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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
5/10 KOSPI 2,496.51(-0.54%) 美 4월 CPI 경계감 및 美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 기관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CPI 경계감 및 디폴트 우려 지속 등에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505.96(-4.10P, -0.16%)으로 약보합 출발. 장 초반 약보합권에서 부진한 흐름을 보이다 오전중 2,510.13(+0.07P, +0.00%)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오후 들어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키웠고, 장 후반 2,488.42(-21.64P, -0.86%)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장 막판 낙폭을 다소 줄인 끝에 결국 2,496.51(-13.55P, -0.54%)에서 거래를 마감.
美 4월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 및 부채한도 협상 난항에 따른 디폴트 우려 지속 등에 코스피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 기관이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기관은 사흘만에 순매도. 반면,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수. 코스피시장의 거래대금은 지난 4월 말 14조원을 상회한 후 5월 들어 9~10조원 대를 오가다 금일 8조7,566억원으로 감소했음.
美 4월 CPI(소비자물가지수) 발표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美 4월 CPI는 전월대비 0.4% 상승, 전년동월대비로는 5.0%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 근원 CPI는 각각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5.5% 상승해 전월의 0.4% 상승과 5.6% 상승에서 거의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시장에서는 美 고용지표 호조에 이어 CPI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Fed의 연내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및 추가 긴축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모습.
美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도 지속. 현지시간으로 9일 美 바이든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회동을 갖고 부채 한도 상향 문제를 논의했으나 각자 입장차를 확인하는 데 그친 것으로 전해짐.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월에도 매카시 하원의장과 만나 부채한도 상향 문제를 논의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 바 있음. 공화당은 부채한도 상향을 조건으로 정부 지출 삭감을 요구하고 있으며, 바이든 대통령은 조건 없는 부채한도 상 향을 요구하고 있음. 현지시간으로 8일 옐런 美 재무장관은 디폴트 발생시 美 경제에 재앙적 충격이 초래되고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도 약해질 것이라고 밝힘. 옐런 재무장관은 미국 부채 한도의 X-date가 이르면 6월1일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음.
지난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총재는 미국 인플레이션이 적정 수준으로 내려가지 않으면 금리를 인상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았음. 윌리엄스 총재는 뉴욕 이코노믹 클럽 연설에서 "금리 인상을 끝냈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우리의 목표를 확실히 달성하고 경제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평가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힘.
한편, 한국은행은 금일 3월 경상수지가 2억7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힘. 지난 2월 5억2천만 달러 적자에서 소폭이나마 흑자로 돌아섰음. 다만, 지난해 3월 67억7천만 달러 흑자 대비 흑자 규모는 대폭 감소.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도 동반 하락.
수급별로는 기관이 1,231억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6억, 1,190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40계약, 375계약 순매도, 개인은 3,806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9원 상승한 1,324.8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1.7bp 상승한 3.273%, 10년물은 전일 대비 2.3bp 상승한 3.341%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틱 내린 104.98 마감. 외국인과 은행이 각각 4,795계약, 2,195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6,460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0틱 내린 114.10 마감. 외국인이 5,799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5,794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SK이노베이션(-4.60%), 포스코퓨처엠(-3.47%), 신한지주(-2.11%), LG화학(-1.80%), 카카오(-1.74%), 셀트리온(-1.63%), POSCO홀딩스(-1.61%), 삼성SDI(-1.18%), KB금융(-1.12%), 삼성전자(-1.07%), 삼성바이오로직스(-1.02%) 등이 하락. 반면, 기아(+2.74%), LG전자(+2.68%), 현대차(+2.44%), 현대모비스(+1.12%), LG(+1.11%), LG에너지솔루션(+0.53%)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하락이 우세. 철강/금속(-1.48%), 의약품(-1.31%), 비금속광물(-1.26%), 기계(-1.21%), 화학(-1.09%), 건설(-0.98%), 운수창고(-0.76%), 전기/전자(-0.69%), 서비스(-0.68%), 제조(-0.59%), 금융(-0.53%), 섬유/의복(-0.27%) 등이 하락. 반면, 운수장비(+1.50%), 통신(+1.31%), 보험(+1.01%), 의료정밀(+0.74%), 유통(+0.12%), 증권(+0.11%)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496.51P(-13.55P/-0.54%)
- 코스닥시장 -
5/10 KOSDAQ 829.74(-0.73%) 美 4월 CPI 경계감 및 美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 외국인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CPI 경계감 및 디폴트 우려 지속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36.02(+0.17P, +0.02%)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등락을 보이다 839.86(+4.01P, +0.4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내 하락 전환한 후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했고, 오후 들어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 장 후반 827.88(-7.97P, -0.95%)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장 막판 낙폭을 다소 줄인 끝에 829.74(-6.11P, -0.73%)에서 거래를 마감.
美 4월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 및 부채한도 협상 난항에 따른 디폴트 우려 지속 등에 코스닥지수는 사흘 연속 하락. 외국인은 코스닥 시장에서 5거래일 연속 순매도. 반면, 개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수. 코스닥시장 거래디금은 4월 말 12조원을 상회한 후 5월 들어 8~9조원대를 기록했으나 금일 7조8,509억원으로 감소.
