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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학교 1학년때(가을동화 출연당시)
현재 광주시 소재 우산중학교에 다니는 문근영은 반에서 3등 밖으로 떨어 져 본 적이 없는 우등생.‘가을동화’의 촬영이 길어지는 바람에 이달 중순 에 있을 중간고사 준비를 제대로 못했다며 울상을 짓는 표정이 평범한 여느 중학생의 모습이다. -가을동화 출연당시 인터뷰 기사 중 일부-
근영이는 공부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욕심까지 부렸다. 지금도 학급에서는 1등을 놓치지 않고 전교에서도 3등을 벗어나지 않는 근영이는 이번에 <가을동화>에 출연하면서 학교를 많이 빠져 중간고사가 잘 볼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가을동화 출연당시 주니어 인터뷰 중 일부-
2.중학교 3학년때(영화 연애소설 출연당시)
광주 우산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으로, <가을동화>에 출연하기 전까지는 전교 3등까지 했던 우등생이기도 하다. -2002년 연애소설 개봉당시 인터뷰 기사 중 일부-
3.고등학교 1학년 초(영화 장화홍련 출연당시)
‘연기를 하되 학생인 만큼 공부가 우선’이라는 부모님의 뜻에 따라, 근영은 “1년에 1~2편만 하고 공부에 신경을 쓰고 있다”며 “등수에 관계없이 평균 90점 이상을 받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성적이 어느 정도냐고 묻자 “중3 때에는 좀 떨어졌지만 반에서 5등 안에 든다”고 귀띔했다. -"연기점수도 90점이상 받을래요" 기사 중 일부(2003년 4월 3일)-
아무리 일정이 바빠도 학교를 빠지지 않는 문근영은 중학교 시절 전교 1~3등을 다툴 정도로 공부를 잘했다는 소문이다. “고등학교에 입학하니 다르더라고요. 예전만 못해요.” 얼마 전 성적이 너무 떨어져 자신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충격을 받았단다. 성인이 돼서도 연기를 계속 할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는 문근영은 소설가가 되고도 싶고 선생님이 되고도 싶어하는, 아직 꿈 많은 여고생이었다. -문근영 "영화는 더 무서워" 기사 중 일부-
4.고등학교 2학년(영화 어린신부 출연당시)
"촬영은 방학 중에 했기 때문에 괜찮았는데 지난 1주일 내내 극장 무대인사 다니느라 수업을 빠졌어요. 그걸 보충해야 하는데 중학생 때와 달리 고등학생이 되니까 벅차요. 게다가 제가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나봐요.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말씀하시는 것은 잘 알아듣겠는데, 나중에 친구가 설명해주면 내용이 납득이 잘 안 돼요. 그래서 되도록 친구가 필기해놓은 것을 토대로 스스로 공부하려고 해요." 성적은 학급에서 중간 정도. 학원은 물론 EBS 수능강의도 듣지 않는다. 학원을 이용하지 않는 까닭은 행여 자신으로 인해 다른 친구들이 피해를 입을까봐서이다. 전 그러려니 할 수 있지만 저로 인해 다른 친구들이 피해보는 건 싫거든요. EBS 수능강의를 들을 시간도 없어요. 사실 전 학원이나 EBS 수능강의 모두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게 다 서울 중심적인 얘기잖아요. 서울은 사교육 문제가 너무 심각하니까 EBS 수능강의 정책까지 나온 건데 지방은 그렇지 않거든요. 광주만 해도 사교육보다 학교 교육이 중심이에요." -여고생 배우 문근영 인터뷰 기사 중 일부-
5.고등학교 3학년 초(영화 댄서의 순정 출연당시)
"무슨 과를 갈지 아직 정하지 못했어요. 공부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요." 문근영은 대부분의 하이틴스타들과 달리 연극영화가 아닌 다른 전공을 선택할 계획이다. 궁금한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은 이 꿈 많은 소녀는 공부에 대한 욕심이 누구보다 많다. 그렇다면 성적도 그렇게 좋을까? "성적은 별로 좋지 않아요." 문근영은 밝게 웃으며 이야기하다가 성적 이야기가 나오자 목소리가 작아지며 여느 고3생 소녀가 돼버렸다. 문근영은 씁쓸하게 웃으며 "성적표 받아보면 참 속상해요. 내가 다른 친구들만큼 공부를 안했으니까 당연한 결과죠" 라고 말한다. 문근영은 뒤에 있던 친구가 어느날 쫓아가기 힘들 정도로 앞에 있는 것을 봤을 때 속상하다고 한다. -문근영 "빨리 대학생이 되고 싶어요" 기사 중 일부-
문근영은 최고의 신세대 스타로 인정받으며 영화와 드라마의 러브콜을 받고 있지만 학업 전념을 이유로 고사했다. 문근영의 측근은 “항상 최상위권을 지키던 성적이 지난 3월 시험에선 500점 만점에 320점 정도를 받아 중상위권으로 쳐졌다. 본인의 의지가 워낙 강해 원래 성적을 회복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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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미지빨...별로 이쁘지도 않은게..어릴때는 다 풋풋하니 저만큼은 이쁘다고..
싫어 ........
내가 이번 수능 323 맞았는데 지방 국립대 젤 낮은과 원서 겨우 넣었따-_-;;;;;;;;;;;;;;;;;; 이거 뭐야....
전 수능 400점시대에 모의고사 230 ㅇ ㅈ ㄹ 근데 반에서 1등한적도 있어열 그러니 수능과 내신은 은근 별개 문군영 기사는 너무 억지춘향이
"항상 최상위권을 지키던 성적이 지난 3월 시험에선 500점 만점에 320점 정도를 받아 중상위권으로 쳐졌다" 그럼 320이 중상위권이면 최상위권일땐 과연 몇점이었을까요?ㅋㅋ 문군영네 학교 공부 디게 못하나부네..
때려주고싶어...사진 표정..ㅋㅋㅋㅋㅋㅋㅋ
어휴,,이미 끝난 일가지고 아직까지 남의 성적까지 공개해가면서 이 난리들이신지 모르겠네요,,근영이 수시로 갔잖아요, 원래 성적 안보는 수시로 갔는데 성적 안좋다는 이야기는 왜 나오는지? 성적 안좋아도 수시로 붙은 사람들은 다 공부못하니 성대갈 자격 없는 사람들인가요?
사진모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뒷골뒷골뒷골... 그냥 박혀있으세요.. 그르게 왜 수능으로 대학간다고 그 유난을 다 떠니... 참 안타깝소
다들...........................................열등감폭발들 하셧네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0도 제일 잘본거 점수라든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