㅇㅋ
그럼 독일은 어떻게 돈이 많게됐냐
와 우리 물건 진짜 좀 짱인듯ㅋ안사쉴?
님네 물건 좋은건 아는데 넘 비쌈ㅋ
사기힘듦ㅂㅇ
쳇...ㅠㅇㅋㅇㅋ
그러다 본격적으로 Eu로 연합되면서
유로화로 돈을 전부 합치게됨.
즉 돈이 다 평준화된다
즉 명품의 가격과 올영의 가격이 통합되면서
비쌌던 명품의 가격이 떨어짐
와 독일제품 굿인데
가격도 싸졌네????ㅇㅋㅇㅋ 사야지!
독일은 국경 딱 중간에 위치해있어서
수출이 미친듯이 잘됨
돈방석에 앉음
얘 독일아 우리때문에 돈방석에
앉았으니 돈 좀 많이내라
아 그래ㅇㅋㅇㅋ
그래서 독일은 EU에 돈 제일 많이냄
니네랑 못해먹겠다!
독일이랑 말안맞음 ㅃㅇ!
그리고 EU에서 핵심이었던 영국은 독일과의 의견차이로
브렉시트(EU)탈퇴를 결정함
(경제대국이 된 독일과
망한 그리스와 돈써달라는 벨기에와
그냥 창립자만 된 뚱한 프랑스)
이것을 두고
독일이 경제를 이용해 EU를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려는거 아니냐
VS
독일은 나치 이후로 권압적인(강하게 나오는) 태도를 지양하고 있기에 아니다
로 가끔 토론될때가 있음
근데 실제로 독일이 다른 유럽국가에 딱히 욕먹을짓을 크게 한적은 없음 나치이후로 본인들도 권위적으로 보일 수 있는 태도를 조심함
그런데 유럽이 독일한테
이것또한 뭐라하기 어려운게
지금 경제 상황이 전체적으로
좋지않아서 (유럽에서) 경제 대국 독일을 무시할 수 없음.
그나마 믿었던 프랑스마저 힘들어지면서 유럽에서
버틸건 독일뿐.......
(뒤에 EU탈퇴하고 아들인 미국에 붙은 영국과
개깡패 중국이 보임)
우당탕탕 유럽이었지만
지금은 러시아때문에 유럽 아이들아
일단 러시아 막고보자
는 흐름
(계속 싸우는 영국과 프랑스 착실히 돈 쌓던 독일 무장하는 스위스 및 서유럽)
그리고 다들 급해지니 독일한테 기댄다는 풍자
마지막으로
부자노렸다가 폭망한 프랑스 다시한번
두고감ㅋ
여시들의 다양한 의견 기다림♡
첫댓글 이해가 잘된다
흥미롭네 재밌다
오오 쏙쏙 이해된다
독일이 실세구만
너무 흥미롭다!
재밋어
프랑스가 생각보다 유럽연합빨을 못받는게 이해가 안됨...
조건은 다 갖춘거같은데
그리스는 죽은 취급이냐고ㅠㅠ 진짜 심각한가보네
우와
sap도 독일거임 ㅠㅠ....
독일인들만 정상적으로 일하니까 차이가 나겠죠? 게으른 나머지 유럽인들아^^?
여시 댓글 약간 분노재질이라 넘 웃겨ㅋㅋㅋ
귀엽고 재미있다!!!
깔깔깔 독일은 어쩌다가 저렇게 좋은 브랜드, 제품들을 만들 수 있었을까?
쟤네만 성실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