에코프로비엠(-2.32%), 에코프로(-5.30%), 엘앤에프(-0.61%), 천보(-1.17%) 시총 상위 2차전지 종목들이 부진. 셀트리온 실적 호조 등에 전일 상승했던 셀트리온헬스케어(-1.08%), 셀트리온제약(-0.12%)도 하락. 반면, 식약처 中 수출 지원 소식 및 1분기 호실적 등에 코스메카코리아(+29.99%), 잉글우드랩(+29.81%), 오가닉티코스메틱(+29.76%), 컬러레이(+6.35%), 코리아나(+4.76%)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에스엠(+2.22%), JYP Ent.(+0.98%), 와이지엔터테인먼트(+4.50%) 등 엔터테인먼트 테마도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87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8억, 5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에코프로(-5.30%), 케어젠(-3.78%), 에코프로비엠(-2.32%), 포스코DX(-1.77%), 레인보우로보틱스(-1.54%), 알테오젠(-1.45%), 리노공업(-1.21%), 천보(-1.17%), 셀트리온헬스케어(-1.08%), 엘앤에프(-0.61%), 스튜디오드래곤(-0.47%) 등이 하락. 반면, 에스엠(+2.22%), HLB(+1.68%), JYP Ent.(+0.98%), 펄어비스(+0.78%), HPSP(+0.66%)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금융(-3.70%), 음식료/담배(-2.13%), 금속(-1.40%), 기타제조(-1.19%), 일반전기전자(-1.19%), 디지털컨텐츠(-1.04%), 기계/장비(-0.97%), 통신서비스(-0.89%), IT S/W & SVC(-0.80%), 화학(-0.74%), IT부품(-0.73%), 소프트웨어(-0.66%), 비금속(-0.62%), 제조(-0.62%) 등이 하락. 반면, 운송(+1.90%), 운송장비/부품(+1.62%), 오락문화(+0.91%), 의료/정밀기기(+0.37%), 출판/매체복제(+0.04%)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829.74P(-6.11P/-0.73%)
[특징 테마]
특징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현대차그룹, 전기차 투자 확대 기대감 및 주요 자동차 업계 호실적 지속 전망 등에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전기차 등 테마 상승. 수소차 테마도 상승. ▷식약처, 국내 화장품 기업 中 수출 지원 소식 및 중소 화장품 제조업체 1분기 호실적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푸틴 러시아 대통령, 전승절 맞아 첫 전쟁 규정 소식 등에 도시가스/ 사료/ 비료/ 농업 등 테마 상승. ▷삼성전자, 美 5G 시장 공략 강화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원희룡 국토부 장관,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 참석 소식에 일부 관련주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크리스탈신소재, 오가닉티코스메틱이 개별 이슈 속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국내 상장 중국기업 테마 상승. ▷IFRS17 도입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손해보험, 생명보험 테마 상승. ▷SK텔레콤 호실적 발표 속 통신 테마 상승. ▷인터파크, 4월 항공권 판매액 사상 최고치 기록 속 여행, 면세점, 일부 항공/저가 항공사 등 테마 상승. ▷이 외 공작기계, 그래핀, 카지노,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코로나19(혈장치료/혈장치료제), 엔젤산업, 밥솥, 종합 물류, 음원/음반, 바이오인식(생체인식), 콜드체인(저온 유통), 보안주(정보), 엔터테인먼트, 공기청정기, 창투사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올해 2분기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 전망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장비, 반도체 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주 하락. ▷2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에 정유 테마 하락. ▷향후 북미 배터리 공급 과잉 우려 지속 부각 등에 2차전지/ 리튬 테마 하락. ▷최근 테슬라, 희토류 대체 페라이트 사용 기대감 등에 부각됐던 페라이트, 희귀금속( 희토류 등) 테마 연일 하락. ▷이 외 MLCC, AI 챗봇(챗GPT 등), 요소수, 키오스크, 모더나, 온실가스(탄소배출권), 건설기계, 건설 대표주, 재난/안전(지진 등), 바이오시밀러, 백신/진단시약/방역, 인터넷 대표주, 은행,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조선, 철강 주요종목, 렌터카, OLED 등의 테마가하락률 상위를 기록. |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전기차 등 | 현대차그룹, 전기차 투자 확대 기대감 및 주요 자동차 업계 호실적 지속 전망 등에 상승 |
▷현대차그룹은 전일 현대차 울산공장을 방문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울산공장 전기차 전용 공장 신설 계획과 자동차 산업 미래 생태계 구축 고도화에 적극 나선다는 구상을 설명. 현대차 울산공장의 전기차 전용 공장은 1996년 아산공장 가동 이후 29년만에 들어서는 현대차의 국내 신공장으로, 약 2조원이 신규 투자되며 올해 4분기 본격 착공에 들어가 2025년 완공될 예정.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2030년까지 총 31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갖추고, 국내 전기차 분야에 총 24조원을 투자할 계획임. ▷한편, 추경호 부총리는 “국내 전기자동차 생산시설에도 최대 35% 투자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으며, 기획재정부는 국가전략기술 투자세액공제확대를 골자로 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후속조치로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10일과 15일 각각 입법예고한다고 밝힘. ▷아울러 현대차·기아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삼성증권은 지난 8일 자동차 업종에 대해 고금리와 인플레이션 환경하에서, Legacy 완성차 업체는 내연기관차 투자회수기 진입으로 실적 향상과 내연기관차 설비의 효용성을 인정받으며 Valuation 재평가가 예상된다고 밝힘. 특히, 현대차/기아는 2022년 매출액 대비 고정비 비중이 11.2% 및 9.7%로 글로벌 업체 중 가장 낮다며,고정비 하락 시기에 SUV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재편과 ADAS 기본 사양화로 2025년에 OPM이 각각 10%, 13%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경창산업, 화천기계, 구영테크 등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테마가 상승. 아울러 코다코, 성창오토텍, 디아이씨, 웰바이오텍, 와이투솔루션 등 일부 전기차 및 전기차(충전소/충전기) 테마가 상승했고, 투자 세액 공제 대상 포함 속 대원강업, 우수AMS, 삼보모터스 등 일부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 소 등) 등의 테마도 상승. | |
