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의 왕인 '느부갓네살'에 의한 1, 2차 남 유다 왕국의 침공 시절에 남 유다 왕국의 왕이
바로 '여호야김'인 것이다.
남 유다왕국의 제 18대 왕으로서 '여호야김'은 그의 아버지인 요시아 왕, 즉,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주님의 말씀에 순종한 가운데 남 유다왕국의 종교개혁으로서 주변 이민족들의 우상숭배 풍습을 철저히
배격하며 온전히 하나님만을 섬겼던 의로운 왕이었던 '요시아' 왕과는 다르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대신에 이방국가와 민족인 애굽과 애굽인을 의지하며 선지자 '우리야'를 직접 칼로 죽인 것은 물론
우상숭배를 지속하는 등, 정면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다 주님의 예언의 말씀대로 침공군으로서
바벨론 군대에 의해 쇠사슬로 묶여 바벨론에 끌려가 그곳에서 죽은 남 왕국 유다의 멸망이 시작될
시점의 왕이었던 것이었다.
그런데, 이 '여호아김'이라는 것이 전무후무할 정도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모독, 모욕한 신성모독으로
날뛴 죄악이 있었으니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두루마리를 칼로 찢어 화덕불에 던져 불태워버린
그 가공, 참람한 죄악이었던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해주신 성경원본에 해당되는 말씀을 감옥에 갇힌 예레미야가
그 대신에 그의 동역자로서 '바룩'에게 전달해주며 기록토록 한 그 성경원본 두루마리를 '여호야김'
그것이 모독, 모욕, 조롱하며 직접 없애버린 것이다...그것이!
한킹 예레미야서 36:1-2절 "유다의 요시야왕의 아들 여호야킴 사년째에 이 말씀이 주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말씀하시니라. 너는 두루마리 책을 취하여 내가 네게 말하던 날부터, 즉 요시야의 날들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과 유다와 모든 민족들에 대하여 내가 네게 말했던 모든 말들을 거기에 기록하라."
이러한 하나님의 명령하심대로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을 바룩이 대필한 두루머리 원본을...
한킹 예레미야서 36:21-24절 "왕이 예후디를 보내어 두루마리를 가져오게 하자, 예후디가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서 두루마리를 가져다가 왕과 왕 옆에 서 있는 모든 고관들의 귀에 그것을 읽었더라.
그때 왕이 아홉째 달에 겨울 궁에 앉았고 그의 앞에는 화덕 위에 타오르는 불이 있더라. 예후디가
서너 장을 읽고는 그것을 손칼로 잘라서 화덕에 있는 불에 던지니 온 두루마리가 화덕에 있는
불에 다 탔더라. 그 왕이나 그의 신하들이 이 모든 말씀들을 듣고서도 두려워하거나 그들의 옷을
찢지 아니하였더라."
이처럼 결론적으로, 칼로 찢어 화덕불에 던져 불태워 없애버린 것인데 여기서 한킹은
오역된 번역을 하고 만 것이다.
즉, 여호야김의 쫄따구 신하인 '예후디'(여후디)가 여호야김 왕의 명령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칼로 찢어 화덕불에 내던져버리면서 없애버린 것처럼 "예후디가 서너 장을 읽고는 그것을 손칼로
잘라서 화덕에 있는 불에 던지니" 이처럼 오역한 결과 예레미야서 36:23절 이 부분에서 성경말씀을
변개시킨 한킹이 되고 만 것이다 이거라고!
마땅히, 킹제임스흠정역과 개역개정판처럼 이 구절을 다음과 같이 확고부동, 명확관화하게
똑바로, 제대로 우리 말로 번역해야만 한다 이 결론이다.
킹제임스흠정역 예레미야서 36:23절 "여후디가 서너 쪽을 낭독했을 때에 왕이 펜 칼로 그것을
찢어 화로 위에 있는 불에 던지더니 마침내 그 두루마리 전부가 화로 위의 불에 소멸되니라."
