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딩 때 처음 사귄 남친이 수염 안 깎고 뚝불을 막 허겁지겁 쳐먹는 거 보고 진짜.....와...뚝불에 그 당면이 막 딸려올라가면서 수염을 존나 때려... 그래서 내가 아직도 뚝불을 안 먹어... 내가 진짜 존나게 따라다니다가 사귄거라 걘 좀 황당했겠지만......게다가 김밥천국에서 뚝불을 시키다니...뭔가...한 끼도 허술하게 쳐먹지 않겠다는 의지가 느껴져서 빡침...
엄청 마른남자였는데 한창 살찌우려고 노력중이었음... 처음인가 두번째 데이트하고 나 집에 데려다주는데 갑자기 알람이 울리더니 가방에서 보약을 꺼내먹어... 겨울이라 되게 추웠는데 손을 바르르떨면서 길 한가운데서 그 살찌는 보약 먹는거 기다리는데 그냥 맘이 차갑게 식어부렀어,,,
첫댓글 양파는...사소한 이유아닌것같아
아 진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라고 안하고 엄마라고 하는 모습이 깨서 헤어짐.
난 고딩 때 처음 사귄 남친이 수염 안 깎고 뚝불을 막 허겁지겁 쳐먹는 거 보고 진짜.....와...뚝불에 그 당면이 막 딸려올라가면서 수염을 존나 때려...
그래서 내가 아직도 뚝불을 안 먹어...
내가 진짜 존나게 따라다니다가 사귄거라 걘 좀 황당했겠지만......게다가 김밥천국에서 뚝불을 시키다니...뭔가...한 끼도 허술하게 쳐먹지 않겠다는 의지가 느껴져서 빡침...
막줄 존나 뭔지 알거같아서 정털림 ㅜㅠ
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에 입김나오는거 보고 헤어짐 입냄새의 형상화같아서
버스에서 넘어져서
그러니까 왜 그라탕을 허버허버 처먹어요
소곱창 먹었는데 익힌 부추가 송곳니에 돌돌 말려있어서 헤어짐 ㅠ
ㅋㅋㅋㅋ전부 근데 납득이 돼
파마하고 나타나서.. 개정떨 ㅠ
런닝슈즈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
내가 보고 싶다고 해서(사실 안 보고 싶었음) 셀카 찍어서 보내줬는데 싫어졌음ㅎ
아 ㅁㅊ 뭔지 알아 그래서 헤어진적 있어
아 이거 존싫
아...그릇이 작은 남자다 왤케 웃기냐 시바ㅋㅋㅋㅋ
작은 그릇 만드는 그릇이 작은 냄져
영화 마지막 여운 장면에서 팝콘 허버허버 쳐먹어서 (심지어 영화 두번 봤는데 두번 다 그랬음)
추운날 너무너무 벌벌 떨길래..
엄청 마른남자였는데 한창 살찌우려고 노력중이었음... 처음인가 두번째 데이트하고 나 집에 데려다주는데 갑자기 알람이 울리더니 가방에서 보약을 꺼내먹어... 겨울이라 되게 추웠는데 손을 바르르떨면서 길 한가운데서 그 살찌는 보약 먹는거 기다리는데 그냥 맘이 차갑게 식어부렀어,,,
자꾸 페이스톡 걸어서
이 글 보고나서부터 자유수영 할때마다 생각난다고ㅠ 호흡할따 신경쓰여요ㅠ
피카츄 사먹어서 헤어짐 천원내고 오백원 거슬러받고 거기 서서 아주머니 피카츄 튀기시는거 쳐다보면서 기다리는거 봤을때 정 존나떨어짐 그래서 한동안 친구들 사이에서 별명 피카츄헤이러였음
ㅋㅋㅋ뭐야 이 무의미한 시간은 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
저녁을 저녘이라고 써서
다 짜증나는데 팝콘레포트는 좀 귀여움
넘어질뻔 할때 휘청이면서 으아아~~ 하는게 너무 ㅎㅌㅊ같아서….. 정떨어진적 잇음
ㅋㅋㅋㅌㅌㅋ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