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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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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요즘 여자들 애 안낳으니까 이젠 조카바보 마케팅 하는 것 같은 달글
올해 정신없이 대박 터질 여시 추천 1 조회 24,383 23.01.05 11:35 댓글 1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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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5 16:10

    난 이모는 없지만 삼촌이나 고모들 딱히 날 엄청 예뻐하진 않던데 선물도 딱히 받아본적없고..ㅋㅋ

  • 23.01.05 16:13

    글고 난 외동이라 조카 없지만 원래도 애기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 그냥 니새니예될듯 있어도 ㅋㅋ

  • 23.01.05 16:15

    남조카보다 내 친여동생이 훨씬더 귀여운디…

  • 23.01.05 16:15

    ㄹㅇ관심1도ㅠ없고 안귀여워...그냥 애기 다싫음..

  • 23.01.05 16:21

    ㄹㅇ 귀여운지 1도 모르겠음..

  • 23.01.05 16:31

    하나뿐인 호메 자식이라 예쁘긴 해. 호메가 좋으니까 조카도 예쁜거임..그치만 무조건적인 조카바보 분위기는 사절이야..

  • 23.01.05 16:32

    ㄹㅇ... 별 생각 없음 .. 귀엽다면 그냥 조카라서라기보단 애기 자체라 걍 귀엽네 끝. 정돜ㅋㅋ

  • 23.01.05 16:34

    내가 고모이모삼촌한테 이쁨을 받은 기억이 없는데.. 흠 잘 모르겠어 그냥 나도 그들과 비슷할듯

  • 23.01.05 16:39

    조카 둘있는데 걍 그럼 그냥.. 애...

  • 23.01.05 16:41

    조카 두명 있는데 존나 관심도 없음

  • 23.01.05 16:53

    ㅇㅈㅇㅈ 한국에선 여자가 애기 안 좋아하면 큰일나는 사회적 분위기 있는듯

  • 23.01.05 16:54

    친척오빠가 낳은 자식...조카들 이름도 모름

  • 23.01.05 17:01

    공감 ㅠ

  • 23.01.05 17:02

    조카 생기고 나니 진심 임신 출산 육아랑 더 멀어졌는데 ㅋㅋㅋㅋㅋ 환상 와장창이었음.. 조카는 언젠가 자기네집 가는데 내자식이면 24시간 같이있어야되잖아??? 절대 안낳아 이생각 오만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1.05 17:54

    22222ㅋㅋㅋㅋㅋㅋㅋ내친언닌 아니고 친척언니 애인데도 오히려 언니가 육아 하는거 보면서...안그래도 비혼이지만 진짜 애는 안낳아야겠다 이 생각함 조카 겁나 귀여워서 자주 봐줬는데 그거랑은 별개...

  • 23.01.05 17:23

    ㄹㅇ 먼... 걍 용돈 달라고 눈치줘서 짜증나는 존재임... 걷기 전까지만 귀여웠지 걷기시작한 순간... 너무 피곤함ㅋ 사실 사촌조카들 이름도 모름 ㅎㅎ 적당히 얼버무리는 중

  • 23.01.05 17:31

    조카도 이쁜짓 해야 이쁘더라 내 찐자식이 아니라 그른지..ㅋㅋㅋㅋㅋ

  • 23.01.05 17:40

    아 ㅇㅈ 나 조카 이름이랑 몇살인지도 잘 모른다고...왜 자꾸 조카한테는 목숨도 바쳐야하고 선물이랑 용돈도 다맡긴거처럼 줘야하는데...

  • 23.01.05 17:51

    이거 뭔 느낌인지 알겠어 ㅋㅋ 찐으로 그냥 애기 좋아해서 애기 덕후인 여시들은 해당안되고 그냥 덤덤한 사람들한테도 막 조카가 생기면 예뻐 죽겠고 미혼인 여자나 남자 형제가 조카한테 용돈도 팍팍 주고 장난감도 사주길 기대하는 은은한 정서가 있음 ㅋㅋ 그리고 자매인 경우에는 여동생이 자기 좀 나가서 쉴수 있게 애도 봐줬으면 하는 것도 있고 내 친구도 자기 언니가 대놓고 주말에 애 좀 봐달라고 징징거려서 애 보기 싫은데도 억지로 봐주기도 하고 ... 자매가 봐주는건 크게 고마워 하지도 않고 입으로만 고맙다 겉치레 하고 끝나고 이런 경우도 직접 봐서 공감가 ㅋㅋ 남동생 한테는 집와서 애 좀 봐달라는 말 못하잖어

  • 23.01.05 18:25

    아 진심 어쩐지... 나도 보면서 그냥 나랑 쫌 닮은 애기가 그렇게 이뻐보인다고?? 해서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엄마는 그런거 1도 없었댔음ㅋㅋㅋㅋㅋ 아무 감흥없었다고ㅋㅋㅋㅋ

  • 23.01.05 18:27

    조카보면 개귀칞기만한데 ;;;;

  • 23.01.05 19:01

    난 원래..애가 싫어..동생 애여도..

  • 23.01.05 19:15

    ㄹㅇ... 그냥 오빠 자식인데요...

  • 23.01.05 19:16

    혈육을 사랑해야 걔가 낳던 걔 배우자가 낳던 생긴 조카도 사랑하는 거잖아? 엄마아들 뭐가 좋다고

  • 23.01.05 19:26

    난진짜 조카 내목숨보다사랑함...그래서더더욱 비출산예정ㅋㅋㅋㅋ

  • 마젘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 누구쇼

  • 23.01.05 19:44

    좀 귀여워해줬더니 뭐짜증나면 이제 조카 안보여준다 이딴 개소리해대서 정뚝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

  • 23.01.05 19:45

    난.. 내 남동생남이 결혼해서 애낳아도 관심없을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1.05 21:02

    내말이..

  • 23.01.05 20:31

    나도 누군가의 조카인데 그렇게까지 물고빨고 당하지도 않고 바라지도 않음 근데 지금은 왜이렇게 세태가 바뀌었지? 각자 인생 사는게 모두에게 행복한거임..

  • 23.01.05 22:27

    조카인데 뭐 어쩌라고...

  • 23.01.05 23:38

    나도 관심 없어 남의 자식일뿐

  • 23.01.06 00:30

    내 자식도 아닌데 왜 은근슬쩍 공동육아를 바라노

  • 23.01.06 13:54

    맞아 ㅋㅋㅋㅋ 조카를 무슨 내 자식처럼 여겨야 되는 분위기
    마케팅에서 조카에게 선물하기 좋은~ 이거 많이 늘어난 거 체감함
    마케팅이라는 거!!! 많이 인지하면 좋을듯

  • 23.01.06 15:13

    조카 너무 예쁜데 3일이상 보면 기빨려..

  • 23.01.06 21:37

    ㅋㅋㅋㅋㄱㅋ조카앞세워 돈뜯어내는 친언니도 있음 진짜 괘씸해;;;;;;;

  • 23.01.13 16:25

    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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