개역개정판 예레미야서 36:23절 "여후디가 서너 쪽을 낭독하면 왕이 면도칼로 그것을 연하여
베어 화로 불에 던져서 두루마리를 모두 태웠더라"
영킹 예레미야서 36:23절 "And it came to pass, that when Jehudi had read three or four leaves,
he cut it with the penknife, and cast it into the fire that was on the hearth, until all the roll
was consumed in the fire that was on the hearth."
즉, "he cut it with the penknife"의 "he"가 '예후디'(여후디)인 것처럼 착각하여 한킹이 이 "he"가
'여호야김'을 의미하는 "he"가 아니라 쫄따구 신하인 '예후디'(여후디)로 오해하였다는 사실 앞에
그처럼 오역하여 이 부분에서 변개를 해버렸네...!
이스라엘 성경 타나크의 예레미야서 36:23절의 다음과 같은 번역을 참고할 경우, 그 결론은?
출처 : https://theisraelbible.com/bible/jeremiah-36/
"And every time Jehudi read three or four columns, [the king] would cut it up with a scribe's knife
and throw it into the fire in the brazier, until the entire scroll was consumed by the fire in the brazier."
[the king] would cut it up with a scribe's knife로서 [the king], 즉, '여호야김'이 칼로 찢어
화덕불에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해당 부분의 원본을 불태워 없애버린 이런 명확한 사실 앞에
한킹의 다음 판 번역에서는 이 부분을 킹흠정역과 개역개정판처럼 정확하게 수정하여 번역하기를
건의한다!
아무튼, 성경원본이 불타 없어졌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어찌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가운데 영원히 사라질 수가 있겠는가?
예레미야서 36:28절 "너는 다시 다른 두루마리를 가지고 유다 왕 여호야킴이 불사른 처음 두루마리에
있었던 이전의 모든 말들을 거기에 기록하고"
32절 "그러자 예레미야가 다른 두루마리를 취하여 네리야의 아들 서기관 바룩에게 주니, 그가 유다의
여호야킴왕이 불사른 책의 모든 말씀들을 예레미야의 입에서 나온 대로 기록하고, 그 외에도 많은
비슷한 말씀들을 거기에 더하였더라."
이번에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불사른 책의 모든 말씀들" 뿐만 아니라 "그 외에도 많은 비슷한
말씀들을 거기에 더하였더라" 이 말씀처럼 오히려 불태워진 처음의 성경원본 말씀에 덧붙여 더 많은
예언의 말씀들을 첨가하여 기록토록 해주시면서 섭리로 보존토록 하셨다는 사실 앞에 성경 신구약
66권의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권위와 섭리적 보존의 의미가 "축자영감설"로 증명되는 것이다 이런
대결론 앞에서 감히 득시글 마귀색키들이 "축자영감설"을 비웃고 조롱하며 완전 마귀들린 채, 미쳐
날뛰는데 계속 그런 마귀짓거리를 자행할 경우 준엄하신 하나님의 응징과 심판하심에 따라 밥숟가락
일찍 놓고 지옥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는 가능성 앞에 당장 대통곡의 눈물로 회개해야만 할 것이다!
즉, 디모데후서 3:16-17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이 온전하게 되며,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구비되게 하려
함이니라"
이 말씀처럼 신구약 성경원본은 현재 존재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그러한 성경원본에서 바르게 필사된
사본들 포함 각 나라, 민족의 언어들로 바르게 번역된 역본들이 존재할 경우, 그러한 사본들, 역본들
또한 성경원본과 동등한 권위의 하나님의 말씀인 것이다 이 결론인 것이라고.
이런 사실 앞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히브리어로 기록된 이사야서 원본이 아닌 필사본을
성경(scripture : 스크립쳐)이라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는데...
누가복음 4:16-21절 『주께서 자라나신 나사렛에 오셔서 자신의 관례에 따라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더라. 선지자 이사야의 책을 드리니 그 책을 펴시고 이같이 기록된 부분을 찾으시더라.
주의 영이 내게 임하시니 이는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심이라...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시어 "이 성경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이루어졌느니라."고 하시니』
이사야서 가운데 이사야서 61:1-2절에 해당되는 부분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에 관하여
예언하고 있는 기록된 말씀을 찾아 읽으신 것이다.