화장품 | 식약처, 국내 화장품 기업 中 수출 지원 소식 및 중소 화장품 제조업체 1분기 호실적 등에 상승 |
▷정부가 국산 화장품의 중국 수출을 지원하고 한중 화장품 분야 업무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힘. 전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국을 방문해 현지 화장품 규제기관(국가약품감독관리국)과 국장급 양자 협력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힘. 이번 방문은 국내 최대화장품 수출시장인 중국으로의 수출이 지난해 감소함에 따라 중국 화장품 허가·등록 시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음. ▷식약처는 중국 허가·등록 시 강화된 제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화장품 생산·품질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중국에서 국내 시험 결과를 인정해 제출 자료가 간소화될 수 있도록 협의할 계획임. 아울러 중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해 중국 시장 동향·전망과 수출 활성화 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며, 중국 최대 화장품 박람회인 ‘2023 중국 뷰티 박람회 CBE’에 방문해 박람회에 참가하는 국내 기업을 격려하고 국산 화장품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임. ▷아울러 애경산업, 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 클리오 등 화장품 업체들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이 같은 소식 속 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 오가닉티코스메틱, 코리아나, 한국화장품제조, 에이블씨엔씨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한편, 화장품 인체적용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도 시장에서 부각. | |
도시가스/ 사료/ 비료/ 농업 등 | 푸틴 러시아 대통령, 전승절 맞아 첫 전쟁 규정 소식 등에 상승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전승절을 맞아 "러시아를 상대로 한 진짜 전쟁이 벌어졌다"고 언급하면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에너지와 식량 관련주들이 부각되는 모습. 푸틴 대통령은 그간 우크라이나 침공을 '특별 군사작전'이라고 지칭해 온 러시아가 처음으로 전쟁이라고 규정하면서 추가 동원령이 임박했단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한편, 정부가 액화천연가스(LNG) 도매 시장의 민간 개방할 수 있다는 기대감 및 국제 설탕값이 11년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슈거플레이션 우려가 지속 부각된 점도 각각 에너지 및 식량 관련주에 긍정적으로 작용. ▷이 같은 소식 속 에너지 및 식량 수급 우려가 부각되며, 대성에너지, 대성홀딩스, 삼천리 등 도시가스 및 한일사료, 대주산업, 고려산업, 대동 등 일부 사료/비료/농업 등의 테마가 상승. | |
5G(5세대 이동통신)/ 통신장비 | 삼성전자, 美 5G 시장 공략 강화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미국 소규모 이동통신사를 대상으로 5G 이동통신 네트워크장비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삼성전자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피츠버그에서 폐막한 ‘CCA 모바일 캐리어 쇼(MCS 2023)’에 참가해 미국중소 통신사를 위한 5G 솔루션을 전시하고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 했으며, 버라이즌, 디시, 컴캐스트 등 대형 통신사를 대상으로 수조원대 계약을 체결한 성과를 중소 통신사와 공공사업 세그먼트(분야)로 본격 확대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한편, 美 정부는 약 30억8,000만달러 기금을 조성해 지역 소형통신사의 화웨이·중흥통신(ZTE) 장비 교체를 지원하며, 통신사들은 6월말까지 구매 주문을 완료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짐. 통신장비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납기를 맞추는데 있어 가장 우수한 능력을 보이고 있으며, 이미 일부 소형 통신사와 테스트를 진행하고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기가레인, 에프알텍, 와이어블, 에이스테크, 옵티코어 등 일부 5G/ 통신장비 테마가 상승. | |
우크라이나 재건 | 원희룡 국토부 장관,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 참석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달 하순 중 폴란드를 방문해 현지 정부와 면담 및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에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짐. 이 번 행사에서는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 의지를 공유하는 한편 인프라 구축 방안, 국제사회의 지원 방안, 우리 기업의 참여 논의 등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는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경제적 지원 논의가 이뤄진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되고 있음. ▷장관급이 재건사업 관련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 사업 참여를 위한 정부의 대응이 한층 속도를 내는 모습이며, 원 장관의 참석 및 축사를 통해서는 우리 기업의 전후 재건 및 교통·물류 분야에 대한 역량과 참여 의지가 강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와 관련 에쓰씨엔지니어링, 서암기계공업, 리노스 등 일부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가 상승. | |
반도체 관련주 | 올해 2분기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 전망 등에 하락 |
▷대만의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분기 D램과 낸드 가격이 각각 1분기 대비 13∼18%, 8∼13%씩 하락할 것으로 전해짐. 이러한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세는 메모리 업계가 재고 부담을 줄이기 위한 특단의 대책인 감산에 돌입했지만 수요 위축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음. ▷한편, 올해 2분기를 기점으로 메모리 제조업체들의 감산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은 "2분기부터 재고 수준은 감소하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되고, 하반기에도 시장 수요를 지속 모니터링하면서 생산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당사의 재고 수준 정상화는 가속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김우현 SK하이닉스 최고재무책임자(CFO)도 "2분기부터는 공급 업체들의 감산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업계의 메모리 재고 수준은 점차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음.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제이스텍, 네패스, 솔브레인, 덕산테코피아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 |
