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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요 (전주) 추억에 칼국수......베테랑 다녀왔습니다.
바부텡 추천 0 조회 994 11.03.18 22:16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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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18 22:21

    첫댓글 긍게여~그넘에 던이 웬수죠 ...

  • 작성자 11.03.19 18:15

    가야할 이유도....추억해야할 이유도 없어 졌어요 ㅠ.,ㅠ

  • 11.03.20 07:05

    맞아요~갈이유가 없어졌네요..

  • 11.03.18 23:46

    저 예전에 알바할 때 거기서 함께 일하던 분이 베테랑에서 오랫동안 일했었는데.. 칼국수에 조미료가 아주 듬뿍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직접 만들어 주는 과정에서 조미료를 많이 넣길래, 원래 이렇게 만든다고 말했다는...
    그래서 저는 베테랑 안가요. ㅋㅋㅋ

  • 11.03.19 09:58

    아웅~ 저두 이말들었는데;;;;
    주방에서 일하던 아주머니신가가 거긴 조미료를 @@로 하나가득 퍼넣는다고 했다구요;;;
    윽;;;;;;;;

  • 작성자 11.03.19 18:16

    알면서도....나름....유명한 곳이기에....가끔 갔었는데...
    이제는 정말....건강을 해치면서 까지...비싼돈을 주고...기름을 때가면서 방문할 이유는 없을꺼 같습니다. ㅠ.,ㅠ

  • 11.03.19 00:14

    옴마나...500원이 아니고, 천원이나 오르고...ㅠㅠ

  • 작성자 11.03.19 18:17

    가야할 이유보다...
    가지말아야 할 이유가 많이 생기는 곳입니다. ㅠ.,ㅠ

  • 11.03.19 01:47

    베테랑은 이제 추억속으로 떠나야 하는 곳중에 하나인 듯 합니다..

  • 작성자 11.03.19 18:17

    냅...결정했습니다....
    가신다면....도시락 싸가지고 댕기면서 말릴랍니다. 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3.19 18:17

    ㅋㅋㅋ 그래야 할듯 해요 ^^:;

  • 11.03.19 08:55

    저도 추억에서 지웠습니다..빠이~~

  • 작성자 11.03.19 18:17

    많이 떠나시는군요....ㅋㅋㅋ

  • 11.03.19 12:50

    베테랑 칼국수는 말이 필요 없지만 가격이 올랐다니 좀 아쉽네요..

  • 작성자 11.03.19 18:19

    아뇨...전 이제 맘이 돌아섰어요....
    저렴한 가격에....푸짐한 양....
    이것이...베테랑에...의미였습니다...
    어려운 시절 어르신들이 자주 들러서...먹었던 그 칼국수....
    이제 이름만 남았죠 ㅠ.,ㅠ
    아...조미료도 남았네요 ㅋ

  • 11.03.19 14:44

    3500원에 처음 접했던것 같은데 많이 올랐네요 ㅜㅜ

  • 작성자 11.03.19 18:19

    가까운 바지락 칼국수 집을 찾아봐야겠어요...ㅋ

  • 11.03.19 16:22

    솔직히 4천원도 아깝지 않나요? 백반도 아니고 겨우 밀가루 음식이 말이죠.. ;;;;;;;;;

  • 작성자 11.03.19 18:20

    2800원이나....3200원 정도 하면...티비도 나오고...대박일텐데요...ㅠ.,ㅠ
    머...장사가 잘되니....내릴필요도 없겠지요 ㅠ.,ㅠ