그러니, scripture(스크립쳐)라는 의미가 소책자 또는 얇은 종이에 기록되어진 문서라는 의미인데
성경에 관한 측면에서는 그렇기에 어떤 신구약 구절들의 일부분만을 바르게 필사한 문서든 두루마리이든
종이이든 그러한 것들도 바른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성경원본의 권위와 동등한 권위의 성경의 자격을
갖춘 것이다 이런 사실에 근거해 신구약 66권에 있어서 바른 필사본과 역본을 번역원문으로 삼아 각 나라,
민족의 언어로 바르게 번역한 성경일 경우 두말할 필요가 없이 성경의 원본과 동등한 자격의 성경이
되는 것이라고.
그러니 더 이상 마귀들려 성경에 관한 "축자영감설"은 거짓이다라는 식으로 세치 뱀 혓바닥을 있는대로
날름거려대면서 지옥으로 달려가는 마귀자식들의 비참한 영적상태에서 벗어나 마태복음 5:18절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주님의 이러하신 말씀과 시편 12:6-7절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흙 도가니에서 단련되어 일곱 번 정화된 은 같도다. 오 주여, 주께서
이 말씀들을 간수하시리니, 주께서 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그것들을 보존하시리이다." 이 말씀을
확고부동 믿으면서 오늘날 우리들 눈 앞에 주어진 한글성경들 가운데 그나마 바른 필사본들과
역본에 근거해 우리 말로 번역된 한글성경이 존재한다면 그 성경의 신구약 말씀은 성경의 원본과
같이 번역자, 자들을 통해 성령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기록해주시고 섭리로 보존해주신 자국어,
모국어 성경으로 믿고 시간날 때마다 읽고 실행으로 옮기면서 주님을 바르게 섬기는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되어야만 한다 이 결론이다.
그러니 바울 사도형제가 기록한 로마서부터 빌레몬서까지 13권의 서신서들은 신약성경의 부분들로서
성경이며 성령님께서 축자적으로 영감을 주시어 기록토록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역시나 확고부동
믿는 가운데 신앙생활을 영위해 나갈 경우 그나마 그 어떤 것들이 찝적거리면서 뭐라 할 수가
없는 것인데 뭐시라고?
어떤 마귀색키를 포함 아류 득시글 마귀자식들은 이러한 성경의 축자영감설은 마치 거짓인 것처럼
속살주절나불거려대면서 지옥으로 달려가며 날뛴다는 사실 앞에 당장 니들 가슴팍을 있는대로
쥐어뜯으면서 대통곡에 대통곡으로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제 정신을 차려야만 할 것이다...언더스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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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공, 참람한 섬소년인지 극렬 친일파로서 사이비 보수, 우파 떨거지 이것을
가끔가다 이 애비두덜이가 칭찬을 해주었건만 기고만장 싸가지가 있는대로 들어차
"임마!"라네, 요런 그야말로 자유주의 날라리 무늬만 그리스도인으로서 뭐시라고?
사도 바울형제의 13권 서신서는 축자영감을 받은 기록된 성경말씀이 아닌 것처럼
고따구로 완전 마귀들려 날뗘...날뛰기는...엉!
이게 언제나 되어야 제 정신을 차릴까?
너 당장 니 가슴팍을 있는대로 찢는 가운데 대통곡에 대통곡으로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만 할 것이다..언더스텐?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성경 신구약 말씀의 축자영감을 믿지 않고 못하는
너같은 가짜가 어찌 바른 영, 바른 예수, 바른 복음에 근거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믿어 구원받은 영이 거듭난 주님의 몸과 살과 뼈에 동참한 주님의
지체가 될 자격, 수준조차 되겠냐고,...엉!
@섬소년S2님 바른 원문에서 바르게 필사된 필사본들과 역본들도 성경원문과 다름없이
성령님의 영감이 개입되었다는 사실 앞에서 원칙적으로는 축자영감설의 설은
필요가 없고 단지 축자영감이라고 말을 해도 해야만 한다 이거지.