정유 | 2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에 하락 |
▷언론에 따르면, 국내 정유업계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부진한 성적을 이어갈 전망. 국제유가가 떨어지고 있는데다 정유사 실적의 바로미터인 정제마진도 2분기 들어 손익분기점을 하회하고 있기 때문. 특히, 국제유가는 하락세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짐. 최근 가격상한제 시행으로 저렴해진 러시아 원유가 시장에서 원활하게 수출되고 있어 유가가 낮게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가 아시아 정유사에 파는 원유의 공식판매가격(OSP)을 높여 국내 정유사의 원가 부담이 커졌기 때문. ▷한편, SK이노베이션은 지난 4일 1분기 실적이 연결기준 매출액 19.14조원(전년동기대비 +17.71%), 영업이익 3,749.92억원(전년동기대비-77.26%), 순손실 519.54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으며, GS는 전일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83조원(전년동기대비 -1.80%), 영업이익 1.06조원(전년동기대비 -14.15%), 순이익 5,210.76억원(전년동기대비 -30.35%)을 기록했다고 발표. ▷이와 관련 SK이노베이션, S-Oil, GS 등 정유 테마가 하락. |
[특징 종목
= 코스피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애경케미칼 (161000) 21,350원 (+20.15%) | 中 CATL 나트륨 배터리 공개 소식 속 나트륨 이차전지용 음극소재 생산 사실 부각에 급등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의 키워드로 '가성비'가 주목받는 가운데, 중국이 '나트륨 이온'을 활용해 원가를 대폭 낮춘 새로운 배터리를 선보인 것으로 전해짐. 전 세계 전기차용 배터리 1위 기업인 중국 CATL은 최근 중국 체리자동차에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납품하기로 했다고 전해짐. 중국이 가성비 강자인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매장량이 풍부하고 비교적 저렴한 나트륨 배터리도 부각되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나트륨 이차전지용 소재 등에 사용되는 이차전지 음극소재를 생산하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
애경산업 (018250) 23,750원 (+7.95%) | 1분기 호실적 등에 강세 |
▷23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570.65억원(전년동기대비 +12.29%), 영업이익 154.29억원(전년동기대비 +96.84%), 순이익 163.57억원(전년동기대비 +160.75%). 이는 2020년 코로나 사태 이후 분기 기준 최대 실적임. | |
덴티움 (145720) 155,000원 (+6.31%) | 1분기 실적 부진에도 향후 성장성 기대감 등에 강세 |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실적은 기대에 못미쳤지만, 4월 절강성, 윈난성 등 중국 주요지역 내 VBP 시행 본격화, 중국 앤데믹 전환에 따른 소비 심리 회복 등이 2분기 중국향 수출 호조를 견인할 것이라고 밝힘. 이와 더불어 선적 물량 이연에 따른 2분기러시아향 수출 고성장도 예상된다고 밝힘. ▷아울러 동사는 향후 Bright-CT 출시를 통한 신규 개원의 공략 가속화, Premium-segment 이상의 물량(Q) 성장 달성, 대리점 마진 조정을통한 ASP 하락폭 상쇄 등을 통해 중국에서의 선제적 점유율 확보를 달성할 것으로 판단되며, 중동, 동남아시아향 침투 가속화도 기대되는 만큼 투자매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65,000원 -> 185,000원[상향] ▷한편, 전일 장 마감 후 23년1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688.08억원(전년동기대비 -7.67%), 영업이익 215.29억원(전년동기대비 +5.54%), 순이익 183.08억원(전년동기대비 +16.59%). | |
화신 (010690) 15,450원 (+4.60%) | 1분기 호실적에 상승 |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발표. 23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654.67억원(전년동기대비 +35.03%), 영업이익 278.71억원(전년동기대비 +156.90%), 순이익 322.01억원(전년동기대비 +26.00%). | |
PI첨단소재 (178920) 32,100원 (+4.22%) | 실적 저점 통과 속 신규 산업향 매출 다변화 및 IRA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스마트폰 시장 수요 둔화 및 주요 고객사의 방열시트 제품 재고 조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1Q23 강도 높은 가동률(14%) 조정으로 감산 및 재고평가손실(30억원)을 반영함에 따라 1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힘. ▷2Q23 실적은 매출액 574억원(-23.5%YoY, +34.7%QoQ), 영업이익 -4억원(적전YoY, 적지QoQ)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2H23부터 주요 고객의 신제품 출시 효과와 신규산업(EV, 디스플레이, 배터리) 향 매출 다변화로 사업 안정화가 전망된다고 밝힘. 특히, 배터리부문의 경우 원통형 제품 확산 추세(각형 대비 PI 사용량 3배)와 미국 IRA 법안(배터리절연 테이프 용 PI 필름에 중국산 제품 사용 시 배터리 제조업체 혜택 제한)시행으로 업계 내 유일하게 공격적인 Capa 투자(제품별 전용 라인 확보)를 단행한 동사의 수혜가 클 것이라고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42,000원[유지] | |
포스코인터내셔널 (047050) 27,650원 (+2.98%) | LNG 전용선 확보 속 가스사업 시너지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17만4,000CBM(큐빅미터)급 LNG선을 확보해 LNG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를 위해 국내 전용선 전문 해운회사인 에이치라인 해운과 장기용선계약을 체결했으며, LNG 전용선은 현대삼호중공업이 오는 10월부터 건조해 2025년 상반기 인도될 예정. ▷동사는 LNG 전용선을 우선 기존 트레이딩용 가스 조달에 활용해 나갈 예정이이며, 2026년부터 2046년까지 20년간 국내 수급과 트레이딩용으로 도입 예정인 북미산 셰일가스 40만t 운송에도 활용할 예정. 또한, 현재 외국계 회사가 과점하고 있는 LNG사업에 본격 적으로 진출하기위해 추가 LNG 전용선 확보도 추진해 나갈 예정임.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조달과 트레이딩 기반을 공고히 함으로써 LNG 밸류체인의 완성과 함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게 됐다"며, "LNG 전용선을 활용해 도입할 북미산 셰일가스는 에너지 안보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 |