  • 11.03.19 22:16

    신포 우리 만두집 ....쫄면 ..강츄~ ㅋㅋㅋㅋ

    베테랑보단 ..좋을듯 혀욧~

  • 작성자 11.03.20 20:39

    신포가....한옥마을에도 들어와야 할텐데요.....
    ^^*

  • 11.03.20 16:41

    재료값 생각하면 최강중 하나인듯하네요..오히려 비싸다고 먹었던 5000원짜리 짬뽕이 싸게 느껴지네요

  • 작성자 11.03.20 20:39

    돈까스 집...꼬돈에도...돈까스 계란밥이 오처넌인데....
    정말 이건 아닌거 같아요 ㅠ.,ㅠ

  • 11.03.21 10:00

    어느정도 富를 축적하면 약간은 다시 환원하는게 순리가 아닐지...-_-;;
    그동안 성심여자 중.고생들을 비롯해서 수 많은 전주시민들이
    키워주고 사랑해줬는데... 보답은 못할망정 돈독이 오르셨는지...ㅠㅠㅠㅠ

  • 작성자 11.03.22 13:00

    그러게요...ㅠ.,ㅠ
    사장님 나름의 생각이 있을수도 있지만....
    손님들도 생각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11.03.21 12:43

    너무한다는 생각뿐이 안드네요..

  • 작성자 11.03.22 13:00

    글죠....그냥 면과....조미료 뿐인데요....ㅠ.,ㅠ

  • 11.03.21 17:33

    흑흑흑~~~300원 할때가 엇그젠데...벌써 오천냥이냐!!! 안갈란다.............너보다 맛난집 마너~~~~~~~

  • 작성자 11.03.22 13:00

    이젠 아닌거 같아요...ㅠ.,ㅠ

  • 11.03.21 21:16

    예전에 티비에서 양 푸짐하고 맛난집으로 소개 했었는데~~ 맛도 맛이지만 5000원 하기엔 넘 비싼거 아닌가요?? 다른맛집들은 싸고 푸짐하고 맛나게 먹고 가면 쥔장들이 흐뭇하게 바라보던 미소는 여긴 안통하는가봐요!!그저 돈돈돈~~돈이 문제지 베테랑 사장님이 문제가요??ㅎㅎ

  • 작성자 11.03.22 13:01

    맛도 ....가격도.....자리도 불편하고.....
    여튼 안갈랍니다. ㅋ

  • 11.03.22 19:27

    짱짱한 가격이네요..

  • 작성자 11.03.24 00:24

    ㅋㅋㅋ 이제는....못먹겠어요 ㅠ.,ㅠㅋ

  • 11.03.23 18:53

    성심여중 다닐때 1000원였는데.. 지금보다 그릇도 컸구요ㅎㅎ이제 저렴하고 양많고 맛있는집 이라는 타이틀은 못주겠네요 ㅠ 글구 몇달전에 여기서 엄지발톱 나왔어요 누가봐도 누렇고 엄청 큰 엄지발톱 깎은것이 반절이나 먹었는데 나온.. ㅠ 종업원은 무뚝뚝하게 와서 바꿔드릴까요? 일케 물어봄 ;;;;;; 그 후로 안감...

  • 작성자 11.03.24 00:25

    헉 @.@
    그거 찍어 두시죠...
    대박인데....ㅋㅋ
    맛집으로 말고.....세상에 이런일이...로 티비출연 시키게....ㅋ

  • 11.03.25 18:40

    음식에 손톱도 아닌 발톱이라...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군요..마치 파리바게트 쥐식빵처럼 말이죠.

  • 11.03.24 18:42

    다른 물가도 많이 오르는데 여긴 이제서야..... 밀가루값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니까요..얼마전에 비빔밥먹으러갔더니 비빔밥도 만원이더군요... 그런데 만드는 정성생각하면 가격 그렇게 비싸지만은 않은것같아요... 같은 종류라도 싼음식은 싼이유가 있는것이고, 가격이 올라간 이유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조미료덩어리에 콜레스테롤 덩어리인 햄버거도 6천원주고 먹는세상인데.....육수내는 재료하나사러 강원도까지가신다는말을 듣고 더욱 그돈이 아깝지 않던데... 전 앞으로도 단골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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