이런 믿음과 사실이 바로 그나마 제대로 된 성경관을 갖고 있는 그리스도인이 될
자격이 부여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인데 뭐시라고?
아일랜드 보이 이것이 바울 사도형제가 성령님의 영감으로 기록한 로마서부터
빌레몬서까지 13권의 서신서들은 축자영감과는 상관없는 것이라고라고라...엉!
그러니 이 가공, 참람한 성경관, 성경이슈에 있어서도 이단이 축자영감설이든
축자영감이든 아무튼 그런 확고부동한 성경관, 성경이슈관을 갖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을 우상으로 삼는 자들이다 이런 식으로 이것이 감히
단정을 내리면서 세치 이바구로만 예수님을 믿어야만 돼 이러며 그럴싸하게
날뛰네..날뗘!
성경 신구약 66권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증거하는 말씀인데
성경이 성경저자들의 인간적 생각으로 기록된 것처럼 축자영감설이든
축자영감을 너같은 이단처럼 믿지 않는 가운데 어찌 성경적 예수님을
믿을 수조차 있겠냐고...엉!
뭔 말인지 이해가 안되지..요런 가공, 참람한
@두더지애비 날랄..날랄랄...날라리로서 무늬만 그리스도인척 위장, 가장하며 온라인으로 허구헌 날
기어들어와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날뛰는 그야말로 자유주의 날랄아!
제 정신 얼릉 차리거리...제 정신을!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믿어 구원받아 영이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된 이후에는
주님의 바른 말씀으로 하루 하루 성장을 해야만 하는 것이야.
장성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만 하는거라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한킹 딤후3:16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 이 말씀처럼 "하나님의 영감:"
(inspiration of God)으로 번역된(바른 필사본에서 번역되었을 경우), 즉, 성령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으로 확고부동 믿고 열심히 읽고 공부하며 그 결과 교리적으로도
바른 교리들을 세우고 죄들을 지적하는 책망과 그 결과 죄들과 돌이키고 싸울 수 있도록
또한 주님의 말씀에 무지한 자들을 가르칠 수 있는 잣대로서 성경이라는 사실을 일단
만사제쳐 놓고 믿는 가운데 출발할 수가 있는 것인데 뭐시라고?
요런 가공, 참람한 자유주의 날랄..날라리 이것이 제 멋대로 씨부리며 날뛰네...날뛰기는!
그러니 니가 그 지경이 되고 만 것이지..언더스텐?
또 잡댓글 달아대면서 기어들려고 날뛰지 말거라..요런 날랄..날랄랄..날라리야!
@섬소년S2님 득시글 정통을 가장한 이단들을 포함 그야말로 골수 이단들이 온통 제멋대로
사도 바울의 서신서들을 마귀적으로 해석, 적용해 날뛰니 바른 해석, 적용으로
여러 그리스도인들이 지적을 해주는 것이잖아..엉!
이런 기본적 사실조차 모른채 요런 섬천재가 아닌 그야말로 섬새대갈 니가
흥분하며 날뛸 것이 따로 있지 마치 뭐가 된 것처럼 행세를 하며 "얘들아 싸우지들
말거리" 이러면서 이게 덩달아 고따구고 날뛰네..날뗘!
어이구! 그러니 싸움을 하는 자들이나 너나 그게 그거다 이건데 이런 대결론 앞에
또 발끈해 끝까지 어디 한 번 해보자 너 애비두덜 이러면서 끄적끄적 잡댓글을
이 애비두덜이가 하도 한심하고도 어이가 없이 맞대글 올리지 않을 때까지 분명
올려대며 날뛸 정도의 너 자유주의 날랄..날랄랄..날라리가 틀림이 없을 것이다
이거다!
그러니, 이 형님 애비두덜이는 내일 출근 준비도 있고 해서 이만 배게 위에 본인
두개골을 살포시 얹어 꿈나라로 향할 것임에 See you later..섬날랄..날랄랄..날랄아..엉!
@섬소년S2님 어이구, 경사났네 경사났어 엉!
둘이 장구치고 북치고 에라이!
세상 살 맛나는가 보네, Right or not 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