GKL (114090) 19,030원 (+2.37%) | 1분기 흑자전환에 소폭 상승 |
▷23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091.62억원(전년동기대비 +132.91%), 영업이익 272.19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215.99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 |
SK텔레콤 (017670) 49,750원 (+2.37%) | 1분기 실적 호조에 소폭 상승 |
▷23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37조원(전년동기대비 +2.22%), 영업이익 4,948.00억원(전년동기대비 +14.43%), 순이익 3,025.00억원(전년동기대비 +37.31%). 별도기준 매출액 3.11조원(전년동기대비 +1.29%), 영업이익 4,157.00억원(전년동기대비 +16.47%), 순이익 4,222.00억원(전년동기대비 +67.53%). | |
GS리테일 (007070) 27,600원 (+2.22%) | 1분기 실적 호조 등에 소폭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23년1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70조원(전년동기대비 +4.92%), 영업이익 465.62억원(전년동기대비 +109.39%), 순이익 177.65억원(전년동기대비 +242.62%). ▷이와 관련,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 19%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밝힘. 특히, 이커머스를 포함한 신사업에서의 적자 규모를 빠르게 축소시켰으며, 홈쇼핑, 슈퍼마켓, 호텔에서도 기대 이상의 실적 기록했다고 언급. 이어 동사 기업가치에가장 중요한 편의점 실적은 아쉬운 수준이었으나 구조적 성장세를 의심할 정도는 아니었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8,000원[유지] | |
코오롱플라스틱 (138490) 10,120원 (+1.50%) | 2분기 호실적 전망 및 향후 안정적인 실적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Q23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259억원(+3%, 이하 QoQ), 111억원 (+7%)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그동안 부진했던 컴파운드 사업부의 2분기 흑자전환으로 이익 기여도가 확대되며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 ▷아울러 진입장벽이 높은 POM 시장에서 글로벌 탑티어 경쟁력을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으며 향후 전략 고객(OPM 20% 이상)비중 확대와 제한적인 증설로 안정적인 실적과 고수익성이 가능하겠다 언급. ▷한편,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218억원(-6% QoQ), 104억원(+3%)을 기록했다고 언급. 고부가 대형고객향 비중 유지에도 전방(전기전자 등) 수요 둔화로 판가가 하락했으며 고객사 재고조정 및 정기보수로 판매량이 감소했다고 설명.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3,000원[유지] | |
엔씨소프트 (036570) 387,000원 (-1.78%) | 1분기 실적 발표 속 소폭 하락 |
▷23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787.70억원(전년동기대비 -39.42%), 영업이익 816.28억원(전년동기대비 -66.57%), 순이익 1,141.78억원(전년동기대비 -32.15%). 이러한 실적 부진은 동사의 대표작 '리니지W'의 매출 감소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음. ▷한편, 동사는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하반기 TL을 비롯한 글로벌 신작들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힘. | |
웅진씽크빅 (095720) 3,000원 (-2.91%) | 1분기 실적 부진에 소폭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23년1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240.31억원(전년동기대비 -3.70%), 영업손실 53.78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폭 확대), 순손실 71.81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폭 확대). ▷이와 관련,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시장 기대치(매출액 2,506억원, 영업이익 83억원) 대비 매출액은 소폭 하회하였고, 영업이익은크게 하회했다고 밝힘. 소폭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 손실이 크게 증가한 것은 본사 및 자회사의 감가상각비 증가와 분기 특성에 따른 광고선전비, 판촉비 등이 지속적으로 집행되었기 때문으로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600원[유지] | |
동원산업 (006040) 45,350원 (-3.51%) | 1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23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26조원(전년동기대비 +9.18%), 영업이익 1,172.53억원(전년동기대비 -18.44%), 순이익 724.64억원(전년동기대비 -7.37%). 별도기준 매출액 2,797.15억원(전년동기대비 -2.55%), 영업이익 640.30억원(전년동기대비 -29.32%), 순이익 556.22억원(전년동기대비 -26.09%). ▷이와 관련 언론은 식품사업 부문 자회사인 동원F&B가 손자회사인 동원홈푸드의 활약에 힘입어 좋은 실적을 내며 매출액 개선엔 성공했지만, 어획부진을 겪은 동사 사업부문의 실적 부진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다소 뒷걸음질친 결과라고 설명. | |
CJ씨푸드 (011150) 3,355원 (-3.73%) | 1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23년1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351.26억원(전년동기대비 -10.25%), 영업이익 0.13억원(전년동기대비 -99.12%), 순손실 2.95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 |
한국공항 (005430) 38,800원 (-5.13%) | 1분기 적자지속에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23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120.57억원(전년동기대비 +25.12%), 영업손실 52.16억 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29.16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 |
태경산업 (015890) 8,200원 (-5.75%) | 89.10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에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985,728주(89.10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23-05-10~2023-08-09) 공시. |
