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계획은 이번 시즌이 끝나고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떠나보내는 것이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구단 경영진은 남은 시즌 동안 선수들이 어떤 활약을 펼치는지 보고 최종 결정을 내리고 싶어한다.
바르사는 페란 토레스가 구단의 미래에 더 큰 역할을 할 것 같다고 봤고 그에게 ST로서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제공해 후계 계획을 완화하기를 원했다.
그러나, 2027년까지 계약이 있는 페란은 최근 경기에서 그다지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가을부터 바르사 영입 팀은 공격진을 강화하고 싶다는 생각을 분명히 해왔다.
데쿠 스포츠 디렉터의 후보 명단에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여전히 훌리안 알바레스다.
바르사 고위 경영진은 최고 수준의 FW 명단이 제한적이지만 올 여름에는 이 포지션을 해결해야 한다고 믿는다. 이 소식통들은 바르사가 주시한 ST들은 질적 측면이나 이들이 최고 수준에서 얼마나 검증됐는지에 따라 다양한 수준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전한다.
알바레스는 해리 케인과 함께 최고 수준 명단에 있다. 그러나, 케인은 가능성이 낮은 옵션이다. 케인은 계약에 1월 말 이전에 발동돼야 했던 €65m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었지만 이번 여름에는 더 이상 이 조항이 적용되지 않을 것이다. 데쿠 디렉터는 32살의 케인과 마찬가지로 30살 이상의 선수에게 거액을 지출하는 것을 크게 옹호하지 않는다.
배후에서 사람들은 바르사가 알바레스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추측하고 구단은 그가 바르사 이적을 열망한다고 믿는다. 구단 소식통들은 또한 바르사가 아틀레티코에 합리적인 제안을 할 수 있는 재정적 위치에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아틀레티코는 매각이 필요하다고 느낄 위치에 있지 않다. 그는 2030년까지 계약이 있다.
알바레스가 지난해 11월 이후 라리가에서 단 한 골만 넣으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바르사의 고위 의사 결정권자들은 여전히 그의 기량, 특히 끊임없는 압박과 수비 라인 사이로 침투해 패스를 받는 능력을 높이 평가한다.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고 아틀레티코는 여전히 바르사가 다른 프로필로 관심을 돌리게끔 만들 요구를 바르사의 생각보다 쉽게 능가할 수 있다.
바르사는 '최고 수준' 후보 외에도 더 많은 이름이 있다. 여기에는 빅터 오시멘, 오마르 마르무시 같은 선수들이 포함된다. 그들은 주시되고 있는 긴 선수 명단 중 두 명에 불과하고 이번에도 이적에 대한 논의 측면에서 추가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
한편, 구단은 페란에게 아직 재계약 제의를 하지 않았다.
바르사 소식통들은 또한 다니 올모가 펄스 나인으로 운영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들은 이것이 2024년 영입할 때 구단이 염두에 두고 있던 생각 중 하나라고 전한다.
한지 플릭 감독은 마커스 래시포드에게 No.9가 최선의 포지션이라고 보지 않는다.
바르사는 래시포드의 캠프와 완전 이적에 대해 긍정적인 대화를 진행했다.
구단의 새로운 No.9 물색은 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플릭 감독은 이번 시즌처럼 1군 FW 5명으로 충분한 공격진 뎁스를 확보하기를 열망한다.
래시포드는 코칭 스태프로부터 No.9가 아닌 윙어로 여겨지고 바르사는 CF 상황에 관계없이 래시포드 영입을 확정하고 싶어한다.
바르사 소식통들은 지난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체결한 임대 계약에 포함된 €30m 영입 옵션을 3년 분할 지불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구단 소식통들은 누가 새로운 회장이 될지 명확해질 때까지 구단이 확실한 결정을 내리고 싶지 않다고 전한다. 이 과정은 데쿠 디렉터가 래시포드의 캠프와 조건을 논의하기 위한 예비 대화를 갖는 것을 막지는 못했지만 아직 더 이상 진전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