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2(월) 열왕기하 22:12-20 율법 내용을 확인하는 요시야....
묵상하기 여호와 하나님말씀을 제대로 듣지 않는 것, 그 말씀을 어기고 우상을 숭배하는 유다땅에 주님은 진노하신다. 반면 말씀에 순종하고 따라가는 자에게 주님, 그 모습 보시고 말씀을 귀히 여기고 따라간 사람, 여호와 하나님이 곧 말씀이시오니 그 대우하신대로 대우해주신다. 너희는 가서 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주님은 저에게 너는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 너희 가족을 위하여 성경말씀따라 나에게 물으라! 라고 하시는 것 같다. 기도하고 있는 다음세대 그리고 이땅 대한민국땅을 위하여 말씀따라 어떻게 살아야하나 또 무엇을 기도해야하는지 물으라!고 하시는 것 같다. 직장에서 일할때 내게 물으라! 하시는 것 같다. 항해의 키! 나에게 맡기라 물으라! 고 하시는 것 같다. 니 방식대로 하지말고 생각하거나 보거나 말하거나 하는 모든 것. 말씀따라 어떻게 상황상황 미세하게 다 다른데 나에게 물으라! 라고 하시는 것 같다. 어제 막내 6시간 금식기도회참석위해 며칠 기도하였는데, 어제가 제일 공격이 심했다. 사탄이 기도회가는데 그것도 금식기도회 가는데 가만히 둘리가 없다. 이말 저말로 트집을 잡는다. 약을 먹는데 가서 그럼 약먹으려면 나는 밥을 먹어야 하는데 어떻게 가냐. 살이 껍질 벗겨져서(바닷가,계곡에서 놀다와서 많이 탐.) 못가겠다. 이유는 너무 많았다.. 그때마다 참았다. 그리고 속으로 랍사게앞 백성들처럼 가만히 있었다. 대답안하는 게 차라리 나았다. 1시간 넘게 2시간가까이 그러니 지쳐갔다. 속으로 아 주님..힘들어요... 그러다 막둥이, 거의 모든 트집을 내려놓으려할때, 맘가운데 성령님께서, 수고했다. 라는 맘을 주셨다. 저녁에 약속대로 마라탕을 사주었다. 집에 돌아와 막둥이 씻을때, 기도 뭐 했니 라고 물었다. 엄마 어깨아픈 거 기도하고 아빠 교회가게 기도하고 나머지는 방언으로 계속 기도했어 라고 했다. 귀여웠다. 아 그래..방언으로만 했어? 라고 하니 어 그리고는 계속 방언으로 열심히 기도하고 그 방언으로 기도한만큼 마라탕 먹었쮜~ 라고 한다. 하나님은 눈물로 기도후 이렇게 기쁨으로 거두게 하시는구나! 한번 더 묵상케 되었다. 기도할때는 울면서 정말 힘들게 기도하게 하시지만! 분명히 그냥 있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고! 상 주시는 분이 맞다! 그리고 다같이 탁구장가서 탁구를 치고~ 이런 귀한 가정 주셔서 감사하게 하셨다. 집안청소를 하며 가족들 한명한명 (기도시간에 기도한 것 외에도) 생활패턴을 보게하시고 청소하며 속으로 계속 기도가 나오게하시며 청소와 기도가 같이 이루어지게하신다. 남편생활습관 자녀들...물론 나에게도 있을 것이다. 말씀 어긋난 부분! 특히 오늘 본문말씀처럼, 가족들삶 한 마디, 한 마디 말씀따라가지 못하는 부분들, 주님은 기도하라 말씀하신다. 매일 남편과 자녀들 꿈속 가운데 나타나 말씀해주시고, 특히 돌이켜 살아날 말씀, 비전도 보여주시길 기도하는데 어제 남편이 마라탕먹으며 하는 말,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 자기한테 말했다고 한다. 자녀를 키운다고 수고했다며 복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다는 말이었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기도하는데 꿈에 나타나셨어? 하나님 얼굴 봤어?꿈이지만 하나님얼굴을 보면 좀 이상한 꿈인데 하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하며 첫째얼굴을 보여주셨다고 한다. 속으로, 그럼 맞는데, 잘됐다~ 몇번 자기 꿈에 나타나셨다고 한다. 나의 기도응답인데요 듣ㄱ데하시네요! 지치고 힘든 나에게 (남편위한 기도에서) 소망을 더욱 주셔서 감사해요. 야곱에서 이스라엘이 되기까지 창세기 (며칠전 완독후 다시 통독 시작중인 창세기.. 속 야곱의 시간, 길다. 아브라함도 그렇고. 지치지말고 기도하라고 하신 것, 기억하며 다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그래서 오늘 요시야 왕처럼! 백성들처럼.
기도하기 주님! 저희 가족 한 사람, 한 사람 다른 어떤 세상 소리, 자기의 생각아니라 주님말씀이면 즉각 순종! 기도하며 주님만 따라가는 예배자로 성장, 변화되게 하소서. 제가 먼저 가정에 기도하며 가족들을 섬기는 위치, 청소와 집안일등으로 understand!의 자세, 그러나 그렇게 섬기는 위치에 갈때 진짜 망루에 올라가 적군을 바라보는 위치가 되는 것을 아오니! 몸으로 제가 가족들 섬기며 또한 기도할때 가족들을 저희 가정을 공격하는 악한 영의 공격을 간파하고 기도로 대적하며 또한 삶의 패턴들도 끊어내길 권면하며 먼저 제가 주님께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매일 여쭈며 가정의 분위기 말씀으로만 흘러가는 귀한 믿음의 가정으로 되는 수로를 열게 하소서! 기도를 더욱 가르쳐주십시오 저희가족들 오늘 모든 삶에 진리의 빛 가득 비추어주시고 그때 희개의 성령의 불 쏟아부어주셔서 남편과 자녀들! 놀라 뒤로 돌아가지않고 주님붙잡고 길 여쭈어보며 그 생명길 걸어가는 자들 다되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합니다 아멘.. |