= 코스닥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코스메카코리아 (241710) 12,830원 (+29.99%) |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등에 상한가 |
▷전일 장 마감 후 23년1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159.32억원(전년동기대비 +30.26%), 영업이익 92.54억원(전년동기대비 +1,410.9%), 순이익 73.57억원(전년동기대비 +6,251.7%).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가동률 상승 + 믹스 개선 + 고정비 축소’ 등에 기인 영업이익률 8%(+7.3%p yoy)을 기록해 수익성이 급증하며,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밝힘. 이어 올해 실적은 연결 매출 4.6천억원(YoY+16%), 영업이익 223억원(YoY+114%)을 기록할 것으로전망. 2분기 또한 1분기와 유사하게 순항 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각 지역의 속도는 상이하나 리오프닝에 따른 화장품 수요 확대가 나타나고 있어 하반기도 견조한 흐름 이어질 것으로 전망. ▷아울러 올해는 ‘미국 고객사의 물량 회복/글로벌 고객사로의 신규 물량 증가/국내 고객사의 일본 수출 증가/중국의 리오프닝에 따른 수주 증가+공장 효율화’ 등으로 2021년의 이익 체력을 넘어설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 |
크리스탈신소재 (900250) 2,105원 (+29.94%) | 고품질 그래핀 용액 개발 성공 소식에 상한가 |
▷동사는 언론을 통해 "고품질 그래핀 용액 개발에 성공하면서 이를 중심으로 그래핀 제품 후방 산업 상업화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힘. 쉬야오(徐堯) 수석 기술고문 박사가 이끄는 그래핀 연구팀이 이번에 개발한 신형 그래핀 용액은 샘플이 최대 입경이 10μm 미만에 평균 입경이 2.495μm 불과하며, 신형 분산제를 사용해 수중 분산이 가능한 사실을 밝혀냈다고 설명. | |
잉글우드랩 (950140) 6,270원 (+29.81%) | 1분기 호실적에 상한가 |
▷전일 장 마감 후 23년1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60.30억원(전년동기대비 +46.66%), 영업이익 55.59억원(전년동기대비 +508.87%), 순이익 46.53억원(전년동기대비 +592.41%). ▷이와 관련, 동사는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은 자회사 잉글우드랩코리아의 주요 고객사 대량 수주로 인한 생산 증가, 연결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 우호적 환율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밝힘. | |
조이시티 (067000) 4,710원 (+12.68%) | 신작 출시 기대감 및 실적 성장 전망 등에 급등 |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신작 <디즈니나이츠사가>, <스타시드> 출시이 시점 다가옴에 따라 기대감이 반영되고, 이에 따른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힘. ▷아울러 틸팅포인트향 마케팅비 가 전부 정리되었고, 인건비/마케팅비 수익성 개선, 기존작 하향안정화는 종료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 이에 동사가 전략시뮬레이션을 비롯해 해외 유저들에게 인기있는 장르에 주력하면서 높은 멀티플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힘. ▷이에 금일 신규추천 종목으로 편입. | |
감성코퍼레이션 (036620) 2,945원 (+7.09%) | 스노우피크 대만에 첫 수출 진행 소식 등에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스노우피크 대만'에 첫 수출을 진행했다고 밝힘. 동사는 연내 중국 본토 진출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만을 시작으로 중화권 마케팅을 진행하고 면세점 판매 확대를 통해 중국 진출의 안정적 기반을 확보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대만 수출로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스노우피크 대만 현지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라며, "인지도 추세에 따라대만내에서 어패럴 매장을 늘려 나갈 예 정이며, 현재 국내 면세점에서 매출이 빠르게 상승할 만큼 중화권의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다"고 언급했음. 이어 "올해 내세운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 및 '메가브랜드로의 매출 신장' 목표를 초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임. | |
인텔리안테크 (189300) 75,000원 (+6.53%) | 아마존과 위성통신 안테나 관련 개발계약 체결 가능성 분석 등에 강세 |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이번 실적 분기보고서와 같은 날 공시된 증권신고서(기재정정)에 '중/저궤도 위성통신 안테나 주요 개발계약 체결 현황'이 추가되었는데, 이 중 이미 공시됐었던 원웹, SES, 텔레셋 외에 'Company A'가 고객 리스트에 포함됐다고 밝힘. 구체적으로 A 사향 개발 제품은 '저궤도 위성통신 게이트웨이 안테나'으로 명시되어 있는데, 현재 저궤도 위성통신을 영위 및 준비하는 주요 글로벌 기업 중 게이트웨이 안테나 공급 업체가 정해지지 않은 곳은 '아마존'이 유일하다고 설명. ▷아마존은 아직까지 위성을 한 기도 발사하지 못했지만, 하반기 중으로 테스트 위성 발사가 예정돼 있다며, 자사의 유저 안테나 모델 또한 3 월에 열린 'Satellite Conference 2023'에 발표한 바 있어 동사가 게이트웨이 안테나 공급 업체일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10,000원[유지] | |
SAMG엔터 (419530) 28,000원 (+6.06%) | 중국 사업 및 카테고리 확장 기대감 등에 강세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완구 흥행에 이어서 화장품, 패션, 테마파크 등 카테고리 확장 진행중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과천 서울대공원에 2,800평 규모 실내테마파크 개관을 앞두고 있다고 밝힘. 더욱이 상반기 신규 IP인 메탈카드봇까지 론칭한 만큼 중장기적인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 에 2023년 매출액은 1,249억원(+82.8% y-y), 영업이익은 144억원(흑자전환 y-y)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또한, 동사는 상해에서 파트너사인 와우따띠 담당자와 미팅을 진행중이며, 국내에서 대성공을 거둔 캐치티니핑은 따띠가 관리하는 중국주요 OTT 채널 내 분기 1위 기록했다고 밝힘. 이에 중국 매출은 올해 200억원 이상 및 수출 300억원(수출 비중 24%)을 예상하며 고성장 추세가 올해도 이어갈 것으로 전망. | |
에이치피오 (357230) 8,280원 (+5.21%) | 1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
▷23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562.43억원(전년동기대비 +17.83%), 영업이익 73.65억원(전년동기대비 +33.59%), 순이익 66.13억원(전년동기대비 +50.53%). | |
케이프 (064820) 3,920원 (+5.09%) | 36.05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속 상승 |
▷전일 보통주 1,000,000주(36.05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3-05-10~2023-08-09) 공시. | |
덕신하우징 (090410) 1,895원 (+3.55%) | 1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544.00억원(전년동기대비 +34.15%), 영업이익 72.90억원(전년동기대비 +378.91%), 순이익 68.64억원(전년동기대비 +535.66%). | |
클리오 (237880) 22,600원 (+3.43%) | 1분기 호실적 분석 등에 상승 |
▷전일 23년1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750.71억원(전년동기대비 +13.84%), 영업이익 52.35억원(전년동기대비 +44.05%), 순이익 56.93억원(전년동기대비 +624.30%).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당사 추정이익과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1분기 호실적을 발표했다며, 국내에서는 올리브영을 중심으로 한 H&B 채널 매출이 37% YoY 성장해 전사 실적을 견인했고, 동남아와 북미 매출은 각각 107%, 73% YoY 증가한 38억원, 53억원에 달했다고 밝힘. 이어 타 화장품 기업들이 면세, 중국 로컬 수요 회복 저조로 1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보다 낮은데 비해 동사는 매우 양호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다소 있긴 하지만 섹터 내 실적 성장세가 강한 편으로 향후 실적 기대치를 높여볼 여지도 있다고 설명. ▷아울러 2분기에도 국내와 북미, 동남아 실적은 견조하게 증가하는 것으 로 파악된다며, 여기에 일본도 YoY 실적 회복은 어려웠으나, 이전 분기 대비로는 실적이 반등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중장기적으로 북미에서는 아마존 중심 유통에서 월마트나 타깃 등으로 채널 확장이 예상되며, 일본은 아마존재팬 내 런칭을 앞두고 있어 실적은 이전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0,000원[유지] | |
에스앤에스텍 (101490) 51,500원 (+3.00%) | 올해 본업에서의 실적 성장세 전망 등에 상승 |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본업에서의 실적 성장세가 클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최근 디스플레이와 레거시 반도체수요 증가에 따른 포토마스크 시장의 쇼티지는 동사의 블랭크 마스크 수혜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 ▷아울러 EUV 시장에서 글로벌 소부장 업체로서의 확고한 포지셔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동사의 밸류에이션과 실적 가시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상승할 것으로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79,000원[유지] | |
카페24 (042000) 8,800원 (+2.80%) | 중기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기업 선정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2023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은 국내 기업들의 업무 환경 전환을 위해 마련됐으며, 동사는 이에 따라 오는 12월 31일까지약 700 곳의 국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임.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앞으로 동사는 우수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중소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고, 온라인 시장에서의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힘. | |
넥스턴바이오 (089140) 10,320원 (+2.79%) | 1분기 흑자전환에 소폭 상승 |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13.22억원(전년동기대비 +238.41%), 영업이익 3.37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14.50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이와 관련, 동사는 주 사업인 CNC자동선반 부문의 매출이 증가하고 원가율이 개선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고 밝힘. 이어 올해 매출 증가와 함께 경영효율화를 통한 흑자 전환을 목표로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기존 핵심 사업의 매출 확대를 기반으로 수익성을 개선하고, 바이오 사업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비즈니스 역량을 끌어올려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고 언급. | |
에프엔에스테크 (083500) 9,650원 (+2.66%) | 127억원 규모 신규시설투자 결정에 소폭 상승 |
▷127.00억원(자기자본대비 19.85%) 규모 신규시설(8.6G IT용 OLED 투자 확대에 따른 MASK 세정 생산시설 투자) 투자 결정 공시. | |
까스텔바작 (308100) 7,820원 (+2.09%) | 태국 최대 유통기업 센트럴 그룹과 MOU 체결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태국 최대 유통기업 센트럴 그룹과 전략적 협약을 맺고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힘. 유통과 금융, 호텔 등의 사업을 전개하는 센트럴 그룹은 동남아시아와 유럽 등 11개국 80개 도시에서 120개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사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센트럴 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시장에서 매장을 늘려갈 계획임.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시작으로 내년 방콕 백화점 입점을 준비하고 있으며, 동남아와 유럽까지 진출을 노리고있다. 이를 시작으로 라이선스 사업, 조인트벤처 설립 등에 대한 전략을 구체화 할 방침”이라며, “단순히 유통 협력을 넘어 관광, F&B까지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설명. | |
엔켐 (348370) 65,300원 (-3.55%) | 315억원 규모 사모 CB발행 결정 속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엔에이치투자증권 주식회사 신탁 등 대상 315.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73,305원, 전환청구일:2024-05-11 ~ 2028-04-11) 공시. | |
네패스 (033640) 17,800원 (-7.53%) | 1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
▷전일 장 마감 후 23년1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093.76억원(전년동기대비 -17.46%), 영업손실 290.46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 |
위메이드 그룹주 | 1분기 실적 부진 등에 급락 |
▷위메이드는 전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939.03억원(전년동기대비 -28.33%), 영업손실 467.75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285.45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아울러 위메이드맥스는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80.32억원(전년동기대비 -22.82%), 영업이익 28.54억원(전년동기대비 -69.61%), 순이익 28.32억원(전년동기대비 -69.05%). 위메이드플레이는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06.42억원(전년동기대비 -10.94%), 영업손실 3.60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7.46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이 같은 소식에 위메이드, 위메이드플레이, 위메이드맥스 등 위메이드 그룹주가 하락. ▷한편,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금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나이트 크로우'는 2주 동안 견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트래픽은 매일 증가하진 않았지만 전체 추세를 보면 증가세"라며 "평균적으로 일매출이 20억원 이상은 꾸준히 나오고 있다"고 언급했음. [종목]: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플레이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화천기계 (010660) 3,575원 (+30.00%) | 1 | 현대차그룹, 전기차 투자 확대 기대감 및 주요 자동차 업계 호실적 지속 전망 등에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코스메카코리아 (241710) 12,830원 (+29.99%) | 1 | 화장품 테마 상승 속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등에 상한가 |
크리스탈신소재 (900250) 2,105원 (+29.94%) | 1 | 고품질 그래핀 용액 개발 성공 소식에 상한가 |
네오오토 (212560) 8,380원 (+29.92%) | 1 |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전기차 적용 감속기 자체 설계 개발 성공 및 완성차 업체와 협의 진행 사실 부각에 상한가 |
SJM (123700) 4,560원 (+29.91%) | 1 |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자회사 엠에이치기술개발, 순수전기차(BEV)-하이브리드차량(HEV) 냉각 효율 극대화 기술 'ZLTube' 보유 사실 부각에 상한가 |
SJM홀딩스 (025530) 4,150원 (+29.89%) | 1 | 손자회사 엠에이치기술개발, 순수전기차(BEV)-하이브리드차량(HEV) 냉각 효율 극대화 기술 'ZLTube' 보유 사실 부각에 상한가 |
잉글우드랩 (950140) 6,270원 (+29.81%) | 1 | 화장품 테마 상승 속 1분기 호실적에 상한가 |
오가닉티코스메틱 (900300) 218원 (+29.76%) | 1 | 식약처, 국내 화장품 기업 中 수출 지원 소식 및 중소 화장 품 제조업체 1분기 호실적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선진뷰티사이언스 (086710) 8,520원 (+25.85%) | 식약처, 국내 화장품 기업 中 수출 지원 소식 및 중소 화장품 제조업체 1분기 호실적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급등 | |
경창산업 (024910) 3,010원 (+23.11%) | 현대차그룹, 전기차 투자 확대 기대감 및 주요 자동차 업계 호실적 지속 전망 등에 자동차부품/전기차 테마 상승 속 급등 | |
웰바이오텍 (010600) 1,676원 (+22.51%) | 현대차그룹, 전기차 투자 확대 기대감 및 주요 자동차 업계 호실적 지속 전망 등에 전기차(충전소/충전기) 테마상승 속 급등 | |
애경케미칼 (161000) 21,350원 (+20.15%) | 中 CATL 나트륨 배터리 공개 소식 속 나트륨 이차전지용 음극소재 생산 사실 부각에 급등 | |
실리콘투 (257720) 4,545원 (+17.90%) | 화장품 테마 상승 속 1분기 실적 호조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아진산업 (013310) 4,725원 (+17.83%) | 현대차그룹, 전기차 투자 확대 기대감 및 주요 자동차 업계 호실적 지속 전망 등에 자동차부품/전기차 테마 상승 속 급등 | |
리더스 기술투자 (019570) 1,357원 (+17.80%) | 최대주주 카나리아바이오엠, 동사 주식 추가 매수 속 급등 | |
한주라이트메탈 (198940) 6,790원 (+14.70%) | 현대차그룹, 전기차 투자 확대 기대감 및 주요 자동차 업계 호실적 지속 전망 등에 자동차부품/전기차 테마 상승 속 급등 | |
기가레인 (049080) 1,745원 (+13.24%) | 삼성전자, 美 5G 시장 공략 강화 기대감 등에 일부 5G/통신장비 테마 상승 속 급등 | |
조이시티 (067000) 4,710원 (+12.68%) | 신작 출시 기대감 및 실적 성장 전망 등에 급등 | |
동일기연 (032960) 15,060원 (+12.47%) | 테슬라, 희토류 대체 '페라이트' 사용 기대감 지속 속 페라이트 코어 전자파 차단기용 EMI 필터 생산부각에 급등 | |
토니모리 (214420) 4,700원 (+11.90%) | 식약처, 국내 화장품 기업 中 수출 지원 소식 및 중소 화장품 제조업체 1분기 호실적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급등 | |
에이블씨엔씨 (078520) 9,530원 (+11.20%) | 식약처, 국내 화장품 기업 中 수출 지원 소식 및 중소 화장품 제조업체 1분기 호실적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급등 | |
코리아에프티 (123410) 3,595원 (+10.96%) | 현대차그룹, 전기차 투자 확대 기대감 및 주요 자동차 업계 호실적 지속 전망 등에 자동차부품/자율주행차 테마상승 속 급등 | |
펌텍코리아 (251970) 19,980원 (+10.14%) | 식약처, 국내 화장품 기업 中 수출 지원 소식 및 중소 화장품 제조업체 1분기 호실적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급등 | |
아이패밀리에스씨 (114840) 22,000원 (+10.00%) | 식약처, 국내 화장품 기업 中 수출 지원 소식 및 중소 화장품 제조업체 1분기 호실적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급등 | |
핀텔 (291810) 7,500원 (+9.65%) | 현대차 등과 국토부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참여기관 선정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구영테크 (053270) 3,540원 (+9.60%) | 현대차그룹, 전기차 투자 확대 기대감 및 주요 자동차 업계 호실적 지속 전망 등에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급등 | |
대성에너지 (117580) 9,680원 (+9.13%) | 푸틴 러시아 대통령, 전승절 맞아 첫 전쟁 규정 소식 등에 도시가스 테마 상승 속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